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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천은 제가 나부생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된 것이 과연 각인 때문인지, 아니면 그의 다정한 무심함 때문인지 고민했다. 그를 사랑하느냐 묻는다면, 새로운 사랑 같은 건 시작하고 싶지 않았다. 상대가 나부생이라면 더욱 그랬다. 한천은 그 같은 사람은 꿈꿔본 적 없다. 저를 구원해줄 누군가를 바라지도 않았다. 그가 빠진 수렁은 몸서리치게 슬프고 끔찍했지만, 스...
[EXO] 종대랑 종인이를 수호! 외전 ㄱㅆㅇ. 형광등 새 가방, 새 옷, 새 신발을 신은 종대가 잘 정돈된 머리를 긁적이며 현관 앞에서 버둥거리는 삼촌을 올려다봤다. 우리 애 꿀리면 안 된다며 거울 앞에서 머리를 만지길 10분, 바지춤에 넣을 셔츠 끝자락이 구겨졌다며 울상짓고, 구두에 묻은 아주 조그마한 먼지에 소리를 지르는 준면 삼촌. 시계를 보니 벌써...
블랙박스 조작 사실이 드러나지 않고 사건이 대충 마무리 되었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BGM : Waterfalls - TLC 저녁 8시 40분 항공편의 보딩패스를 여권지갑에 끼워 넣은 채 은시연은 갈 길이 바쁜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인천공항의 제1터미널 앞 의자에 앉아있다. 너무 들떠서 오바했나,하고 핸드폰을 보니 만나기로 한 시간보다 20분 전이...
2017년 2월에 나왔었던 유희왕 제알 포리오 재록본의 추가원고 부분(12p)입니다. 올해의 4/20 기념으로(? 공개해봅니다ㅎㅎ(후에 비공개 등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재록본의 재판 예정은 현재로선 없습니다.
2018년 12월(다이렉트어택!2)에 나왔었던 유희왕 제알 포리오 개인지입니다. 책 정보는 http://posty.pe/3piwf5 를 참고해주세요. 책의 오프라인 행사 추가판매 예정은 현재로선 없고.. 실물은 청색인쇄였지만 웹에는 흑백으로 업로드 됩니다. 보시기 전에 아래쪽(2p)에 있는 주의사항을 읽어주세요! 후기등 페이지 포함 총 36p (2023년 ...
"…너, 자?" 조용했다. 가만히 누워있는 그의 입에서 그 어떤 대꾸도 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아무래도 잠든 모양이었다. 꾹 오므린 입술 사이로 다만 짤막한 쌕쌕거림만 일렁였다. 갑갑했던 건지 목이 다 늘어지도록 밑으로 당겨둔 캠프 티셔츠부터 반쯤 벗겨져서 어깨에 겨우 걸쳐진 후드집업까지. 살짝 감긴 눈꺼풀과 길게 늘어진 속눈썹부터 살짝 찌푸린 미간까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영롱한 금빛의 범종이 흔들렸다. 종은 은방울꽃의 형상을 닮아있었으며, 표면에 가늘게 말려올라간 넝쿨의 형상을 주조하여 그 고풍스러운 기품을 드러냈다. 우아한 손끝이 가벼운 스냅으로 종을 흔들자 이슬방울이 떨어져 퍼지는 듯한 청명한 울림이 내실 밖 복도까지 울렸다. 이윽고 일시의 지체도 없이 절도 있는 구둣발 소리가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 다가오기 시작했다. ...
2차 만화 빽업하는 곳 이 곳에 올라오는 컨텐츠 개인 소장 및 캡처 등등 절대금지 당장 쓸 일은 없지만 만일을 몰라서 → 비번/맴버십 한정관련은 본계 디엠으로 연락주세요 (성인한정승인)
맥도날드 로맨스 이런 거 이미 차고 넘치게 많이 나왔고요. 저희가 굳이 더 복습할 필요 없는 소재에 주제고요. 뭐, 그렇다고 촬영기법이 혁신적일 것 같지도 않고요. 한 마디로 얘기하자면 좀, 별로예요. 아니, 이렇게 얘기하면 되나. 구려요. 많이. 그 말에 강의실 분위기가 살짝 얼어붙었다. 이윽고 들려온 교수의 낮은 헛기침 소리에 이어 종이를 바스락거리는 ...
칼의 수명은 인간보다 길었다. 로이스는 죽음을 논할 때면 과거를 곱씹지 말고 순간을 사랑하라고 말했다. 세월이 흘러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지 못하고, 그들의 죽음을 전해 들으면서, 그제야 칼은 로이스의 이해했다. 그리고 결심했다. 로이스와, 브루스를 위해서. 더 늦기 전에 움직여야 했다. 탈옥에 성공한 칼은 고담으로 갔다. 드물게 날씨가 화...
졸음에 못이겨 고개를 떨구기를 몇번, 결국 제 어깨에 머리를 뉘고 잠들어버린 네 모습에 아랫입술을 깨물었다. 미친, 이게 무슨 일이야. 재잘거리던 입술을 훔치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아냈는데 어깨에 느껴지는 무게감에 다 도루묵이 되게 생겼다. 아, 어떡하지. 자는데 해도 되나? 아냐, 쓰레기 같잖아. 같은 게 아니라 쓰레기지. 김 준면, 아무리 좋아도 밑바...
한천은 잠에서 깼다. 정신을 차린 그가 가장 먼저 알아차린 건 눈을 덮고 있는 안대였다. 나부생은 불을 끄고 방을 나서기 전에 늘 잠든 한천의 안대를 벗겨주곤 했는데. 스스로 안대를 벗은 한천은 주변을 살피기도 전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방 안이 밝았다. 불을 끄고 안대를 벗겨야 할 사람이 침대 가장자리에 웅크리고 누워있었기 때문이었다. 술에 취한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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