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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들 그런 생각 한번쯤은 해봤을거다. 지금 듣고 있는 노래가, 마냥 행복한 얘기만 하는 노래가 내 인생과 같다면 얼마나좋을까. 특히 힘든 상황만 계속되던 승관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였다.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며 걷는 승관. 아 오늘 하루도 소용돌이같은하루였네 소용돌이 내 나이 17. 보통같으면 고1 입학을 했겠지만 제 생일은 1월인지라 학교를 남들보다 ...
화질이 많이 깨지는 점 양해 바랍니다..! 다음엔 고쳐보도록,,노력할게요ㅜㅜ *반복재생* 01. 남다른 선도 02. 다음날 03. 사실 알고보니 양산형이었던 선도 04. 장발남도 취향인 선도 05. 초능력을 보유한 선도 06. 양키 좋아하는 선도 07. 매우매우 사랑한다는 뜻 08. 뒤에 09. 돌려갚기 10. 그래서 몇반인데 11. 님들 지금 ㅇㄷ? 12...
“후...하아...” 20대 남짓 되어 보이는 남자가 뽀얀 눈 길 사이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그는 검은색 머리칼에 겨울과 어울리는 하얀색 피부를 가지고 있었으며, 눈꼬리는 하얀색 고양이를 연상하게 하였고, 눈물이 떨어질 것 같은 아주 맑은 눈망울을 가지고 있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그의 발걸음을 잡고자 끊임없이 불었지만, 그는 목도리 사이로 볼만 핑크...
2016년 여름. 그날따라 매미가 왜이렇게 시끄럽나 했더니 거실 창문 방충망에 붙어 울고 있었더랬다. 지독하게 끈질긴 울음이었다. 아니 쟤는 왜 하필 방학식 다음날 저러냐고. [엄마] '언니 아침 또 거르지 않게 깨워서 같이 먹어~' 덜 깬 눈으로 문자 메세지를 어렵게 확인하고 몸을 일으켰다. 매미 덕분에 인상 쓴 아침으로 방충망을 손가락으로 튕겼다. 순식...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1. 긴 꿈을 꾸고 있었다. 제어를 잃은 육체를 지배하는 건 늘어지게도 몽롱한 기분이었다. 부자연스러운 일상이 당연하다고 인식하게 되는 공간, 나는 그곳에서 ‘고우주’였다. 갓 스무 살이 된 파릇파릇한 청년은 온 생을 한국에서만 자란 평범한 사람이었다. 나는 남자의 일생을 지켜보기도 했고, 직접 체험하기도 했으며, 끝내 함께 죽음을 맞이했다. “!” 번뜩 ...
“헙, 헙, 헙!!! 뭐야??? 뭐지!!!!” 시선을 휴대폰에 고정한 채 밥을 깨작거리던 남동생이 젓가락을 집어 던지더니 입을 틀어막으며 호들갑을 떨었다. “아, 깜짝이야! 원민준!” “앗, 아니네? 헤헤 다행스-” 패닉이 온 것처럼 소리를 지르던 애가 갑자기 가슴에 손을 얹고 편안한 표정으로 히죽거렸다. “오버하기는. 밥이나 똑바로 먹어. 뭔데 그...
안녕, 나의 젤리들! 아직 새 집 소식을 모르는 젤리들이 있을까 싶어서, 앞으로 새 집에 새 글이 올라오면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리,,,사랑,,,알지요? :) 어떻게 된 사연인지는 이 공지를 보시면 아실 수 있씁니다!
[주인공 시점.] 웅.. 웅... 웅.... "끄으.." 아침은 언제나 피곤하다. 반복되는 일상. 변하지않는 현실. 의욕은 갈수록 줄어만 가고. 꼭 나가야하는 일이 아니면 나가지않는다.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규칙적인 생활은 작심삼일도 안됬고. 동생의 입시로 홀로 남겨진 집에 쌓여만가는 쓰레기. 돌아오면 등짝을 맞을지도 모르지만.. 마음과 거리는 반...
“바이올라, 사랑해.” 공주가 그녀의 턱을 잡아 올리며 말했다. 사랑을 말하는 눈동자치고 차갑기 그지없었다. 바이올라는 입술만 뻐끔 열뿐 아무 말도 못 했다. 여기서 거절한다면 목을 쳐버릴 것 같은 무시무시한 공주의 기세 때문이었다. 갑자기 찾아와 막내 공주에게 선물할 시집을 추천해달라는 그녀의 말에 도서관에 따라갔지만 대낮에 이런 꼴을 당할 줄이야. 책장...
감은 눈 아래로 눈동자를 이리저리 움직였다. 젖은 옷이 차갑게 달라붙어 꼭 몸이 죽은 것처럼 느껴졌다. 인적 드문 강물에 빠졌던 것이 마지막 기억, 이곳은 혹시 사후의 공간인 걸까. “눈 떠.” 낯선 남자의 눈은 긴 앞머리로 거의 가려져 있었다. 그 어두운 머리끝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다. 분명 깊은 물 속에서 나를 끌어올린 자. 그가 내 한쪽 어깨를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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