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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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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은 자의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앞을 걸어가는 것에도, 자칫 늦어지기만 하면 제 팔과 발목을 붙잡아 아래로 깊이 잡아 내렸다.끝없이 지직거리는 백색소음. 내 괴로움을 노래하는 잔상들. 하염없이 들리는 나의. 카임, 카임. 카임 카임 카임 카임 카임 카임 카임 ....라비아. 헤로... ... ... . 나의. ...이름."부탁이야, 도망치지 마. ...
연합이라 부른들 솔직하게 말하자면 전쟁에 부족한 용병 수를 메우는 용도였다. 갓 모험가가 된 이들에게야 '연합의 일원'이라는 것이 멋들어져 보일진 모르겠으나, 좀 이전부터 이와 엮이기 시작했다면 호흡보다도 익숙한 것이 이들(현 연합 원들)과의 견제였다. 한참을 삐거덕대다가 연대의 힘을 뒤늦게 깨달은 것인지, 이전에는 만나기만 하면 온갖 찌그러진 얼굴을 하고...
"You almost took my breath away, Dong. My hands were shaking for like, at least two weeks- no joke." 그 때 진짜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동혁씨. 농담이 아니라, 이주정도 수전증을 앓았었다니깐요. 브랜던은 자신의 오른손을 달달 떠는 제스쳐를 취해가며 유쾌하게 웃어보였다. 동혁은...
*2017년 씀. 아, 맛있겠다. 얼마일까, 정국은 주머니를 뒤적이며 입맛을 다셨다. 딸기, 바나나, 그레이프 등이 탐스럽게 쌓여있는 것이 푸드트럭이라 해도 제법 가격이 나가지 싶었다. 아, 어떡하지…. 정국의 미간 골이 더욱 깊어졌다. 고민의 원인은 간단했다. 금전. 여행의 끝물이라 가진 돈이 얼마 되지 않았다. 원래도 적은 돈을 챙겨 출발한 탓도 있었지...
NIGHT TRAIN: EN476 막니 Babe Ruth - Runaways 바르샤바는 온통 안개였다. 문화 과학 궁전은 어제도 그렇더니 오늘도 꼭대기가 보이지 않았다. 날이 어두워지면 늘 그랬듯 을씨년스러웠다. 이제 고작 일곱 시가 좀 넘었을 뿐인데 거리는 한산했다. 가게의 불은 꺼졌고 사람들은 종적을 감췄다. 그렇다고 아파트가 밝게 빛나냐면 그것도 아니...
매일 반복되는 야근, 야근, 야근.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회사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과연 그런 날이 오긴 할까. 성우는 깜박이는 커서를 멍한 눈으로 바라보며 마른세수를 했다. 얼굴에 닿은 손바닥이 거칠었다. 형은 손이 건조하니까 이거 자주 발라요. 책상 한쪽에 세워둔 핸드크림을 집으며, 다섯 살 어린 연인의 얼굴을 떠올렸다. 29살의 직장인인 성우. 그리...
설정을 잘못해둬서 100p 결제해보신분들이 계십니다 죄송합니다;; 글 수정했습니다. 키워드 : 룸메이트 "지금은 좀 어때?"정한을 고쳐 안은 석민이 소곤댔다. 제 편한 대로 자세를 이리저리 고치던 정한이 고개를 들어 석민과 눈을 맞췄다. 문은 굳게 잠긴 지 오래였다. 입 안에선 얼음이 조금씩 녹고 있었다.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정한이 씹는 시늉을 했다."좋...
엉망진창이 되었다. 팔은 부러졌는지 제대로 움직이지도 않았다. 당장에라도 두들겨 팬 새끼들을 찾아 똑같이 해주고 싶었지만 그들은 나보다 셌다. 복수 하겠다느니 그런 건 맞지 않았다. 아팠다. 처음으로 아팠다. 온 몸이 아프다고 울부짖고 있었다. 왼쪽 어깨를 부여잡고 겨우 일어섰다. 땅거미가 지고 있었다. 다리 밑엔 개미 새끼 한 마리도 지나가지 않았다. 차...
내가 당신을 사랑하게 된 순간은, 사실 기억이 나지 않아요. 왜냐면 어느 날 갑자기 드라마틱하게 당신에게 반한 건 아니었거든요. 처음 당신은 저에게 무섭지만 든든한 상사, 의지가 되는 사람이었고 우리는 필요하다면 바로 마주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있었죠. 그 때의 나는 갓 히어로가 된, 히어로 흉내를 내는 어린 소년에 불과했지만 당신은 나보다 10년은 더 ...
2day 낮 깨어난 시간은 평소 기상시간과 같다. 씻던 중 왼쪽 손목 안쪽에 쓰여진 숫자를 발견했다. "5"라고 쓰여져 있다. 평소와 같은 생활을 했다. 2day 밤 당신은 어떤 건물 안에서 깨어났다. "일어났어?" 다이치가 손을 내민다. 다이치뿐만 아니라 보쿠토, 쿠로오도 같이 있다. "이게 어떻게 된.." 다시 꿈속으로 돌아왔다. "우리도 눈 떠보니 여...
30. AS THE NIGHT COMES 성재가 노크를 두번 하고 문을 열었다. 처음 와보는 국왕의 집무실. 책상 뒤편 의자에는 이미 일훈이 앉아있었다. 성재가 들어오는 소리에 일훈이 의자를 돌려 성재를 쳐다봤다. “팔은 좀 괜찮아?” 방에 들어왔어도 한참동안 정적이 흐르자 시선을 돌려가며 성재가 먼저 말을 뱉었다. 꼬일대로 꼬여버린 우리 사이에, 너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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