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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강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드디어 학교에서 해방되었습니다..ㅠㅠ 다시 연재를 하기 전에 리메이크를 하게 되어 이렇게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전 공지에서 밝혔듯이 이 글은 제가 보고 싶은데 아무도 써주는 사람이 없어서 쓰게 된 글입니다. 즉, 충동적으로 그냥 쓴 겁니다. 대충 생각나는 대로 설정만 어느 정도 정리해서 썼는데...그러다 ...
창문 밖으로 하얀 눈이 소복소복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저녁이었다. 세상은 온통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부드러운 흰색으로 뒤덮였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인적이 드물었던 조용한 거리에선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캐롤과 함께 산타 복장을 한 어린 아이들이 걸어다니며 딸랑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크리스마스. 누구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모두의 축제날. "티키...
드라마는 10화까지 봤어욤... 이거 올리고 11화 보러 가야지..ㅎㅎ;; 이 글의 포인트는 엘리베이터. 넥타이. 이 두개입니다 ㅎㅎㅎㅎ 어둠 속의 애피타이저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 잊고 있던 잔혹한 본능이 울부짖으며 깨어난다. 사냥의 시간이다. 서인우는 그날 살인을 하기 위해 비밀의 방에서 챙긴 연장과 일기장을 품에 넣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 그 시...
자유롭게 신청 가능한 소재 신청 방입니다.그에 앞서서 부탁 몇 가지 드립니다 :> 1 - 신청하실 글 안에 원하시는 요소가 있다면 그 요소를 명확히 표현하여 주세요. 2 - 단편, 장편, 장르 불문하고 전부 받습니다. 3 - 글까지 쓰여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현재 연재중인 글이 있어서 진행상황을 보며 적느라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
나는 기자 정휘인 이다. 그리고 꼭 대박을 터뜨려야 한다. 지금, 이 인터뷰만 무사히 끝내면‥ 녹음 버튼을 누르고, 살 떨리는 인터뷰를 시작했다. "준비되셨나요?" "기자는? 준비되었나?" 하얀 이를 드러내며 웃는 그의 이름은 별이라 했다. 인터뷰 타자 소리만 가득한 사무실 한쪽 구석 책상에 앉아 초조하게 엄지손톱을 잘근잘근 씹어대는데 혜진이가 허벅지를 찰...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w. 리얼19윤재 연재중일때는 무료, 완결나면 유료. 그냥 올릴때 어서와서들 다 보고 가시개~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그래서 주구장창 인생을 즐긴 내 아버지는 어머니를 책임지시게 되었고, 그리고 내가 태어났더랬지.] "나 왜 불렀어? 우리 헤, 헤어진거 아니었냐?" 흔들리는 눈동자와 달달 떨리는 허벅지를 애써 손의 힘으로 누르며 세이를 바라봤지...
by. 루이 손을 뿌리치고 지나간 김용선의 빈자리에 홀로 문별이는 남아있었다. 비상계단에 앉아 몸을 수구려 극도의 우울감에 빠진 그녀는 출근할 생각도 잊은 채 그저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었다. “...문별이!” 자신을 부르는 낯이 익은 목소리에 그대로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본 문별이는 깜짝 놀랐다. 조금 전 자신을 뿌리치고 간 김용선이 앞에 서있었다. “....
"백현아-." "쓰읍, 형 바쁘니까 저기 가서 놀아라." 내일 아침까지 보고서 다 작성해서 지 책상에 올려놓으라고 김부장이 그렇게 으름장을 놨는데도 칭얼거리는 이 녀석 때문에 집으로 와 버렸다. 그렇다고 보고서 마저 나몰라라 하다간 김부장 놈 한테 무슨 소리를 들을지 모르니 집에와서 부랴 부랴 노트북으로 밀린 보고서를 작성하는데 이 녀석은 그런 사정을 아는...
"여기야, 백현아!"저 멀리 오세훈이 손을 흔든다. 와. 쟤는 교복 벗고 사복 입으니까 어른 같다. 역시 남자는 키크고 볼 일이네. 단정한 코트와 터틀넥 니트 차림의 세훈을 보고 긴장한 백현이 침을 한번 꿀꺽 삼키고는 세훈을 향해 걸었다. 쟤 옆에 서 있으면 좀 꿀리려나."와, 진짜 예쁘다 백현아."세훈의 말에 백현이 그저 베싯 웃을 뿐이었다. 맙소사, 웃...
첫 : e.p 1-2 By.둥휘 "자 여기 책" 다음날 성우를 만나 책을 돌려주자 성우가 이제 알았다는 듯 책을 돌려받았다 "와 이거 완전 잊고 있었는데!" "빌려준 사람이 까먹으면 어떡하냐~" 성우는 내 말에 잠시 나를 바라보다 이내 눈을 돌렸다 "왜그래?" 그 모양새가 수상해 그에게 묻자 그는 나를 다시 바라보며 말했다 "이 책, 사실 너 주려고 산거야...
- 백현아, 잘 잤어? 좋은 아침이야!- 백현아, 뭐해?- 백현아, 좋은 꿈 꿔. 내일 보자!백현아, 백현아. 오세훈은 백현아, 로 시작하는 시시콜콜한 내용의 카톡을 하루에도 몇개 씩 보낸다. 얘는 나한테 무슨 하고싶은 말이 이렇게 많은걸까. 백현은 저보다 한 살 어린 세훈이 '백현아, 백현아' 거리면서 카톡을 보내는게 못내 귀여워 답장을 보내는 횟수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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