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RFA의 초대 담당자로 일할 아이를 한 명 찾으렴. 그 말에 따라 바깥을 떠돌아다니기를 오늘로서 일주일. 구원자의 명령에 따라 포교를 위해, 혹은 정보를 찾기 위해 밖에 나간 적은 많았지만 이 정도로 오랜 기간은 처음이었다. 기껏해야 일주일에 한 번, 많아봤자 두어번이 전부였던 지난 날과 달리 이번 주에만 벌써 네 번째 외출. 언노운은 낯선 공기에 뒷목을 ...
하루: 하앗! 리자: 바인드 워터! 스파이럴: 가로로오오오!! 하루: 끝이 없어……! 스바루: 이 자식들……! 나의 앞길을 막지 마라. 스바루: 우오오오! 렘: 스바루 군! 스바루: 크윽, 내 모험은 여기서 끝나버렸다…… 라니, 어라, 렘? 이거, 공주님 안기? 렘: 후후, 잘 먹었습니다. 스바루: 무슨 말 하는 거야!? 하루: 스바루, 렘 씨, 괜찮아!?...
휴먼 렐름 변방의 숲 스바루: 크하―. 우게엑, 하루. 저택에는 아직도 멀은 거야……. 하루: 앞으로 한나절이면 도착할 텐데……. 리자: 아까는 그렇게 큰소리를 치더니 한심하네. 아직 한나절 걸었을 뿐이잖아. 스바루: 한나절이나 걸으면 텐션이 내려갈만 하다고! 스바루: 나는 너희와 다르게 일반인이야! 이런, 말이라던가 지룡같은 건 없어……? 렘: 사치는 적...
#2. 비밀 좀 집요한 습성이 있었다. 한 번 꽂힌 음식점은 질릴 때까지 자주 가야 속이 풀렸고, 음악도 영화도 좋았다 싶은 건 두 번, 세 번, 골백번 질릴 때까지 듣고 보아야 만족스러웠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집에 들여놓은 건 그래서였다. 또 본 영화를 다시 더 잘 보기 위해서는 최대한 좋은 화질이 필수였다. 배우 옹성우, 라는 이름이 아로새겨진 블루레...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비행기가 활주로를 따라 빠르게 달리다가 땅에서 떨어진다. 몸이 붕 뜨는 것이 느껴진다. 태용은 창밖을 바라보았다. 뉘엿뉘엿 해가 지고 있었다. 땅에서 조금씩 멀어진다. 점점 세상이 작아지고, 곧 어릴 적 가지고 놀던 장난감 같은 모습이 된다. 태용은 멍하니 그 풍경을 바라보았다. 아, 너를 만나러 가는구나. 나 정말로 가는구나. ‘나 결혼해.’ 그 말을 남...
#1. 눈빛 인생은 망망대해 위에 떠있는 조각배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주위에는 정박할 수 있을 만한 섬도 보이지 않고, 어느 방향으로 흐를지도 모르고. 그냥 할 수 있는 거라곤 파도에 휩쓸리는 것뿐. “야 강다, 점심 뭐 먹을 거냐고. 골라 골라, 떡볶이 라면 짬뽕 탕수육 짜장면. 싫으면 김치찌개, 아니면 부대찌개.” “선택지가 다 살찌는 것밖에 없어...
20년 전, 가장 강력한 센티넬이 있었다. 그에게는 그를 명명할 만한 이름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에게 미지수를 의미하는 X라는 알파벳을 이름 삼아 붙였다. 그는 생선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빈민가 한 복판에서 태어나 온 몸에 검은 기름칠을 하고 바닥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먹으며 살아남았다. 그가 왜 부모도 없이 시장 바닥에서 발견되었는지 아는 사람은 ...
∴ 군인으로 산다는 건 시어머니와 시누이들을 열댓 명 넘게 모시고 사는 종갓집 맏며느리가 된 것처럼 자나 깨나 죽어서까지 눈치를 보며 산다는 뜻이었다. 물론 군대는 뭇 여자들이 그렇듯 시어머니와 남편이 황천길 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이년제긴 하지만 말이다. 매일매일 노동하고 훈련하고 국가를 위한 노동에 제값도 받지 못하는데 잘못하면 죽을죄라도 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