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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우즈이가 너한테 찾아갔다고. " 금요일. 주말을 하루 앞두고 나는 과 동기 수진이에게 불려갔다. 그녀는 내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전날 저녁에 내게 전화를 걸었다. 무작정 점심 약속을 잡고, 전화는 바로 끊어졌다. 사람 의중을 제대로 물어보지 않는 것이 우즈이를 떠올리게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들은 작년 이맘때까지 연인 관계였다. 다시 말해 끼리끼...
지금부터 들려드릴 이 이야기는 모두 픽션입니다. 알페스, 또는 나페스 의도가 전혀 없으며, 모두 친구로써의 의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맞춤법, 오타, 띄어쓰기 등의 제보는 덧글에 달아주세요. 해당 2차 창작의 원본인 수상한 이웃집, 또는 그의 플러스와 초능력 세계 여행의 스포일러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다른 이에게 전파하는 것은 좋으나, 원작...
https://posty.pe/192ava 본편 "지민아, 난 네가 제일 좋아" "...야, 지금 우리 어디야?" "응? 우리 지금 카페잖아" "...말을 말자..." "지민아, 진짜 난 네가 제일 좋아" "누가 듣는다고" "들으면 안돼?" "아 쫌!" 지민의 표정은 난감해서 짜증으로 변했다. 김태형 진짜 좀 작작 해야지, 요즘 들어 애정표현이 더 과해졌다...
네가 내뱉는 무수한 단어들이 꽃처럼 향기로워서, 나는 마치 취한 사람처럼 너를 들이마셨다.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은 언제고 꿀처럼 달았으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잠겨 든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사랑한다는 말이 부족해진 건 금방이었다. 너를 향한 마음이 너무 커져서 문득 숨이 버거워진 것도, 모든 신경이 너로 향해 주변이 보이지 않게 된 것도. 가치의...
원더모탈원더단문입니다.추천 BGM - Aimer 春はゆく 꽃이 지고 푸른 잎이 돋아났다. 봄이 가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또 그 아래에서 조심스럽게 자신을 부르던 그를 더는 볼 수 없게 되었음을 실감하게 된 날이었다. 으레 이별은 갑작스럽다고 하지만, 불안정했어도 영영 떠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가 떠나가는 순간에도 어쩌면 돌아올지도 모른다며 한 구석에...
왕궁이 오늘따라 어두웠다. 거칠고 새카만 벽, 바람을 끌어안고 무겁게 너울거리는 커튼은 그대로였다. 조명도 모두 제자리에서 빛을 머금은 채 일렁이고 있었다. 왕좌는 언제나처럼 말끔하게 닦여있었고, 창틀에서 날리는 먼지 한 점 없었다. 이렇게 왕성은 변한 곳 없이 그대로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낯설다. 모든 구석이 어둡고 조용했다. 작은 소리 하나하나가 너무 ...
내가 눈을 뜬 것은 햇빛이 들어서가 아니라 순전히 잠을 잘 만큼 잤기 때문이었다. 커튼을 걷자 하늘은 여전히 어두운 채였고, 나는 순간적으로 내가 새벽에 일어났나 싶었다. 하지만 곧 시계를 보고 오후 두 시가 넘어가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펠릭스와 만나기로 한 시간은 오전 열한시쯤이었다. 펠릭스는 비가 오면 어떻게 할 것이라고 말을 해 준 적이 없었고, 나...
아토베 케이고에게는 추종자가 많았다. 재벌, 빼어난 용모, 우수한 학업성적, 학생회장, 전국구 테니스 플레이어. 그를 가리키는 수많은 수식어들은 모두 멋지고 근사한 것뿐이었다. 그는 사람의 환심을 살만한 요소를 전부 갖춘 완벽한 남자였다. 다만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지독한 왕자병에 걸렸다는 것인데, 종종 자신가이다 못해 오만방자하게까지 여겨지는 태도를 취하...
(*트리거 주의. 우울이나 자해, 자살에 관한 묘사가 잦습니다.) 월간 공각지 4월 Thanks to- @1930_memi -매미 님 연교 @hsrd_heptagram -냬나 님 해월성 팀 면접글 @haewolseong -해월성 팀 둘은 같이 살았다. 각별은 원래 옥탑에 살았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덥고 물도 제대로 안나오고 비가 새는 옥탑에서 각별이 옥탑...
과 동기들이 모두 기억에 남는 것은 아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대부분이 기억에 없다. 분명 신입생 환영회 때만 해도, 한명 한명의 얼굴을 최대한 기억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은데. 내가 정말 그 친구들을 기억하고 싶었다면 차라리 환영회를 나가지 말았어야 했다. 홀짝홀짝 과대 선배가 말아 준 소맥을 들이키다가, 내 옆에 복학생 그 사람이 앉은 순간 아무것도 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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