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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어느 날 투고함에 쪽지가 들어왔다.『토모에가타의 병문안을 가 주었으면 한다.』월급날도 아닌데 투고함에 어쩐지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들리기에 열어본 사니와는 딱 한 장 있는 쪽지를 열어보고는 고개를 갸웃했다.“누가 넣은 거지?”“누가 넣었는지가 중요한가요?”“아니, 중요한 건 아닌데 궁금하잖아!”“그래요. 그렇겠죠….”옆에서 지켜보던 소우자 사몬지가 한심하다는...
오이카와 토오루가 죽었다. Q. 오이카와씨가 왜 죽었는지 아시나요? A. 그건 왜 물으시죠. A. 알아요… A. 가세요. 이딴거 묻지 말고. A. 네, 알아요. 그냥 사고였어요. Q. 사고요? 무수 사고요? A. 어떻게 아신거죠? A. … A. 아니, 가시라니까요. A. 기차 사고에요. 그냥 조금 흔한 사고. Q. 어쩌다 기차 사고에 휘말린 거죠? A. 다...
주말 아침, 이른 시간의 꽤나 이르다고 자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에 지하철 안은 등산객들로 가득 차 있었다. 덕분에 좁지는 않았지만 자리는 한 칸도 남아있지 않았는데, 토비오는 짐 없이 앉아 있는 아저씨 한분에게 끝까지 눈치를 줘서 얻은 자리에 내게 앉으라고 권했다. 처음엔 약간 부담스럽고 잠깐은 도리어 하지 않았으면 했지만 뭐, 괜...
오이카와랑 후타쿠치는 능글맞은 거 하며 사람들한테 장난치는 게 비슷해 보여서 카게야마가 그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는 거 보고 싶다. 일단 배경이 어디든 세명이서 친하면 좋겠다. 그래서 자주 만났으면. 오이카와, 후타쿠치가 능글맞은 게 비슷해서 그런지 카게야마한테 애정이 있어서 그런지 유독 카게야마한테 장난 많이 쳤으면. 하지만 실제론 둘이 꽤 다른 점 많겠지...
비록 하얀 원피스에 사지가 속박되어 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었지만 누군가가 이 모습을 보았다해도 웃지 못했을 것이 분명했다. 병실은 그 우스꽝스러운 모습의 남자에 의해서 흉흉한 살기로 그득했다. 카게야마는 그런 오이카와에 몸을 작게 떨었다. 오이카와상 무섭. "그러니까, 그 망할 사촌들이 토비오쨩의 재산을 빼앗고 여기다 처넣었다는 거잖아.""그렇게 되나요?...
헤시키리 하세베에게는 고민이 있다. 어쩌면 이 혼마루에 온 첫날부터 끊임없이 하고 있던 고민인지도 모른다.‘주군께서는 어째서…. 이 나를 곁에 두시지 않는 걸까.’헤시키리 하세베가 현현되었을 때, 이 혼마루에는 이미 상당한 수의 도검이 있었다. 자신의 주인을 둘러싼 검들의 끈끈한 시선을 곧바로 파악한 하세베는, 주인의 곁에 더 이상 새로운 검이 끼어들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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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센 카네사다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다. 바로 일주일에 한 번, 자신과 마음이 맞는 검들을 모아 다과회를 여는 것.카네사다의 별채 안쪽 깊숙한 곳에는 카센의 다실이 있다. 제 선대가 이런 별채 깊숙한 곳에 다실을 만들어두고 무슨 꿀단지라도 숨겨놨나 싶어 몰래 잠입했던 이즈미노카미는 발바닥을 맞고는 그 뒤로 얼씬도 하지 않게 되었다.…이야기가 다른 길로 샜군...
이마에 닿아 있던 포근한 수건이 들리더니, 찬 공기가 닿았다. 마른 수건으로 남은 물기와 땀을 닦아주는 손길에 스르륵 눈이 떠졌다. 아주 가까이에, 살랑거리는 예쁜 금발이 보였다. 그리고 맑고 푸른 두 개의 눈동자도.“…….”“…….”“…야만바기리.”“자라.”“아니, 깼는데.”“자라고 했다.”“야! 너 어디서 협박이야?”버럭 소리치자, 또다시 뒷골이 땡겨서...
성실하고 철저한 야만바기리와 호리카와의 성격상 그러지 않을 것 같은데도, 의외로 문은 잠겨있지 않았다.‘하긴, 혼마루에 도둑이 들리는 없지.’문을 열고 들어가니, 정원의 커다란 나무 아래서 수행중인 야마부시가 나를 보고 인사했다.“캇캇카! 주공께서 그 문을 열고 들어오실 줄이야!”“어, 왜? 여기 이 문, 안 쓰는 문이야?”“어서 오시오, 주공!”써도 되는...
밤을 꼬박 새우고, 동이 트기가 무섭게 옷을 차려입고 머리를 질끈 묶고, 마음의 무장을 마친 뒤 방문을 열고 나왔다. 내 검들은 매일아침 이런 마음으로 출진준비를 했던 걸까. 뒤늦게 검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자 마치 경이로운 자연경관을 마주했을 때처럼 감동으로 찌르르하게 몸이 떨렸다. 양팔을 벌린 뒤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득 들이마시고, 잠시 그대로 눈을 감은...
출진도 연련도 건너뛰었더니 일지 작성은 금방 끝났다. 빈둥거릴까 하다가, 모처럼 야만바기리가 대 출혈 서비스를 해줬는데 게으름 피우는 것은 차마 못할 짓이란 생각이 들어, 빠릿빠릿한 주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내일 일과와 다음 주 스케쥴까지 전부 미리 작성해버렸다.“쨔잔, 야만바기리! 이거 봐! 어때? 완벽하지!”“당신도 성실할 때가 있군.”“뭐라는 거야...
새벽에 문득 잠에서 깨었을 때, 오오쿠리카라가 현현한 채로 내 옆에 앉아있는 걸 보고 움찔 놀랐다."어우, 깜짝이야! 쿠리쨩, 안 잤어?""...일어났나."밤새 내 옆에서 지켜준 건가?오오쿠리카라는 대답 대신 내 쪽을 흘긋 보고는 몸을 일으켜 문 쪽으로 걸어갔다.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계단을 올라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윽고 덜컹, 하고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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