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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오늘은 공개수업처럼 동아리 활동을 학생, 학부모들에게 모두 공개하는 날이였다. 나는 학생부라 활동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고 와주신 학부모님들과 함께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며 돌아다녔다. 이곳 저곳을 소개하다 기유 선배의 동아리인 양궁부 활동의 차례가 됐다. 부원들과 활을 들고 대기하던 기유선배와 눈이 마주쳤다. 반가운 나머지 활짝 웃으며 작게 손을 흔들었다. ...
"선배~!!" "아, 탄지로구나..좋은 아침이네.." "좋은 아침이네요! 헤헤, 오늘도 교복 잘 입고 오셨네요~!" "아아..규칙은 잘 지켜야지.." 규칙도 잘 지키시고.. "탄지로, 뒤에 조심..!" "네엣..!?" 기유선배와 이야기하는데 정신이 팔려서 뒤에서 장난을 치다가 밀쳐진 다른 학생에게 부딪힐 뻔 했다. "앞으론 조심해.." "네에.., 죄송합니...
“선배 명찰 안 하셨네요.” “어?” “오늘만 봐 드릴게요. 다음부터는 꼭 하고 오셔야 해요.” 주변 선생님의 눈치를 보더니 이름을 적는 척 하다가 얼른 가라며 눈짓을 하는 순한 눈망울에 어버버거리던 영빈이 삐걱삐걱 고장 난 로봇처럼 팔다리를 움직였다. 걷다가 무심코 뒤를 돌았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마주치는 눈이 반달처럼 휘었다. 말려 올라간 입꼬리와 양 볼...
당신들이 누구이고 또 나에게서 어떤 이야기를 기대하는지를 몰라 수십번 글을 지웠다 다시 씁니다. 저는 2017년 여름에 처음으로 일을 시작했으며 2019년 8월 현재까지 룸, 보도, 키스방, 조건만남 등을 전전해온 현직 성노동 여성입니다. 혜원이라는 가명을 주로 써왔으며 저의 경험은 수많은 성노동자 전체를 대변할 수 없음을 분명히 알립니다. 한탄을 적다가도...
"좋아해요." 붉은 얼굴로 수줍게 내놓은 고백은 계절과 어울리게 푸릇했다. 바람에 긴 머리결이 흔들리며 샴푸향이 풍겼다. 한유리. 이름만큼이나 투명한 외모로 입학 때부터 시선을 끌었던 여자애. 점심시간이라 학교 안은 어디든 붐비는 중이었다. 학업에 지쳐 작은 사건이라도 하나 터져주기를 바라며 하이에나처럼 눈을 번득이는 무리에 날고기를 던진 셈이라 눈가가 찌...
- 원작과 다소 상이한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캠게 AU)- 퇴고는 수시로 진행합니다. - 사무실 건의함(=리퀘박스) 신청글입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의 내용> BGM / 멜로망스 - 부끄럼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실제 역사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등장 인물은 실존 했던 독립운동가와 별개로 꾸며진 인물들입니다. “그저 편히 정국이라고 부르시오.” 한참이 지나서야 나온 대답이 조금은 아리송했다. 이름이야 그리 불러달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었으나, 제가 여기서 지내도 된다는 것인지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아 여전히 지민의 애를 태웠다. “날 도우려면 어지간한 각오로는 힘...
-피잉 기유 선배가 날린 화살이 정확히 과녁 정중앙에 박혔다. "다음번에도 중앙에 꽂힐거야." 난 알 수 있었다. 지금 기유 선배의 기분이 매우 좋다는 것을. 기유 선배와는 이 고등학교에 입학 한 지, 5개월 쯤이 지난 여름에 알게 되었다. 나는 입학하자마자 학생부에 들어갔다. 이유는 그저 내가 정직한 것을 좋아했고, 규칙을 지키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기에....
맞짝사랑중
BGM은 우클릭 - 연속재생 해주세요. 46. 태형은 울보가 됐다. 한 번 울음이 터진 뒤로는 쉽게 눈물이 터졌다. 태형은 제 눈물로 젖어 드는 종이를 꾹, 꾹, 눌러 닦았다. 종이 두 장은 너덜너덜해져 결국 찢어졌다. 김태형 제 이름 석 자가 서명된 할아버지의 사망 확인서와 장난 같은 계약서. 할아버지가 지켜준 인생이니까. 누군가 손 내밀어주고 있으니까....
"아..." 입천장 허물이 벗겨진 것을 혀로 건들이던 화평은 제가 또 실수를 한 것을 깨달았다. 윤을 생각하느라 컵에 뜨거운 물을 부은 모양이었다. '윤이 알면 또 잔소리 듣겠네.' 화평은 거의 다 마시고 얼마 남지 않은 뜨거운 커피에 냉수를 부었다. 화평이 가이드로, 윤이 이그니스를 각성한 것이 벌써 10년 전이었다. 아직도 밝히지 못한 원인으로 전 세계...
* 강징은 스스로를 타고난 준재라고 생각했다. 성실함, 끈기, 집념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으나. 날고 뛰는 녀석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노력이 빛을 보기란 도박에 가까웠다. 스스로의 재능을 하찮게 여기는 것이 아니라, 가진 재능에 비해 세상이 치열하다 판단한 것이다. 분하지만, 빠르게 인정했다. 집착이 강한 만큼 미련했으나, 미련한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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