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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주 독백이며, 모바주 이름은 카에데 *이렇게까지 내려올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위 군사 메인장은 진짜 하나같이 x같았어.... 애들이 뭐만 하면 모바주에게 맡겨버리니까...(사마의는 빼고 얘는 그냥 모바주 지 뭐 하려면 그냥 데려감) *곽가에게 모바주가 마음을 준 근거는 끝에 있었어요. 모바주 꿈에 나타났죠. ㅎㄷㄷㄷ (솔직히 순가네는 둘이 의지하긴...
[너에게 난] 소설/a5/30p/떡제본/4000원 요즘 박철이 이상하다. 대만은 아일랜드 식탁에 앉아 스마트폰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한참 동안 켜둔 핸드폰에 뜨끈한 열기가 피어올랐고, 100% 꽉꽉 채워둔 배터리는 노란색 표시등을 띄우며 10퍼센트에 간당간당 걸쳐 있었다. 대만은 시선을 거실 벽면에 박힌 원목 시계로 돌렸다. 10시. 철의 귀가 시간인 6시...
(*노래를 들으면서 보시면 더 좋습니다)(*pc로 작성되어 모바일로 보실시 약간의 엇나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 때문이야. 그저 얌전히 잡히지 그랬어?""언니...? 왜... 왜 날 그때 버리고 간거야?""고작 인간들이 그렇게 좋아? 그러니까 너가 그렇게 당하는거야. 너 때문이잖아.""그래놓고도 네가... 네가 각혼호야? 이런건 괴물이야!" "허억! 하...
#나의 꿈을 공유하다 (*보다 잔잔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느릿느릿하게 부른다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림이 뜨는 게 부담스러워서 이런 글은 쓰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뒤죽박죽인 연재 순서와 주기에도 구독해 주시고 보러 와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은 꼭 하고 싶어서 용기를 조금 내 봅니다 · · ·.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 더디지만 모든 이야기들은 계속해서 이어 쓰는 중이에요. 다 제가 아끼는 이야기들이라서 꼬옥 끝까지 잘 써 보고 싶...
몇년 전, 나의 생일이 다가온 날에는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비가 많이 쏟아져 내렸었다. 12시가 지나 너에게 문자 하나가 왔다. 김 봄, 생일 축하해 네 생일날 너랑 같이 축하해 주고 싶었는데 갑자기 멀리 여행을 떠나게 돼서 이번 생일에는 같이 못 보낼 거 같아. 나 없어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야 돼, 알았지? 사랑해. 어렸을 때부터 나와 함께 생일...
1 돌아오리 약속했던 그이는 어데가고 한 통의 흰빛 편지 몇 장의 금빛 종이. 그이는 어디 갔느냐 물어봐도 무소식. 처절하게 울어 봐도 곡소리는 저편으로. 아들딸이 물어 봐도 두 눈만 굴리느냐. 알면서 무언할 뿐임이 부끄럽지 않느냐. 울리는 머릴 싸고 살기만 하는지라 무언은 깊어지고 무안은 커져가고 아들딸은 학교를 가는데 나는 어딜 가는가. 2 곪아 가는 ...
등장인물: 노노미 센세 =================================================================== 대책위원회 학생들을 데리고 해변가로 휴가를 나왔다. 몇 차례의 소동이 있었지만 우리 학생들의 발빠른 대처와 훌륭한 전투 능력 덕분에 사건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었다. 잠시 머리를 식히려 밖으로 나왔다. 문득 하늘을...
화이트 모드 1회독 후 다크 모드 권장 형 나야.옆에 있는데 이렇게 글로 적으려니 어쩐지 낯부끄럽다.와중에 뭐라도 적겠다며 그 작은 종이 가리고 등 돌리고 있는 형의 모습이 조금 귀엽게 느껴지기도 해. 3 년 뒤 이 편지를 받게 될 그때까지는 한 자도 먼저 봐선 안 된다고 엄포를 놓더니.3 년 꽉 채워 발송해 준다는 이 편지가 뭐가 그리 낭만 있다고 좋아하...
33화. " 여긴 어떻, 웃...! " " 잘 찾아왔지? 쪽. " " 잠시만, 하지ㅁ..! " " 어제 데리러 못 가서 미안해. 쪽. " " 그, 그만! " " 느가 태으러 와어? 서주이? 두기? 쫍. " 대협은 반가움에 연신 입을 맞추기 바빴다. 여긴 어떻게 왔냐고 묻는 부리 같은 작은 입술에, 하지 말라고 쳐다보는 뾰족한 눈에, 그만하라고 자신의 입을 ...
# 31. 약조 (1) * 시대적 배경을 조선으로 하고 있으나 가상의 설정으로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적 사건 및 현실이 아닌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달의 모양이 차올랐다 기울기를 두어번 반복하는 시간이 지났다. 그 시간은 참 조용히 지나가고 있었다. 마치 모두가 평소처럼, 아무것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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