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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은 눈치가 없었다. 얼마나 눈치가 없었냐면 어렸을 때부터 없었다. 고2 겨울. 그 때는 윤기가 석진의 핫팩 노예로 지내던 시절이었다. 손에서 핫팩이 살짝 식으면 당연하다는 듯 윤기를 쳐다보는 눈빛. 패딩 안주머니에 시간차로 데워진 핫팩을 가져간 석진은 행복하게 웃었다. 인간 핫팩 전자렌지로 쓰여지고 있지만 웃느라 볼록해진 석진의 애굣살을 보면 불만이 ...
1년째 연애 중인 고딩 게이 커플. 민윤기 김석진의 본격 염장 파티! [슙진] 흔한 청춘 게이 커플 입니다. W. 돼진잇진 서울의 한 시내, 교복 위에 커플 후드티를 걸친 윤기와 석진이 버스에서 내린다. 학교가 끝나자마자 온지라 배가 많이 고팠던 둘은 도착하자마자 삼겹살 무한리필 집에 가 이른 저녁을 먹는다. 야무지게 계산까지 마치고 온 윤기와 석진은 손을...
-본글은 Primus Amor의 찬열 시점 글입니다. http://posty.pe/aq9trr -백현 시점은 위쪽 링크에서 감상해주세요:) -유튜브에 청게 노래 검색하셔서 들으셔도 좋아요! 이유는 내가 들으면서 썼으니까.. 처음 사랑했던 시절을 추억한다. 고등학교 1학년의 5월. 홀린 것처럼 너에게 빠져버렸던 그 시절을. 봄과 여름이 공존하던 달이었다. 5...
만우절. “오 마이… 갓! 장난 아닌데?” 뻣뻣한 차율무 하나 골려주겠다고 시작한 일이 좀 커졌다. 절친 차율무에게 항상 엿을 먹던 연근이 씩씩대며 이번에야말로 차율무를 가만두지 않겠다며 벼른 것이다. 둘다 학생인 주제에 돈 거래라니. 학원비 십만원이나 빚이 있던 또다른 절친인 중학교 동창 전녹순을 불러 빚을 날려주는 대신에 율무와 소개팅을 하고 뻥 차버리...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형원 시점 형원, 기현 그리고 민혁은 학교에서 항상 함께 했다. 민혁은 자신을 제외한 둘의 사이를 형원에게 귀띔받아 대충 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둘이 붙어다니는 모양새가 평범한 친구사이 같진 않았다. 물론 학교에선 쌍방향이 아니었다. 형원은 어디에서나 다름없이 학교에서도 기현의 옆에 있었고 기현은 그간 해왔던 것처럼 좀처럼 받아주지 않았다. 이 셋...
트위터 비계에다 풀었던 썰 백업 1. 배경은 주위에 논밭밖에 없는 시골의 기숙형 고등학교. 아무 것도 신경쓰지 말고 공부만 열심히 하라고 보내는, 그래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이 3년을 동고동락하며 지내는 고등학교댜. 한 학년에 120명이라 3년 같이 살다 보면 서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해진다. 선후배 사이도 돈독한데, 유교 문화가 틀어박혀 있...
오세훈이 옥탑방으로 한참 계단 올라 짐 옮기는 동안 김준면은 이사 트럭에 앉아서 다리 달랑달랑 흔들었다. 손에 쭈쭈바 하나 들고서, 물건 드느라 울끈불끈한 민소매 입은 오세훈 등 근육 감상하면서 헤죽거리는 거 안 숨기고 다 보여줬다. 오세훈은 눈 마주칠 때마다 피식거리면서 웃었다. 귀엽다는 얼굴로 웃을 때 김준면은 속으로, 지가 더 귀여우면서… 했고. 할머...
남고딩 전정국 박지민으로 여름청춘물 청게 보고싶다 노래 부르기 좋아하는 날라리 전정국과 가수가 꿈인 모범생 박지민으로 청게 보고싶다. 때는 고2 여름방학, 학교에는 자습하러 온 학생들이 있음. 그 중 한명이 박지민이었으면.. 날라리 전졍국은 출석이 필수라서 자습온거임. 나중에 귀찮은 일이 안생기게 하기 위해선 어느정도 몸은 사려야한다는 정도는 알고 있었음....
일주일 전, 스크린에 가득 띄워진 조 명단을 보던 석민의 시선이 멈춘 곳은, 자신의 이름 앞에 놓인 그 이름이었다. “권순영?” 석민은 마치 누구에게 들으라는 듯 크게 그 이름을 읊었다. 순간, 강의실의 공기가 달라졌다. 교수는 일방적인 마지막 인사를 하며 유유히 강의실을 빠져나간 후였다. 교수님, 이렇게 큰 폭탄을 던지시고, 왜 그리도 빨리 가시는 거죠....
오전 6시 30분, 재하의 휴대폰에서 일어나라는 알람이 시끄럽게 울렸다. 재하가 알람을 끄고 2분은 더 뒤척거리더니 눈을 비비며 그제서야 몸을 일으키며 일어났다. 날이 점점 밝아오고 있었고 완전히 밝아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커튼 틈에서 들어오는 빛에 재하는 커튼을 활짝 열어 젖혔다. 그리고는 자신의 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왔다. 물기 젖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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