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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본래의 역사와 다릅니다. +커크가 16살인 시점으로부터 약 20여년 전에 외계인과 지구인이 접촉하였습니다. +참고로 미국의 철도 완공일은 1860년대 말인 모양입니다 ㅋㅋㅋ +맞춤법 검사 안함. 퇴고 안 함. 후원해주신 분들과 구독 감사합니다! 후원받은 다른 한 개의 포스트는 수위문제로 내려갔지만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ㅠ 1860은 저번 포스팅...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릴리가 먼저 식사를 하자고 해왔다. 흔쾌히 알겠다고 하려는데 아무래도 웨이저우가 마음에 걸렸다. “…웨이저우 선배도 같이요.” 마음을 읽기라도 했는지, 릴리가 먼저 입을 열었다. “…아니 꼭 같이일 필요는 없는데…….” “웨이저우 선배가 ‘둘이서만 점심 먹으면 다시는 자기 얼굴 볼 생각하지도 말라’던데요.” 싸늘한 표정으로 릴리가...
안녕하세요. 포스팅은 일전에 내린 상황이지만 제대로된 공지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연재나 출간등의 소식을 알려드리는 공지로만 찾아 뵐 듯합니다. 자잘한 변동사항이나 빠른 답변은 https://twitter.com/dmfvrl (트위터 @dmfvrl) 를 이용하시는 편이 나으실 것 같아요. 조만간 새로운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날씨 추워진다니 ...
오늘로 호그와트 3학년이 되는 제임스 시리우스 포터는 벌써 세 번째이지만 긴 겨울 방학을 보낸 후 오랜 만에 학교 연회장에 들어서는 그 설레는 기분에는 적응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더군다나 개인적으로 그를 더욱 설레게 했던 것은 오늘은 남동생 알버스가 학교에 입학해 기숙사를 배정받는 날이기도 했던 것이다. 형처럼 그리핀도르에 들어가야 할 텐데, 입버릇...
모처에서 연재했던 썰입니다. 뒷이야기 이어서 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정리하고 싶어서 백업. 소설 아니고 썰체로 진행되는 점 주의해주세요. 19. 「Chris. -ZQ」 「내가 다 잘못했어, 크리스. 연락 좀 받아. -ZQ」 「크리스. 자? -ZQ」 「전화 기다릴게. 언제든지, 하고 싶을 때 해줘. -ZQ」 . . . 「나는 -CP」 「Zachary. -...
제멋대로 쓴 이야기 주의. 썰체 주의. 01. 파인이가 퀸토를 처음 본 건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였어. 그는 이전에도 몇 번 마주쳤던 이였고, 친구들이 꽤 많이 겹치는지라 건너건너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들었더라지. 안녕하세요, 재커리 퀸토, 잭이에요. 눈꼬리를 접으며 반갑게 악수를 청해온 서글서글한 남자는 그런 첫인상이었어. 아, 매력적이다. 의외라고까지는 할...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모처에 올렸던 글 백업. 홀수 대화체, 짝수 소설체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1. “이름이 어떻게 돼요?” “Wow.” “오, 이름이 와우란 말이죠. 특이하네.” “아뇨. 그게 아니라… 이제야 그걸 물어본다는 게 놀라워서요.” “흠. 그런가.” “거리를 쏘다니고, 점심을 같이 먹고, 공연을 보러 가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먹고서야 이름을 물어보는 게 상식...
본편(http://sonnie0222.postype.com/post/426344/) + 프리퀄 3부작(上 : http://sonnie0222.postype.com/post/427082/) 내에서 못 푼 썰들, 비하인드. 1. 일본의 만화 <도쿄 구울>의 세계관을 따르고 있음. 원작에서는 일본만 배경으로 등장하지만 구울은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종...
구울 대책국 일등 수사관 콜린과의 재회로 극도의 절망에 빠진 휴는 며칠 째 술에 취해 지쳐 쓰러져 한참을 깨어나질 못했다.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상대인 그녀가 절실했지만 조직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후 어디에서 지내는지도 알지 못했고 연락처도 제대로 얻을 수가 없었다. 구울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폐쇄적인 사회에서 사는 것은 원하지 않았지만 이대로 지낼 바에는...
“어서 오세요, 럼프 양.” 남자는 검은 앞치마를 매고 있었다. 하얀 요리사 복 위로 파란 스카프가 매끄럽게 윤을 냈다. 르 꼬르동 블루를 연상 시키는 고급스러운 파랑색이었다. “안, 안녕하세요. 윌튼 씨…….” 지독하게 잘 어울리는 옷차림에 여자의 얼굴이 발긋하게 달아올랐다. 그녀가 가져온 앞치마는 남자의 앞에서 마치 어린 아이의 장난감처럼 보였다. 하지...
1860 산업혁명 직후의 얘기 세계관은 좀 다르지만 설명하기 귀찮으므로 패스 엉뚱한데서 글이 잘린 느낌이지만 더 길어지면 감당을 못할 것 같아서 올립니닼ㅋ 퇴고X 우리 마을에 기관차가 들어섰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사람들이 전부 뛰쳐나왔다. 노인이면 노인, 겨우 이유식을 먹는 갓난아이까지 저마다 누군가의 손을 붙잡고 나왔다. 나는 마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
계절은 차례차례 죽어가고 절명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네 활기를 띠는 거리의 취하지 못하는 남자 달을 올려다 보는 건 여기서는 멋이 없어 진흙탕에 다리가 뒤엉키는 생활에 비는 알코올의 맛이 나지 무관심한 눈으로 방황하는 거리에서 역 앞에서의 나는 수상하지만 무고하지 내가 나라고 부르기에는 불확실한 반투명한 그림자가 살아있는 듯 해 빗속에 노래하면 구름은 흩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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