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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러브 강다니엘 박우진 23. Love The Way You Lie 기나긴 침묵이 흘렀다. 나는 한참동안 아무 말 없이 입술만 깨물던 팀장님이 깊은 한숨을 내쉬자 고개를 푹 숙였다. 붉어진 눈시울이 온 마음을 후벼팠다. 지금껏 단 한 번도, 단 한 번도 저런 얼굴을 한 적이 없었는데. 금방이라도 눈물을 쏟아낼 듯, 아파하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는데....
옹은 곧바로 안경점에 달려가서 부러진 안경을 건내는게 안경테만 부러진게 아니라 안경알도 금이가서 새로 맞춰야한다는거 근데 돗수가 높아서 일주일은 기다려야한다는데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가 뇟속에서 요동침 어쩔수 없이 시력검사 하고 다시 안경맞춰놓고 투명렌즈도 몇개 사서 집에 옴 안경이 없으니깐 다 흐리멍텅해 보여 서 공부도 안되고 그냥 오늘은 자자 하고 바로 ...
“야야.” 듣기로는 이번 3학년들과 함께 정년퇴직을 하신다는 할아버지뻘인 한국사 선생님의 목소리에 꾸벅 꾸벅 졸고 있는 영준의 등을 볼펜으로 쿡 찔렀다. 놀라 퍼드득 거리며 일어나더니 언제 졸았냐는 듯 교과서를 보는 모습이 퍽 웃겨 키득 키득 웃으며 다시 볼펜으로 등을 쿡 찌른다. “아, 왜?” 힐끔 돌아보며 묻는 말에 운동장을 가리키며 저기 저 빨빨 거리...
다음날 아프지도 않은데 이틀이나 회사에 빠질수없는 노릇이라 지훈이에게 사정사정하며 출근할수있게 되었다엘레베이터 앞까지오자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갈까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이상태로 피해봤자 나만 손해라고 생각해 때마침 도착한 엘레베이터에 몸을 실었다"자..잠깐만요!!"쿠당당 요란스런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사람에 나까지 허둥지둥 열림 버튼을 눌렀다남자가 헉헉 대...
화차 (火車) 04 내 마음을 멈출 수 없어. 너도 그래? written by. Pike 04. 나는 네가 너무 좋다. # 그 후로 3개월, 소회 시간은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게 흘러갔다. 우선 너무 바빴다. 7월에 있을 인사이동 때문에 회사에는 긴장감이 감돌았고, 모르는 척 하긴 했지만 홍콩 지사 발령 건으로 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는 걸 인사 쪽 동기에게...
* 리맨물은 이제 외전으로 가끔 찾아뵐 거 같아요! * 리맨물 녤환 소재가 생기면 언제든 올릴 예정입니다. 리, 리퀘도 받아요. (소심) 수위는 아직 어려워용. 외전 1 다니엘은 부들부들 떨리는 주먹을 주체할 수 없었음. 재환의 인싸적 기질은 이미 사귀기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회사 내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친한 걸 보면 질투가 심각하게 나는 다니엘은 어떡할...
밖으로 나오자 몸이 부르르 떨렸다. 고기 불판의 열기를 온 얼굴로 쐬고 있으려니 이제 가을 초입이라는 것을 잠시 잊었던 모양이다. 뱃속에서 머리로 몽글몽글 오르는 취기가 일순 깨버렸다. 그걸 알게 된 건 흐릿했던 시야가 조금 또렷해졌기 때문이다. 가게 앞에는 딱히 담배를 피울 곳이 없어서 가게 왼쪽으로 몸을 돌려 걸어갔다. 골목으로 꺾이는 귀퉁이에 다다라서...
1. 다니엘 "재환아, 재환아. 내 클났다, 디지긋다 진짜." "왜에 또? 안 들어오고 밖에서 뭐 해. 쩝쩝..." "야, 니 머묵고 있노? 사람이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데." "응, 떡볶이." "누구랑? 니 또 부엌 엉망으로 해놓고 설거지 안 할라 카제?" 그러고 보니 핸드폰 너머 여러 사람들 목소리가 들린다. 저것들 또 와서 어질를라 카네. "괜찮아, 괜...
W. 열시의 솜사탕 " 미안. 나 남자는 좀. " 일곱번째다. 성우는 오늘도 " 이만 일어나도 되죠? " " 어, 그래. " 차였다. 당연한듯이 카페에서 나온 성우는 한숨 한 번 쉬지 않고 그대로 전화를 걸었다. 수화기 넘어 들려온 목소리 또한 당연한듯이 전화를 받았다. " 어디야 " " 또요? " " 어. 나와. " 하늘이 오늘은 꽤 우중충했다. Sudd...
♩첫마디 - 호란&시와 함께 들어주세요! 제발! - 『축 카라스노 고교 제 24회 졸업식 축』형식적인 졸업식 절차를 마치고 졸업을 축하하러온 수많은 인파에 바삐 눈을 굴려 찾은 너에게 나는 등을 돌릴 수 밖에 없었다. 언뜻 눈이 마주친 것 같았는데 먼저 시선을 피해버렸다. 왜 네 마이 두번째 단추가 없을까. 꽉 단추를 쥔 왼손이 괜시리 무안해져 등뒤...
아직 이쁘기만한 새싹부터 시작해서 피어난 꽃. 데이지는 희망과평화를 의미하는 꽃이다. 너는 그런 꽃, 그렇게 태어난 아이였다. 사랑하는 재환아, 그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니. 봄에서 가을까지 피고는 져버리는 겨울. 지금 우린 그 겨울이고, 언젠가는 다시 올 봄을 기다리고 있잖아. 데이지 - 겨울의공백. 재환이가 죽은 것은 한달 전이었다. 그가 죽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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