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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작가의 말 본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나 사건, 단체 및 조직, 지명, 제품명 등은 실제와 무관하며, 허구의 창작물임을 밝힙니다. 본 소설 속에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작가 개인의 경험을 각색했습니다. 1년짜리 썸 청산? 연애 시작! - 제 3화 - 그 이후로 이따금씩, 아니 종종, 밤 10시쯤 학원이 끝나면 정재현은 나를 걸어서 집까지 데려다주기 시작했다....
!짧음주의! 난 고개를 떨구고 너의 눈치를 본다. 아니 솔직히 내가 잘못하긴 했지만 이렇게 무서운 분위기를 만들필요는 없지않나...? "..용용아..." "너를 어쩌면 좋을까?" "내가 잘못했어..." "내가 고추달린새끼들이랑 말섞지도 말고 눈도 마주치지 말라고 했잖아." "..네.." "근데 이게 뭐야? 응? 내인내심 테스트해?" "..과제때문에..어쩔 ...
- 꼬맹아. - 결국 왔네요. - ... 연아. - ..... - 연아. - ... 내 이름 알고 있었어요? - 연아, 아저씨 집으로 가자. - ..... - 얼른. 내려와. - 신경꺼요. 나 아저씨 집 나왔어요. - ...... - 아저씨는 앞만 보고 살아요. - ..... - 가서 보란 듯이 잘 사세요. -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지 마. - 내가 아저씨...
현실고증 카카오톡 3 정남친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발 도영이 좀 그만 괴롭혀ㅠㅠㅠㅠ 재현이 ㅋㅋㅋㅋㅋㅋ 도영이 형이 괴롭혔다고 그랬어? 아니ㅋㅋㅋㅋㅋ 그냥 도영이 사진 보고 네 사진 보니까 보이잖아 재현이 ㅋㅋㅋㅋㅋㅋ 나 괴롭힌 적 없어 ㅋㅋㅋ그럼 이건 뭔데 재현이 이거는 괴롭힌 게 아니라 도영이 형이 운이 안 좋았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뭐래 ...
야! 쥬이나! 6 평화로운 휴일.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 탓에 재현이와 여주는 거실에 대자로 같이 뻗어 한가로운 오후를 같이 보냈다. 선풍기 하나에 맞댄 머리 두 개. 여주가 부스럭 움직일 때마다 슬쩍 슬쩍 움직이는 재현이의 고양이 귀. 직장러 여주에겐 이렇게 하루라도 조금 쉬는 게 너무 행복했다. 그리고 집을 지켜야 했던 고냥이, 재현이도 여주와 집에서 시...
2022년 9월 7일 수요일 - 어제 만난 여자들의 수다 어느날 정재현이 말하기를. 민형 오빠가 이런 질문을 했다는 거야. 민형 “형, 진짜...린지랑 아무것도 없었던 거 맞죠?” 아닌 척 오빠랑 내가 사귀었다고 구라친걸 신경쓰고 있었던 거지. 린지 “아니 나는 솔직히 질투유발 이런거 왜하는 줄 몰랐거든? 아 존나 귀여운거야. 난 진짜 미녕 오빠한테 그런거...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애들이랑 한바탕의 수다가 끝나고 관심을 돌리자 재민이가 투명 부스를 나오는 모습이 보였다. 창을 닫은 채 멍하니 재민이만 바라보고 있자 이제노가 내 손목 가볍게 들어 올려 걸쳐져 있던 수갑을 풀어내고는, 그대로 투명 부스 까지 안내했다. 거의 뭐 공주가 에스코트 받듯 갓 나온 재민과 바통터치로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자신을 도영이라 소개한 연구원이 들어와 ...
<코코팜 KoKoFam> 네오국제학교 NEO International School Korean Korean Fam = 한국인 + 한국어 능통자 14-1. 장보기 주말 오후 정우 상처 흙흙 서로 놀고 놀아주는 그런 관계 ㄷㄷ 서로 놀리고 놀림받는 관계 (삼각관계) 앗차 나도 모르게 그만 그저 동그라미 너무 해맑은 나머지 전투의지 상실 야레야레~ 일...
* 본 글은 무료이며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만 신중한 구매 바랍니다. * 결제창 밑으로 다른 내용은 없으니 참고 바랍니다. 왜 난 왜 너를 19 W. 카운터 요새 나도 바쁘고 이동혁도 바빠졌다. 원래 월초면 월초라고 바쁘고 월말이면 월말이라고 바쁜 게 거지 같은 회사 사정이니 그리 놀라운 일도 아니긴 했다. 잦은 야근과 긴급회의에 늦은 시간까지 회사에 머무는...
창균이 떠난 이후 연락을 자주하겠다던 창균 말대로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메일을 주고받았다. 오늘은 어디를 갔고, 뭐를 했고 등등 별의 별 얘기를 한국에서 얘기 나눌 때 처럼 대화했다. 난 거의 하루종일 창균의 메일을 기다렸다. 메일함을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면서. 그러다가 새로 메일이 딱 도착했을때 그때부터 오늘 할 말을 고르고 또 골랐다. 바로 답장을 보내...
살짝 열린 방문 틈 사이로 들려오는 낮은 김동영의 목소리가 한참 들렸다가 현관문 열렸다가 닫히는 소리가 들렸다. 아... 가셨나? 인사 못 했는데... 창문으로 빼꼼 김동영이 전화하며 가는 뒷모습을 살피던 차에 뒤에서 누가 나를 안아왔다. 기척도 없이 다가온 탓에 놀라서 어깨를 들썩이자 누군가가 안아온 팔로 허리를 쓰다듬고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대 비비며 나...
★ BGM 추천! 들으면서 보세요! ★ 네가 사라지면 난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 아주 조용한 바닷속으로 사라질지도 몰라 나는 너를 너무 사랑했었다고 믿겠지만 네가 사라지면 어떤 말도 할 수 없겠지만 날 떠나려 하지 마 좋은 노랠 들려줄게 그냥 네 옆에서 널 바라만 볼게 아주 잠시 내가 널 잊어버렸는지 몰라 내 곁에 네 모습이 흐릿해진 줄 모르고 - 볼빨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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