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러면 우린 갈게, 라일라.” 존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머리핀을 만지작거렸다. 라일라와 만나면 주려고 했던 선물이었다. 현재 수중에 있는 제 전재산보다 비싼, 꽤 이름 있는 브랜드의 머리핀이다. “언니 나중에 봬요……!” 5년 전 라일라와 연락이 끊겼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그 다음에는 걱정을 했다. 돈을 모으는 대로 그녀를 찾아다녔지만 어디에...
별로 특별할 것도 없었던 그 날이 유독 선명하게 기억나는 것은, 한 마리 고양이 때문이었다. 학교 가는 길에 있는 공원에서 뛰어놀던 진회색의 고양이 한 마리. 길고양이인데도 햇빛에 반사되는 털이 반짝반짝 예뻤다. 주머니 속에 들어 있던 소시지를 하나 던져줄까 하다가 마침 여자애들이 옆을 지나가는 바람에 ‘남자답지 않은 것’ 같아 그냥 스윽, 하고 지나쳤다....
2. 이야기의 흐름은 이런 식이었다. 여신과 아들은 그 뒤 강물 안에서 물고기로 변했고 강은 위험에 처한 둘을 받아주고 숨겨 주었다. 흐름을 탄 물고기 두 마리는 빠르게 강을 거슬렀다. 바다에서 찾아온 괴물은 쫓아오지 못했다. 이윽고 둘은 무사히 모습을 감추었다. 그 뒤 주신의 도움으로 다시 신의 모습을 갖추기 전까지 여신은 제 아들과 함께 줄곧 끈 달린 ...
※RPS 주의 1. 곽건화X후거 친구이상 연인미만의 감정으로 서로를 대하는 건화후거.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지니고 있지만, 함부로 그를 넘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저 이 사람이 행복하기를, 앞날이 웃음으로 가득차기를 바랄 뿐. 쌍방향으로 이루어진 아가페적 사랑. 분명 서로를 사랑하고 있지만, 넘을 수 없는 선이 있음을 두 사람 다 알고 있었다. 욕심은 부...
눈을 감았던 시점에서 알아차렸어야 할지 몰랐다. 지금의 그에게는 쉽지만은 않은 일이더라도 말이다. 0. 등으로 닿은 익숙한 푹신함. 오른팔이 발갛게 짓무를 만큼 오래도록 올려뒀던 팔걸이는 감촉과는 달리 제법 딱딱한 구석이 있었다. 곧 무엇인가가 떠오를 것만 같은 것도 잠시, 생각은 멈춘지 오래였다. 소파에 축 늘어진 사람 하나는 멍하니 눈 앞의 불빛을 응시...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파인존조 의 연성 문장은 '등을 바라보는건 생각보다 외로운 일이었다.' 와'차마 어루만져 줄 수 없던 너의 상처들.' 입니다.https://kr.shindanmaker.com/582666 진단 기반으로 보고 싶은 장면만 써본다면... 등을 바라보는 건 생각보다 외로운 일이었다.늘 외로운 크리스였지만 등을 바라보는 건 특히나, 외로운 일이었다. 버려지는 기분...
11월 28일까지 리디북스 / 교보 / 반디앤루니스 / 알라딘 / 예스24에서 10퍼센트 할인중입니다. 출간 기념으로 트위터에서 알티 이벤트 19일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해서 현재 조아라에서 트리트먼트Treatment 연재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모처에서 연재했던 썰입니다. 뒷이야기 이어서 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정리하고 싶어서 백업. 소설 아니고 썰체로 진행되는 점 주의해주세요. 27. 몸이 나른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파인이는 이마를 문지르며 더운 숨을 뱉어냈어. 그리고나서 이건, 안 좋다 못해 아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 사실 파인이는 주위 사람들이 전혀 생각 못하는 부분이었지만, 꽤...
“행복해?” 구양이 자리에 앉자마자 차가운 눈길을 이쪽으로 보내왔다. “다짜고짜 무슨 소리야?” “그렇게 좋아하던 자식이랑 함께 뒹구니까 행복하냐고.” 양심에 찔리지 않는 건 아니어서, 입을 다물고 앞에 놓은 물을 머금었다. 물이 유달리 차게 느껴졌다. “너 말야. 다음 날 전화한다고 해놓고 전화하는 거 잊었지. 그런데 왜 내가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해?” ...
어떤 일이 있었는지 기억조차 할 수 없이, 정신을 차릴 수도조차 없이 몸이 겹쳐졌고, 그의 열기가 내 몸으로 쏟아져 들어왔다. 손과 손이 얽히고, 몸은 도망조차 갈 수 없이 그의 몸 안에 갇혀버렸다. 신음소리와 쾌감이 섞인 목소리를 몇 번이나 토해내도, 그는 나를 놓아주지 않았다. 새벽녘, 몸에 기운이 빠져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을 때에야, 그...
타들어가는 담배 끝을 바라보는 것이 좋았다. 오렌지 빛의 불이 하얀 종이를 태우고, 매운 연기가 피어 올라가는 그 광경이 좋았다. 특히 짙은 남색의 어둠 속을 가르고 흐르듯 사라지는 연기가 좋았다. “뭘 그렇게 봐?” 담배연기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내게 그가 물었다. “아니, 그냥.” “또 ‘그냥’.” 피식 웃던 그는 다시 먼 곳을 바라본다. 등 뒤로 시끌벅...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