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네가 날 기억하는 이상, 나는 언제나 네가 아는 나일거야. 너는.. 나랑 있으면 슬퍼지기만 해. 널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 네 두려움을 없에주고 싶어,너한테 바로 달려가서 꽉 안아주고 싶고,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고 실없는 이야기를 주고받고 싶어. 널 욕심내고 싶은데,이젠 할 수 없는 걸 아는데, 안돼는 걸 생각해야 하는데....
내일이 불확실해 창문 틈 하늘에 먼지를 끼얹었다 다시 지우고 높게 쌓인 책 사이 침대에 드러누워 침대 옆에 붙은 드림캐처 사이 행운의 화살이 걸려 있는데 운이 좋다는 걸 알아도 악몽을 거르지 못하고 들이마시는 걸까 내가 언제부터 이런 건지 흐려진 보물 지도 위 목적지는 나침반이 잡지 못해 버리지 못하고 별에 기대 책상 위는 이미 책을 올리지 못하는 좋아하는...
선명(蟬鳴) 귓가에 울리는 누군가의 목소리. 웅웅, 울려대기 시작해 귀를 틀어막고 쉰 목소리로 외쳐봐도 도무지 사라지지를 않아서. 삐 --- 귓가에 진득하게 들러붙어온다.
*본 내용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나는 귀찮게 두번 일하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고, 누군가 나를 간섭하는 것을 정말 싫어한다. (@@:그래서 어쩌라고) 하지만 그 귀찮음은 정말 딱 아침에만 생기곤 한다. ”어휴...일어나기 너무 싫어“ 딱 이 정도의 귀찮음만 있을 뿐, 그 귀찮음을 벗어나면 또 열심히 하루를 보내곤 한다. 대학교 1학년때까지는 정말 귀찮음100...
가장 아름다웠던 것들만 모아 어항에 담을 수는 없을까 평생 바람이 잘 부는 마룻바닥에 앉아 그것만 바라보며 살 수는 없을까 내 삶은 너무나도 허술해서 어린아이가 미숙하게 묶은 신발끈같아 참 애처롭지 작은 손짓에도 찢어질 만큼 얇은 막같은 인생인데도 시간은 무심하게도 지나가 그런 시간을 나는 따라가지 못하고 어영부영 버티며 어느날 죽어버릴 것 같아 아이야 내...
21년도 '블루블랙(blueblack) 망월장'이라는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입니다. 사방에 널리 퍼져있는 사사로운 사랑에 울고 웃었기에 나를 지나간 모든 사람이 ‘이곳으로 사랑이 지나갔다.’라고. 지금의 나는 그렇게 지나간 수많은 사람이 모여 여기까지 왔다. 어떤 사소한 감정도 가장 밑바닥에 자리 잡은 건 사랑이라 생각했다. 아무도 모르게 다른 감정으로 가면...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봄기운 가득한 바람이 불어왔다. 살랑이는 꽃잎을 담은 듯 조심스레 온몸을 훑고 지나갔다. 그 바람 속에는 너를 위해 기도한 나의 바람이 담겨 있었다. 그 작은 바람 속에는 너를 위해 애쓴 나의 마음이 담겨 있었다. 그 여린 마음속에는 너를 위해 담은 나의 연심이 담겨 있었다. 외사랑. 알고도 그리 하였다. 사사로이 이조판서의 자제와 만남을 가졌다는 것을, ...
공감을 원하지 않았다. 이해를 원하지 않았다. 위로를 원하지 않았다. 나도 나를 이해 못하겠는데 굳이 나도 모르는 나를 당신들에게 이해 시키고 싶진 않았기에, 나는 그 무엇도 당신들에게 원하지 않는다. 헌데, 왜 원하지 않던 것들을 어설프게 들고와, 당신들만의 틀에 나를 맞추려 하는가?
21년도 '블루블랙(blueblack) 망월장'이라는 사이트에 게시했던 글입니다. 어릴 땐 100살까지 그냥 사는 줄 알았다. 당시 나에겐 먼 미래의 일이지만 그래도 나이를 먹으면 모든 이가 100살 노인이 되는 줄 알았다. 노인으로 늙는다는 건 나에게 그런 의미였다. 하지만 자라면서 100세까지 사는 건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구나.를 배웠다. 누군가의 ...
사별 타입 약 3700자
"죄송한데 지금 시간 괜찮으세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녹 빛 눈동자를 보니 목 끝까지 차오른 '아니오'라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 왜인지 심기가 뒤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싶기도 한 복잡한 기분이 들었다. "어떤 것 때문에 그러세요?" 가까이 다가가자 아이들이 우르르 달려와 쏟아내듯 말을 이어갔다. 정리해 보니 예상대로 신발이 올라갔고,...
연말 정산 비슷 한 글을 써 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막막하네. 이제 만 나이 확정이니 나이를 먹어도 숫자는 그대로 겠구나. 조용히 지내려고 노력한 2022. 목표도 없고 하루하루 무난하게 보내는게 전부였다. 이제 와 괜찮아져서 말하지만 정점을 찍은 자기 혐오는 꽤나힘들었다. 적어도 세 달에 한 권은 끝냈던 독서도, 종종 나갔던 출사도, 나를 돌보는 모든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