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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스급 당하기 전에 3시간만에 쓰고 올리느라 퇴고없음 -시그마에 대한 개인해석고 날조 多 새벽에 가까운 밤, 그 시간 특유의 싸늘하고 청명한 공기가 숨을 들이쉴 때마다 폐부로 가득 들어왔다 나가길 반복했다. 가로등 불빛마저 희미하게 들어오는 도시의 구석, 그림자에 몸을 숨기고 살금살금 움직이는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다. 딴에는 날렵하고 조심스런 움직임이었...
쇼에게 니노는 늘 어린애였다. 니노가 끌려와 처음 만난 10년 전부터 조직의 실세가 된 지금까지도, 니노는 쇼가 그저 보호해야할 작은 아이였다. 조직의 누구보다도 능숙하게 총과 칼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도 저 칼에 베이면 어쩌나, 총소리를 듣는 귀가 아프진 않을까 초조했다. 쇼는 니노의 웃는 얼굴에 유독 약했다. 눈을 휘고 입꼬리를 당겨 올리면, 그 어떤 ...
하이자키에게선 달콤한 향이 났다. 딱히 단 것을 달고 다니거나 향수를 뿌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얼굴이 가까워질 때면 달콤한 향이 났다. 니지무라가 가까이 선 하이자키를 잡아다 키스하게 된 것도 그 달콤한 향이 원인이었다. 그 키스를 계기로 두 사람은 사귀게 되었다. 니지무라와 하이자키가 사귀고부터 하이자키의 지각과 결석은 확연히 줄었다. 도망치기 전에 잡아...
*엔드게임 이후/파 프롬 홈 개봉 전에 쓴 글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녕, 달링.” 무더위가 날벌레 떼처럼 쏟아지기 시작한 날이다. 핫도그 트럭 대신 싸구려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파는 노점상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도로를 점거한 엔진의 열기는 진득하게 늘어지며 하릴없는 주말을 상기시킨다. 퀸즈의 초여름은 유독 올해 그렇게도 지루했...
우리 지훈이는, 뭘 먹고 그렇게 예뻐서 사람을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걸까? 진짜 볼 때마다 불안해. 내 거라고 어디다가 표시할 수도 없고, 억지로 안을 수도 없고, 애초에 그러기 싫지. 걔가 싫다는 것은 입에도 손에도 대기 싫어서 그저 가만히 있는다고 해도 진짜, 이지훈이 너무 예뻐서 다른 사람들한테 매력이고 생활애교고 다 흘리고 다니는데, 그렇게 흘린 매...
뭐 하고 있어, 쏴 보라니까. 눈앞에서 잔뜩 피 칠갑을 하고 이미 반쯤 죽어가는 사람을 질질 끌고 와 내던지는 탓에 훈석은 쥐고 있던 총을 놓칠 뻔 했다. 거기다 다짜고짜 장전된 총을 쥐여주더니 한다는 말이 ‘황 사장 얼굴 보고 싶으면 네가 마무리해봐, 말 잘 듣는 개새끼는 가끔 풀어줘야지.’라 정신을 다잡지 않았다면 당장 모태구의 머리에 바람구멍을 만들었...
6. 관찰자 화+잡다한 것 짧게 언급 카가미 타이가는 더없이 좋은 이해자다. 아무리 어렵고 꼬인 관계라도 그는 두말없이 들어주고, 윤리에 어긋나더라도 얼굴을 찌푸릴 뿐 딱히 비난을 가하지는 않는다. 눈치도 별로 없으면서 묘하게 정곡을 찔러 해결안을 이끌어내곤 한다. 쿠로코는 이를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마지바를 대가로 카가미를 불러냈고, 졸업 후 그와 어울리...
* 이와이즈미 여체화 출출한 걸까. 편의점을 향해 현관을 연 순간이었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와 함께 요즘 키우는 재미에 푹 빠진 그녀의 애완 선인장이 둔탁한 시멘트 바닥에 뚝 쓰러졌다. 그리고 익숙한 사람까지 바닥에 엎어져 있었다. 놀란 이와이즈미는 넘어진 상대가 오이카와임을 확인하자마자 급 차분한 얼굴로 돌변했다. 하하- 어색하게 웃던 오이카와가 옷을 털...
w.복 아. 머리가 아팠다. 속이 쓰려왔다. 이게 벌써 몇 번째 이별이었더라. 세는 것 조차도 귀찮았다. 이번엔 또 무슨 일로 싸웠더라. 그래, 형이 바람을 피웠지. 몇 번째 바람이었더라. 우스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게. 이젠 별로 놀랍지도 않았다. 엄마, 라고 바꾸어져있는 모르는 여자에게서 이모티콘이 가득한 메시지가 오는 것도, 처음 들어보는 이...
-오랜만이다, 잘 지냈지? 여전하네. 여전하다는 말 끝이 묘하게 흐려졌다. 호영은 애매하게 미소 짓는 남자의 얼굴을 비스듬히 올려다봤다. 억지로 웃는 듯한 입꼬리도, 그리고 눈꼬리도 너무나 익숙하다. 그의 옷깃을 조여 매고 있는 네이비색 슬림한 넥타이는 하필이면 또 호영이 미국 출장을 다녀오다가 면세점에서 사다 줬던 명품 어디 브랜드의 것이었다. 뭐가 여전...
let's just take that ship jump on with no money i don't know what to do with myself just like you have no idea yourself let's hide and hitchhike camping on the deck we'd never see the sea waves dancin...
만우절 기념 장채 조각글 장원영 김채원 나친녀 사람들은 질기고 질긴 연 때문에 뭐 관계를 맺거나 끊거나 한다. 가족이나 친구나 연인이나 선후배나. 그리고 나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한 번쯤은 상대방과 연을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내가 그렇거든. 지금 내 방 침대에 엎드려 노크식 볼펜을 똑딱거리는 저 애와의 연을 끊고 싶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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