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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인과 에이치,레오는 모두 각자 속성을 가진 용으로 묘사됩니다.에이치-양 속성,레이-음 속성, 나츠메-화 속성,와타루-풍 속성,카나타-수 속성,슈-금 속성,레오-지 속성으로 묘사됩니다. *이 세계관에서 보통의 사람들은 용을 혐오하거나 두려워하므로 모든 용들은 숨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디선가 바람이 살랑- 불어와서 앉아 있던 아이의 머리를 흐뜨려뜨렸다....
― 괜찮다면 이걸 좀 전해주시겠어요? 저를 직접 부를 일은 없는 사람이었다. 그랬던 이가 자신의 상관을 통해서도 아닌 직접 저를 찾았다. 시녀 한 명도 들어서 있지 않은 본인의 집무실로 저를 불러낸 이는 겸연쩍게 웃으며 제게 옅은 하늘색의 천으로 감싼 함 하나를 내밀었다.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일까. 이 함이 어떤 의미로 전해지는지는 알 수 있었으나, 그...
왕과 수호자. 보쿠로 일상. 언젠가 너는 나를 운명이라고 했다. “저건 뭐야?” 쿠로오의 중얼거림에 상대가 쿠로오를 봤다. 시선이 마주친 그의 갈색 눈동자가 순식간에 노랗게 물들었다. 동시에 쿠로오의 귀가 털로 뒤 덥혔다. 쿠로오의 바지 안에서 꼬리가 꼼지락 거리다 이내 검은 꼬리가 바지 밖으로 튀어 났다. 하약! 털을 곤두세우듯이 쿠로오의 손톱이 검고 날...
왕과 수호자. 보쿠로 일상. 어느 때와 같이. 쿠로오─ 은퇴하면 뭐 할 거야? 열린 창틀에 앉은 부엉이의 목이 옆으로 꺾였다. 순진무구한 갈색 눈동자가 노랗게 빛을 내며 쿠로오를 봤다. 그 모습에 쿠로오가 부엉이를 불렀다. 종종 쿠로오의 책상에 부엉이가 내려앉았다. 진회색이 섞인 회백색의 부엉이가 내려앉자 그의 머리를 쿠로오가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글쎄,...
꽃사람. 보쿠로. 꽃이 피네. “쿠로오 못생겼는데! 못생겼는데, 반했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보쿠토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었다. 언제나 머리가 나빠서 그렇지 눈치가 없진 않다고 그렇게 생각했던 이들은 보쿠토를 향해 뭐라고 형용할 수 없는 눈빛을 보냈다. “……너, 그거 욕이냐? 고백이냐?” 한바탕 시합 후 제게서 떨어져 내린 꽃...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시라토리자와 일상. 남겨진 세미. 우시텐. “텐도 너 어떻게 할 거야? 갈데없으면 내 집에 갈래?” 다들 떠나고 마지막쯤에 떠나게 된 세미가 아직 가지 않은 텐도에게 물었다. 평소 본인의 고향에 대해 좋지 못한 기색을 보였던 텐도였기 때문에 세미가 제안했다. 은퇴 후 살려고 시라토리자와 내 구한 집이 제법 커서 텐도랑 살아도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갈 때가...
시라토리자와 일상. 어리광. 오늘로 이제는 볼 수 없는 현왕의 마지막 정복차림이었다. 티 하나 없는 하얀색이었다. 양 어깨에 걸친 뻣뻣한 흰색 천 망토 안이 보라색이었다. 움직일 때마다 뻣뻣한 천이 펄럭여 안쪽의 선명한 보라색이 보였다. 그의 옆모습에 시라부는 어쩐지 울컥했다. 그가 그의 세대 수호자들과 중앙에 섰다. 펄럭이던 망토가 내려앉았다. 그리고 식...
꽃사람. 아카쿠로. 환상 속의 그대. 02. 역시 아카아시는 거침이 없었다. 갑자기 뛰쳐나갔던 아카아시가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뻔뻔하게 체육관으로 돌아왔을 때 쿠로오는 생각했다. 흘린 땀을 수건으로 감추며 잠시 쉬고 있던 쿠로오는 의도적으로 아카아시를 보지 않았다. 매우 자연스럽게 그렇게 쿠로오는 들어오면서부터 저를 뚫어지게 보는 아카아시의 노골적인 뜨거운...
꽃사람. 아카쿠로. 환상 속의 그대. 겨우 한 살이었다. 그럼에도 아카아시에게 있어 그는 누구보다 어른스러운 사람이었다. 아카아시의 바로 위 선배인 누구랑 비교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 없을 만큼 그는 보쿠토와 정반대였다. 부드러운 미소, 평등한 친절, 다정함에 더해 차분한 그 분위기가 지나치게 멋있었다. 그래서 입부 한 달 만에 보쿠토한테 시달리다 지쳐 만성...
꽃사람. 아카쿠로. 병풍 중의 최강병풍 아카아시. 아카아시에게 있어서 꽃이 필요할까? 쿠로오는 자주 생각한다. 생각보다 그는 꽃이 없어도 감정표현이 솔직한 이였다. 꽃과 감정을 고유하지 않아도 그의 얼굴에 생각이 뻔히 드러나는 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쿠로오는 요즘 따라 아카아시가 꽃 병풍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다. “쿠로오상 지금 이상한 생각하셨죠?” “...
일상 판타지 꽃사람 세계관 설정 아기의 맑은 눈물이 통통한 볼을 타고 떨어져 내렸다. 떨어지는 눈물이 붉게 물들며 꽃망울을 맺었다. 이윽고 바닥에 떨어진 아기의 눈물은 작디작은, 붉은 꽃이 되어 활짝 피었다. 작고 어린 아이가 서럽게 울자 아이의 근처에 피어 있던 장미가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다. 숨이 넘어갈 만큼 울어 젖히는 아이의 울음소리에 장미송이가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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