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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반말체/두서없이 바로바로 쓴 것) 귀접때문에 제 처소에서 이불 속에 파묻혀 헉헉 대면서 허공을 밀어내는데, 성곽을 둘러보고 들어가던 성주가 사물이 앓는 소리를 들음.무슨 소린가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애가 계속 헉헉대고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들리는거야.가지고 다니던 활을 들고 조심히 들어가며 ".. 사물아, 사물이 거기 있느냐." 하는데 아직도 사...
토니 스타크는 때때로 직접 커피를 내려 마셨다. 직접이라는 말의 의미는 그라인딩부터 한 잔의 커피를 내리는 것까지의 과정을 포함하는 것이다. 가능하다면 로스팅까지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그 모든 과정을 위해 로스팅 기계를 들이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가 있다. 그래서 토니는 뉴욕의 이름 난 로스터리 카페의 원두들을 가능한 전부 사들였다. 그 중 하나 정도는 그의 ...
시원하게 내려오는 물살을 맞으며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토도마츠는 가만히 눈을 떴다 감았다 하면서 정신을 모으려 하고 있었다. 숨을 약하게 들이쉬었다 내쉬는 그의 옅은 숨소리가 물소리에 씻겨서 금세 녹아버린다.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수많은 생각을 해 보았지만 결국 자신을 진정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생각나는 것은 오로지 눈 앞에서 둥둥 떠오르는 야...
코토미네는 이 상황이 아주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것이 그는 막 수업이 끝나서 남자 선생이 교실을 나가는 모습과 지워지고 있는 분필글씨들과 교단 따위를 멍하게 보고 있었다. 펼쳐놓은 교과서와 옆에 놓인 노트가 매우 어색했다. 마치 처음보는 것들마냥 그것들이 손끝에 닿았는데, 글씨는 제 글씨체였다. 연필과 샤프를 마치 처음보는 생물을 만지는 것마냥 잡...
이름 : 아이리스 릴리안 (Iris Lilian)출생 : 828년(추정) 12월 8일키/몸무게 : 155cm, 54kg소속 : 조사병단소속 & 리바이반 정예멤버특기 : 입체기동 (빠름, 순발력 우수)키워드 : 순수함/경계심/독립심강함/의지하지않음/타인을 잘 믿지않음/여림/외강내유/예쁘장한/냉정함/노력파/순애보 [성장배경] - 유년시절 (828년 ~ ...
*2015.12.08 백업 *올런님 리퀘로 드린 캇데쿠 연성입니다 현관 전등이 깜박, 켜졌다. 조심조심 문을 닫는 소리가 뒤를 따랐다. 미도리야가 피로한 얼굴을 하고 전등 불빛 아래로 들어섰다. 다녀왔습니다아...작은 목소리가 발치에 툭 떨어졌다. 돌아오는 대답은 없었지만 미도리야도 그것을 바라고 한 것은 아니었다. 시간이 다 되어 센서등이 다시 꺼졌다.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낙관하면 안 되는 게 인생이라지만 굳이 불행을 떠올리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 때가 삶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면 더욱. 제 삶의 복된 마디마다 미유키는 기뻐했다. 드래프트 상위 지명을 받을 때가 그랬고 계약금 전부를 부친에게 내어 줄 때가 그랬고 프로 무대 통산 1호 홈런을 쳤을 때가 그랬고 볼 배합을 미유키에게 맡기겠다는 벤치의 지시를 ...
*사망/우울증 소재 주의* 그는 애초에, 오래 살 운명이 아니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다. 그가 남기고 간 것은 많지 않았다. 그는 사적인 관계를 거의 만들지 않았고, 그 유일한 대상이었던 그의 연인, 유연이 상주 노릇을 하게 되었다. 장례식장 입구에 흐드러지게 늘어선 화환들이 무색하게, 그의 장례식장은 한산했다. 몇몇의 동료 교수들, 학계 사람들, 누군지 ...
담뱃값이 무더기로 올랐다. 진즉에 아껴 피웠어야 했는데. 가만히 물고 있던 돗대가 순식간에 타들어갔다. 백현은 아쉬운 대로 필터 끝을 직직 씹다가 바닥에 투 뱉었다. 나온 김에 담배나 한 보루 사가야지. 헤진 쓰레빠로 꽁초를 비벼 끈 백현이 찢어지는 소리를 내며 일어섰다. 아까 편의점을 어디서 봤더라. 자정이 다 된 시각의 놀이터는 스산하기 짝이 없었다. ...
진구지 렌 X 아키타 미유(드림주) 좋아했다. 아니 동경했다. 아니, 실은 그 어떠한 단어로도 설명할 수 없다. 아키타 미유에게 진구지 렌은 그런 존재였다. 처음 사오토메 학원에서 봤을 때부터 그의 비범함은 알고 있었다. 그의 가벼운 행동에서도 드러나는 오라 또한 알고 있었고. 그는 무조건 뜬다. 그랬기에 그를 더욱 빛내고 싶었다. 이 손으로. 하지만 나나...
2018년 2분기 워킹 홀리데이. 설마 이제 와서... 워킹을 간다고 나대게 될 줄은 몰랐던 세루님... 원래 인생은 계획 같은 거 없이 사는 겁니다(안 됨) 그야말로 덕질을 위한 세루세루의 오타쿠 워킹 라이프. 사실 정보 전달이나 그런 목적 같은 건 없고요... 본인이 나중에 보려고 정리해두기로 합니다. 찾아 보시면 워홀 관련해서 좋은 정보들 정리해둔 블...
보결, 예비합격이라는 처지는 컵에 반쯤 담긴 물과 같았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반이나 남은 물, 합격이 가까운 상태로 축하할 수도 있었고, 반 밖에 남지 않은 물, 불합격에 가까운 상태로 위로할 수도 있었다. 김민재의 7번째 순위의 예비합격이라는 사실을 두고, 의외로 괴로워하는 사람이 한재호였고, 의외로 낙관하는 쪽이 조현수였다. 현수는 마음이 급해 가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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