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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전지적 짝사랑 시점 BGM : Various Artist - Waltz With Me *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의 인물 설정을 일부 차용하여 작성한 글이며, 이전 연재처에서 작성하였던 글의 모든 등장인물과 설정을 변경하였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살다보면, 세상엔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일어나곤 한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난생 처음으로 산 복권이 당첨돼 일확천...
그렇게 나는 탈출한뒤 수현선생님이 공룡이와 덕개가 형이라는걸 알려주셨고 연구소에서 나온 뒤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갔다 워낙 조용한 성격이라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지만 위기는 중학교때 있었다 나에게 말을 자주걸어주던 친구인 유성이 있었는데 그 친구랑 연이 깊어져 버렸고 알면안되는 내 능력까지 알아내 버린 것이다. 그때 바로 덕개형이 나타나서 해결해준 게 다행이...
*단기 상황극 '겨울신화'의 각별님 시점 짧은 글입니다. 겨울신화 전반(특히 3화)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해주세요. 썸네일은 룬(@Rune_Nothing_P)님 께서 제작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썸네일 감사합니다. W. 누군가. 봄, 여름, 가을, 겨울. 축복을 아낌없이 내어준 대지가 휴식을 취할 시기, 겨울. 새하얀 눈이 아름다운 겨울,...
나는 히지카타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오직 나만 알고있는 사실이다.대원들도 당사자인 히지카타도 모른다. 알면 히지카타 반응은 극혐으로 쳐다볼게 분명하다. 어느날 대원들이 불러서 방으로 찿아갔다. "뭔일인데 귀찮게...." "사카타 부장님 저희 내기해요" "무슨내기??" "주량 내기요 " "주량...??" "네" "일 하다가 온거라 안되 근데 내기는 왜...?...
선선한 바람이 내 눈꺼풀을 간지럽힌다. 몽롱한 정신을 깨우는, 마치 아침 햇살 같은 바람이었다. 살아있구나. 다시 살아난 것이 이제서야 실감이 났다. '우선은...사과해야겠지.' 어제는 기력이 온전치 않아 다녀왔다는 말 한 마디 밖에 하지 못했지만 오늘은 꼭 사과하자고 다짐하며 몸을 일으키려 했다. "...어라?" 몸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다. ...어쩐지...
가영이가 그곳으로 간 이후 꼬박 스무 번째 생일이었다. 가영이가 여기 살았던 날 만큼, 그곳에서 살고 있는 해. 가영이 앨범을 펼쳐보았다. 그 전엔 무심히 그저 잘 나왔다, 못 나왔다 정도의 평을 하며 보던 사진들이, 지금보면 왜이렇게 한장 한장 볼때마다 마음이 아린지 모르겠다. 이렇게 가영이 생일 때, 태영이 생일때, 아버님 생일 때, 내 생일 때. 같이...
커플링적인 요소 별로 없음 이타도리 유우지. 주술계에서는 스쿠나의 그릇으로 알려져 있는 평범하지 않지만 평범한 남자아이. 일반적으로 어릴 때부터 저주를 접하는 다른 주술사들과는 다르게 정말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단숨에 사형수 겸 주술사가 된 아이. 그 아이를 보기 전, 그러니까 건너 이야기로 들었을 때에는 불쌍하다는 생각을 했다. 평범한 삶을 살던 일반인이...
※ 트위터 '#트친이_주는_첫문장으로_글쓰기' 해시에서 받은 문장 '아, 각별님 보고싶다'를 가지고 쓴 글입니다. 연결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아, 각별님. 보고싶습니다. 말없이 고요하고 푸른 하늘 아래 절벽에서, 빛나던 별의 반쪽이 검게 물든 한 호랑이의 손에 빛을 잃었다. 각별님과 함께해서, 제가 용이라는 흔적이 하나 둘 드러나는 와중에도 이 호족의 사...
"ㅈ,,저기,,," "아, 아 그렇죠. 저도 면접 길이거든요! 같이 힘내봐요-" 당황했다. 갑자기 치고 나오다니. 긴장한건 저쪽이 아니라 나인가. 뭔지 모를 감정이 마음을 쿡쿡 찔러댔다. 열차 안에서 느끼던 긴장감 하고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다. "감사합니다. 그럼 좀 늦어서,,, 먼저 실례하겠습니다-" 그가 떠나간 자릴 한동안 지키고 서 있었다. 영혼을 빼...
색욕은 죄악이다. 성욕은 죄악이다. 사랑은 죄악이다. 모드레드의 괄괄하며 품격 없는 태도를 보면 쉽사리 짐작하지 못하겠지만, 사실 모드레드는 원탁의 기사들 중에서, 어쩌면 브리튼 섬 전체를 통틀어서도, 손 꼽히도록 금욕적인 사람이었다. 그것은 단순히 그녀가 약관에도 이르지 못한 어린 처녀이기 때문이 아니라,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흐려지지 않는 존재의 본질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언니가 있었으면 했다. 나는 위로도 아래로도 열 살씩은 차이가 났기에 삼남매의 둘째라고 해도 그 혜택을 보기는 많이 어려웠다. 여동생인 예성이는 말할 것도 없고, 오빠 또한 빈말로라도 살가운 성격이라 하기에는 어려웠기에, 우리는 셋이 있어도 하나와 하나와 하나였다. 사람이 제법 있는 집안에서 느끼는 외로움은 나자신만의 것이었다. 그럴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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