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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잭, 거짓말 하지 마.” “형, 보이잖아. 보이…, 잖아.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눈도 떴고, 아니, 눈 뜬 것 자체로도 정상인 거잖아. 그치, 맞지…!” 그들의 리더는 눈을 뜨고 있었다. 선명하게도 아리는 백안을 떠 보이며 그들을 정확히 응시하고 있었다. 몇 초 마다 한 번씩, 일정하게 눈을 깜빡이는 것들과, 그들의 거친 숨소리 하나에도 반응하며...
막 현관으로 들어선 정재이가 고개를 들자마자 웃던 얼굴을 흐린다. 슬라이딩 도어 앞에 버티고 서 있는 어머니 때문이다. 얼굴이 좋지 않았다. 긴장감에 시선부터 내리깔고 봤다. 자연스럽게 마주 잡게 된 두 손이 배에 안착하는 건 시간 문제였다. “좀 늦었구나.” “아, 그.” “….” 눈동자가 이리저리 어지럽게 배회한다. 맞잡은 손에서 땀이 나는 것도...
얼마 뒤 에투알 잠뜰 : 여기도 오랜만이네 A : 뭐야 뭐야? 저 사람 누구야? B : 몰라 나도. 저 사람 처음 보는데.. C : 혹시 저 사람 이상한 사람은 아니겠지...? 잠뜰 : 오랜만에 와서 그런건가, 아니면 전쟁이 끝나서 그런건가 나만 보면 비웃네. 지낼 곳이나 알아봐야지. 그 말을 끝으로 잠뜰은 지낼 곳을 찾아 바삐 움직였다. 그 때! 루시엔 ...
처절하고도 아련한 악마의 울음이 회의실을 가득 채웠다. 회의실 밖 공간은 과거 누군가가 생활했던 곳이라는 것이 실감되지 않을 정도로 싸늘했다. 악마의 옆에 무덤덤하게 서있는 광대는 오열하는 악마를 바라볼 뿐이였다. "그렇게까지 울 필요없잖아. 그만하고 정신차려." "뭐?" "정신차리라고." 광대가 초점이 없는 싸늘한 눈빛으로 악마에게 말했다. 악마는 책상을...
해당 연성은 2023년 5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문에 이후 원작에 새롭게 등장한 설정들을 미처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명급리 앤솔로지 '무명의 금서'에 수록된 다섯 번째 글입니다. 소설 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의신아, 잘 어울려요!" 해맑게 칭찬하는 사월세음의 목소리. "하하하하! 정말 잘 어울리는군, 조의신!" 황지호가 미...
한빈이 어떻게 대답했더라? 아니, 대답을 했었나. 그 뒤가 어땠더라. 내가 진짜로 그런 말을 하긴 했나? 성한빈이 정말 나를 간호하러 우리 집까지 왔었나? 잠시만... 처방해준 약 부작용 중에 환각, 이런 것도 있나...? 무엇 하나 올바르게 기억된 덩어리가 없었다. 다만, 눈을 떴을 때 이상할 만큼 개운한 몸과 방문 너머로 들리는 인기척이 장하오의 심장께...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해당 연성은 2023년 5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문에 이후 원작에 새롭게 등장한 설정들을 미처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명급리 앤솔로지 '무명의 금서'에 수록된 네 번째 글입니다. 소설 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요새 은광고 학생들 사이에서는 드림캐쳐 열풍이 불고 있었다. 쉬는 시간이면 학생들이 드림캐쳐 제작 키트를 꺼내 개개인의 ...
- 짝사랑하는 와론- 본격 동인 날조로 인한 캐해석 멸망전 사랑에 빠지면 다 바보가 된다잖아. 하지만 고작해야 사랑 따위에 네 목숨을 걸어야 한다면, 애초부터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 새까만 닭과 함께 토벌 임무를 나갔던 담청색 기린이 겨우 반만 숨줄이 붙어 있는 시체 상태로 니젤로 돌아왔을 때, 혹자들은 대체 그 '새까만 닭' 마저 이겨내지 못할 상대가 ...
해당 연성은 2023년 5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문에 이후 원작에 새롭게 등장한 설정들을 미처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명급리 앤솔로지 '무명의 금서'에 수록된 세 번째 글입니다. 소설 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나이엔 키즈모델 말고는 전부 다 할 수 있어!" "그래! 0반 행도 허무맹랑한 꿈만은 아니야!" 수업을 ...
해당 연성은 2023년 5월에 작성된 글입니다. 때문에 이후 원작에 새롭게 등장한 설정들을 미처 반영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명급리 앤솔로지 '무명의 금서'에 수록된 두 번째 글입니다. 소설 내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아침이 밝았다. 오늘도 꿈 없는 잠에서 깨어난 조의신은 기숙사의 제 방 침대에 누운 채로 잠시 눈을 깜빡였다. 자신이 새...
- 깃은 여전히 비뚤어진 채였다. 고칠 날이 오겠거니 했었는데 결국 그대로 입혀지고야 말았구나. 너무도 익숙해서 어색하기까지 한 비뚤어진 옷깃의 수의를 입고 가지런히 손을 모은 채 잠에 곤히 든 사람처럼 누워있던 당신. 살아생전 결단코 이 광경을 이르게 보게 될 것이란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기에 한참을 눈에 담고서도 믿지 않았다. 나는 들에서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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