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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참!" 두꺼운 경영학개론 서적을 들고선 돌아서다만 교수님이 무언가 할말이 있는듯 다시 강의대 앞에 섰다. "이제부터 경영학개론 수업은 다른 교수가 진행하기로 했어요." 강의가 끝나면 으레 나타나는 부산스러운 소리가 일순간 멎었다. 학생들의 이목이 집중되자 다시 중후한 목소리가 덤덤히 흘러나왔다. "제가 참여하기로한 논문때문에 유감스...
*현실의 지엠이 나옵니다 *결국 상중하로 나누고, 수위는 삭제했습니다 *수위는 나중에라도 쓰고싶어지면 불지옥에서 만나요 ***퍼블리가 지엠에게 신체적으로 공격!!!을 가합니다!!(ex. 목을조름) 못보시는분 참고해주세요 --- 느릿하게 뜨여진 눈을 어떻게 하지 않고, 가만히 천장을 바라본다. 그저 가만히, 숨을 쉬고만 있어도 괜찮은 순간들이 이어진다. 모든...
너를 사랑하는 101가지 방법 / 고문영 남주리 / "왜 그렇게 봐? 설레게." 고문영은 언제나 뻔뻔스러웠다. 그러니까, 얼마나 뻔뻔스러웠냐면... 우리는 그 일이 있고나서 모른 체 한지 석 달이 좀 넘게 지나가고 있었고, 고문영은 자신이 우렁각시라 부르는 우리 강순덕 여사님의 집밥을 꽤나 자주 얻어 먹고 있었다. 맛이 어떻디? 라는 질문에 뭐, 나쁘지 않...
에블린은 사랑과 변화와 신념을 고민한다. 시간이 넘쳐나던 시절 습관이 지금까지 이어온 것인지, 그 시절의 고민을 지금까지 이어왔다. 그 삶은 이미 결말이 났으며, 두번째 삶을 지나, 현재의 삶은 무수한 실수를 뒤로 한 세번째 삶이다. 그럼에도 오랜 시간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여 에블린은 습관처럼 사랑을, 변화를, 신념을 고민한다. 변화는 뒤쳐지지 않기 위해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으응? 태형 도련님 테이블 위에 있는 꽃다발은 뭐에요? 아, 맞다. 깜박 잊고 있었네요. 아침에 선물로 받았어요. (오버가 심한 편) 와아~ 지금까지 받으셨던 꽃다발 중 제일 검소하고 귀여워요! 꼭 직접 만든 것 같이 엉성...
+ HONEY - CUBE + 사랑하는 친구들을 토핑으로 냠냠해요! 기본 타입 30,000 ( 700*700 300dpi ) 헤더 3,000 (1500*500 300dpi) 폰배경 3,000 (300 dpi) 헤더+폰배경 5,000 (300 dpi) 샘플 안내 작업물의 저작권은 큐타(@Q_pyong)에게 있습니다! 트레이싱, 도용,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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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왔는데 갈곳이 없었다. 혼자 바로 호텔에 가기엔 속이 답답했고, 어떻게든 찬열의 뒷담화를 하고 싶었다. 남들은 연애하다가 싸우면 친구를 찾는다는데 백현은 그럴만한 인간관계도 없다. 남자를 사귄다는 것도 한몫했지만 그 상대가 무려 조직폭력배 보스다. 그걸 말하느니 차라리 벙어리 냉가슴으로 앓고 말지. 그래서 백현은 가끔 (이라고 쓰고 종종이라고 읽는다...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정확한 발원지는 알 수 없으나 모든 관련 매체와 기관들은 입을 모아 같은 문구를 부르짖는다. 사지 말고 입양하라. 암, 모름지기 참된 반려인이라면 펫샵 소비 지양하고 입양을 통해 새 가족 맞이해야 마땅하지. 네이버 애견카페 <멍멍이랑> 8년 차 열혈 회원이자 남양주 소재 유기견 보호소 정기 봉사자 우석의 굳건한 신념 또...
"태구야, 일어나." 이른 새벽, 저조차도 눈을 뜨지 못한 윤이 잠에서 깨자마자 태구를 흔들어 깨웠다. 약 기운이 가시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서인지 더욱 깨기가 싫었던 태구는 윤을 더욱 꼭 껴안는다. 두 달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이나 한 침대에서 자지 못했는데, 모처럼 이렇게 안고 있으니 품에서 놓아주기가 싫었다. 윤의 등 뒤로 팔을 뻗어...
쿨하게 떠나보내지 말걸. 너와 멀어지고 난 후에 바로 든 생각이었다. 너의 헤어지자는 말은 내 심장이 심해에 가라앉는 것 같았고, 평소보다 더더욱 네 생각이 들게 했다. 그 자리에 서서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널 생각하는 것뿐이었고, 가족을 잃어버린 작은 꼬마 아이 같이 보이게 만들었다. 집으로 가야만 했는데 발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았다. 이 자리에서 벗...
"선배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주제 괜찮은거 같아. 수익금은 자연 보호 단체에 기부도 하고." 전에 없이 사람들로 꽉 들어찬 동아리실은 새로운 자선 전시회 의견내기로 시끌벅적했다. 학교에서 나오는 지원과 더불어 많은 교수님들의 주목을 받는 전시회니만큼 주의를 끌만한 사진들이 많이 나오는 소재로 정해야 했다. 특히 이번은 시에서 적당한 장소를 대여해 ...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정말 그렇게 말했다고? (어우.. 표정 살벌한 거 봐....) 넵.. 아쉽지만 오늘은 그냥 가야할 것 같은데요. 독집사. ...네? (왠지 불안하군...) ....우리 어렸을 때 했던 놀이 기억해? ....제발 제가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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