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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해양생물들이 사는 넓은 바다에는 한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해양생물들도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깊고 어두운 심해의 한 동굴에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바다마녀가 산다. 바다마녀는 어떠한 소원도 들어줄 수 있으나, 그에 상응한 대가를 지불해야 된다.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못하면 그 영혼을 가져가버린다. 하지만 정말 그 어떠한 소원도 이뤄주기에, 많은 해양...
이상은 이룰 수 없어 이상이다.어떤 노력으로도 넘을 수 없는 벽은 있고, 나는 절대 바다에 닿을 수 없을 것이다. 강, 계곡, 물이 흐르는 어떠한 길을 떠올릴 때마다 아오이는 숨쉬기 어려워지곤 했다. 그곳의 물살이 얼마나 거세거나, 수심이 얼마나 깊거나,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그저 어딘가에 갇힌 것마냥 숨이 턱하고 막혔다. 왜일까, 그가 상상 속에서 언제나...
피아노는 관뒀어요. 누군가 물어보면 알베르트 카키하라는 그렇게 대답하곤 했다. 하지만 그렇게 쉽게 잊어버릴 정도로 허투루 익히지는 않아서, 종종 건반을 누르듯이 손가락을 움직이는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흠칫할 때가 있었다. 피아노를 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저,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피아노를 치는 자기 자신을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것뿐...
제가... 몇 년 전 맹세에서 뭐라고 했었던지,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렇게 긴 말을 하지도 않았던 것 같은데 왜 기억이 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는 식의 말이었던 것 같은데 제가 그걸 실천하고 있나 궁금하기도해요. 뭐, 제가 알아서 열심히 했겠죠? 만약 지키지 못했다면 과거의 나에게 유감을 표할게요. 환한 조명을 받으며 슬 미소 지어...
주말이자만 이른 아침이라 그런 것일까. 시내 한복 판에 있는 카페도 오늘은 한껏 한산하기만 하다. 드문드문 들려오는 점원들의 말소리만 제외하면, 재깍재깍 시계의 시침소리가 전부인 공간. 그곳에서 마에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서너 시간 후면 연습실로 향해야 했고, 첫 연습이니만큼 미리 가서 준비해야 할 것도 많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기꺼이....
“하…….” 딱 쓰러지기 일보직전. 이 한 마디의 말보다 지금, 그의 상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없을 것이다. 일주일 내내 이어진 바쁜 스케줄에, 휴식은 고사하고 곧바로 귀국한 것이 아무래도 무리이긴 무리였던 모양. 오늘 하루정도는 꼼짝 않고 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지. 그렇게 생각하며 마에는 피곤에 절은 몸을 겨우 이끌었다. “……?” 그런데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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