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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오빠?" 바다 건너 동생은 목소리가 밝다. 정말로 밝아 보인다. 다행이네. 통통 피아노 건반을 건드리는 장조의 멜로디가 곱다. '응, 아우로라.' 수화기 너머로 넘어가는 목소리도 저절로 누그러진다. 햇빛 들어오는 날 별로 없는 런던 거리 넓은 집에 혼자 있을 동생을 생각하면 마음 한 구석에 빈 바람이 들어와서. 어차피 둘이 살 거면서 좀 작은 곳으로 이사...
그는 언제나 십오 분을 일찍 도착한다. 더도 덜도 말고 십오 분. 오 분은 너무 빠듯하지. 십 분도 부족할지 몰라. 이십 분은 기다린 티가 너무 날지 모르니까. 그러니까 십오 분. 그 머릿속을 헤아려 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그야말로 헤레스 서그렛다운 생각이니까. 그래서 나는 이십 분을 일찍 도착했다. 나를 발견하자마자 침착한 얼굴에 당황한 기색이 스...
"...당신이 밉습니다." 가래가 들끓듯 탁한 음성이 목구멍에 턱 걸렸다 나온다. 툭 뱉어버린 것은 진득하게 뭉쳐진 감정의 찌꺼기다. 어디 고여 흘러가지도 못하게 들러붙은 것을 보다 고개를 들었다. 이럴 때까지도 단정한 얼굴에 깊게 박힌 눈만이 사정없이 흔들린다. 그 눈. 그걸 가렸어야지, 헤레스 서그렛. 무릎 위에 펼쳐놓은 책으로 시선을 내린다. 아무도 ...
눈을 뜨면 방 안은 언제나 어둡다. 절그럭 소리를 내는 작은 회중시계를 들어 보면 오후 세 시가 조금 지난 시각. 깊은 밤이 내달려 찾아오는 한겨울에도 아직 태양이 자리를 빼앗길 시간은 아니다. 어둑한 방 안에 촛불이 일렁이며 뭉개진 그림자를 만든다. 바로 이런 때. 이 고요한 저택은 꼭 메말라 붙은 고성처럼 보일 때가 있다. 슬리퍼를 대충 꿰어 신고 창가...
喜怒哀樂愛惡慾 JOY FACTORY HISTORY ※이 극장판은 청연전대 밴다이저 작품 21화와 22화 사이 시점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니, 이거 아까랑 말이 다르잖아요! 여왕님을 만나게 해준다면서요!" "물론! 만나게 해줄 거야! 그런데 언제 만나게 해준다는 말은 안 했잖아? 그게 한 달이 될 수도 있고, 일 년이 될 수도 있는 거지!" 정체를 알 수...
너의 허즈밴드 7편, Goodbye, Summer? 왜 들켰단 표정을 지어. 엄청 애틋하고 간절하게 저주하던데. - 한 번 터진 눈물샘이 막힐 생각을 안 하길래 한참이나 급식실에 있었다. 밥 더 먹으려고 퍼왔던 이동혁은 그걸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다른 흡혈귀한테 나눠줬다. 나재민은 아무 말 없이 내 등을 토닥였고, 박지성은 아무것도 못 하고 가만히 앉아서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카기랑 사토가 결혼 후, 사토의 집에서 동거 생활했을 때 이야기. <태풍 ㅇㅇㅇ 북상… 다음 주 일본 전역에 영향권> 아침을 먹으며 뉴스를 보는 다카기랑 사토. 다카기 : “사토 씨, 제가 이따가 퇴근하면서 방풍 비닐이랑 테이프 사올게요.” 사토 : “응. 태풍 정체 기간에는 출퇴근 길이 위험할 수도 있으니까. 경시청에서 이틀 정도 숙식할 대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라는 즐거운 날에 개봉한 이 영화는, 아마 부모들이 애기들 손을 잡고 보러 갔다가 경악했을 법한 영화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게, 다같이 행쇼하는 그런 뮤지컬 영화인 줄 알았더니 원작 고증을 너무 잘해서 뒤꿈치랑 발가락을 잘라내질 않나, 라푼젤 왕자가 눈이 멀지를 않나, 갑자기 베이커 부인이 신데랄라 왕자랑 키스를 하지를 않나....
* 찬이 돌아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용복은 극심한 갈증을 느꼈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목이 타들어가는 듯했고, 두통까지 동반됐다. 몇 번이나 민호와 현진에게 물을 부탁해 받아 마셨지만 갈증은 달래지지 않았다. 그 이유를 아는 민호는 안쓰러운 듯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쟤 피 먹었어." "뭐? 언제?" "아까 헌터 왔을 때. 헌터가 죽...
자의로든 타의로든 당신은 서적경으로 불리던 과거를 씻어내고 대법전의 내부인이 되고자 합니다. 당신의 전향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서궁에서는 긴 회의가 이어졌고, 대다수의 인원이 당신을 대법전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데 동의합니다. 그러나 소수의 마법사들은 당신을 의심합니다. 전향의 이면에 무엇을 감추고 접근하는지 캐내야 한다며 여전히 당신을 서적경취급 합니다. 그...
[마감기한] 09.01 정각 12시 ~ 09.20_밤 23시 59분 *업로드 순서는 제출 순서입니다* [악토버님] 카우보이 비밥 - 에드 [산님] 세일러문 - 넵튠 [혜야님] 세일러문 - 블랙레이디 [마레님] 카드캡터체리 - 사쿠라 [싯초님] 짱구는 못말려 - 수지 [금별님] 신기한 스쿨버스 - 프리즐 선생님 [620님] 카드캡터체리 - 리 샤오랑 [만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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