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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큭..” 스티브는 어깨가 으스러질 것 같은 통증에 저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었다. 방패 아래로 우수수 흙과 잔해가 쏟아져 내렸다. 크게 숨을 들이쉰 후 조심스럽게 방패를 받친 어깨에 힘을 주어 걷어내자 쿵-소리를 내며 콘크리트 덩어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몇 걸음 떨어진 곳에 쓰러진 아이언맨의 아머가 눈에 보였다. “스타크?” “캡.” 기계음이 섞...
백현이 처음 학교 앞의 방을 계약했을 때, 백현은 건물 앞에 자리한 작은 놀이터가 마음에 들었다. 놀이터라고 해 봤자 칠이 다 벗겨진 미끄럼틀 하나와 오리 모양 의자 두어 개 뿐이었지만 나름 잊고 지냈던 동심을 자극하는 모양새였다. 이사를 끝내고 혼자 남겨진 밤, 오리 모양 의자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울 때까지만 해도 백현은 놀이터가 최고의 담배 스팟이기까지...
아, 이제 시원하다.이것 봐, 마누라. 나 지금 술도 안 먹었는데 취한 것처럼 기분이 좋네. 하늘을 날아갈 것 같구만. 내가 이런 말하면 자네는 또 헛소리한다고 타박하겠지만, 진짜 그런 걸 어쩌겠나? 이런 기분은 정말 오랜만일세. 자네랑 내가 이 서울 변두리 구석에 처음 내 이름으로 된 집을 샀던 그날만큼 기분이 좋아. 그때 대문밖에 척하니 문패를 걸고 올...
길게 쭉 뻗은 총신을 내밀어 표적지를 겨냥한다. 느슨하게 주머니에 찔러 넣은 손, 미동없는 입술. 숨쉬는 것조차 잊은 것처럼 표적지에 집중하며 그녀는 때를 기다렸다. 고글 뒤의 푸른 눈동자가 매섭게 번뜩이는 순간, 젤다는 방아쇠를 당겼다. 탕, 익숙한 화약 냄새를 맡으며 젤다 라인하트는 표적지를 한 번 흘낏 보고는 총을 내렸다. 10.7, 잘 쐈다는 주위의...
데미안 웨인은 요근래에 페트롤을 돌고 난 후에 우유를 마시는 습관이 생겼다. 물론, 평소에도 챙겨먹거나 하지는 않지만 꽤 마시는 편에 속했지만 티모시의 '꼬맹이', '난쟁이' 등등의 놀림이 그의 성격에 불을 지른 것이다. 그 후로는 유독 꼬박꼬박 패트롤 후 우유 한 잔을 챙겨마시기 시작했는데, 그 날도 그런 날이었다. "타이투스, 기다려." 슥슥, 들어오는...
나는 많이 울게 봐봐 밖에 비가 오잖아 그 동안 네 생각은 하지 않을 거야 나가기 싫은 밤에 커튼 친 창으로 마구 시선만 주다가 다시 울다가 시선만 주다가 다시 울다가 너 없이도 많은 감정을 앓을 거야. 그토록 자고 싶던 잠도 드디어 나 혼자 싱글 침대에 눈 붙이고 잘 수 있을 거고 밀려 있던 빨래도 널어 갤 거야 음 그러면 간만에 청소도 해야겠다 집에 사...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엉터리를 줘 놓고는." 입맛이 썼다. 산 중턱에 다다르기 전, 이미 나침반은 제 역할을 상실한 게 분명하다. 안개가 자욱이 깔린 주변을 살피던 청년은 모자를 고쳐 쓰고 투덜대며 산을 올랐다. 처음부터 듣도 보도 못한 지명을 수행지라며 알려주더니, 역시 기강을 잡는답시고 말도 안 되는 임무를 내려준 걸지도 몰라. 스승인 레예스의 눈초리를 되새긴 이십 대 초...
??? 이거 순서 왜이러지
이 리스트의 책을 나름 분류해보았다. 번역서가 있는 경우는 '한국어 제목, 저자'를 표기했다. 영화화된 경우는 볼드체 영어 제목에 IMDB 링크를 걸어놓았다. [예술] Interviews With Francis Bacon by David Sylvester(번: 나는 왜 정육점의 고기가 아닌가?, 데이비드 실베스터) Tadanori Yokoo by Tadan...
101. 맥크리 못지않게 강한 한조는 확실히 맥크리가 자신에게 져주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102. 한조는 맥크리를 만난 이후 가슴이 더 민감해졌다. 103. 한조는 너도 당해보라며 집요하게 맥크리의 가슴을 괴롭혔지만, 반은 성공이었고 반은 역효과였다.104. 맥크리가 막 한조를 사랑하기 시작했을 때, 한조를 제외한 모두가 알아챘었다.105. 한조의 활을...
51. 새끼맥크리가 제일 무서워하는 말은 너 여기 버리고 간다/두고 간다 이다. 언젠가 레예스의 밑에 있던 누군가가 장난으로 새끼맥에게 그런 말을 했다가 기지가 떠나가라 운 적이 있다. 눈물 뚝뚝 흘리면서 그렁그렁한 눈으로, 어눌한 발음으로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우는 맥크리에 레예스는 제 밑에 있던 그놈을 강화군인의 팔뚝으로 진심을 담아 두들겨주었다. 레예...
1. 맥크리는 속눈썹이 풍성하고 긴 편이다. 눈매도 깊음. 남자답게 짙은 눈썹 말고 눈만 보면 '제시' 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정말 예쁜 눈이다. 2. 한조는 훈도시보다 드로즈를 입을 때가 많다. 오버워치에 합류한 이후로 한조는 아침에 셔츠에 드로즈 차림으로 돌아다닌 적이 있었는데, 은근한 눈으로 바라보는 제 연인이나 불쑥불쑥 찾아오는 겐지 때문에 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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