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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y 이후 세계를 구했다는 영웅에게는 그 모든 것을 해냈다는 뿌듯함이 아닌 뭔가를 잃어버린 상실감만이 남아있었다. 그래서 멀린은 에그시가 더이상 이쪽에 관련되지 않게 일반인으로 살게 할지 아니면 붙잡아 놓고 중심을 잡기를 기다릴지 고민했고 끝내 후자를 선택했다. 하지만 총명하게 빛나던 에메랄드 빛 눈동자가 가끔 탁하게 가라앉아 있는 것을 보고 난 뒤엔...
1. “짐 커크입니다.” “본즈라고 불러주십쇼.” 특별할 것이 없는 첫 만남이었다. 그게, 죄다 새하얀 벽과 강화유리로 막혀있는 실험실에서 연구대상과 연구자로 만난 것만 제외한다면. 깔끔한 셔츠와 넥타이 위에 걸친 흰 실험 가운만 아니었다면 긴장한 것이 역력한 제임스 커크 박사보다는 여유 있는 본즈가 이 실험실의 주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도 같았다. 그는 ...
악몽의 끝은 언제나 허무했다. 헉헉거리며 깨어나면 눈앞에 보이던 모든 것은 이미 사라져 있고, 손끝에는 차가운 공기만이 맴돌았다. 또 같은 꿈이군. 지겹게도 반복되는 악몽에 착잡해지는 마음을 마른세수로 애써 가라앉히며 나는 오늘도 내 옆에 누운 너를 한참 동안이나 멍하니 바라보았다. 네 머릿결을 만지기도 하고, 이불에 덮인 네 등을 조심스럽게 쓸어주기도 하...
“이상해요.” 카라는 평소와 다르게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브루스를 바라보았지만, 그녀 앞에 서 있는 그녀의 약혼자는 그저 피식 웃기만 할뿐, 아무렇지 않게 말을 이어갔다. “뭐가?” “카라 웨인이라니. 무슨 부잣집 사모님 이름 같잖아요?” 브루스와 결혼을 약속한지도 어느덧 한 달째, 카라는 결혼식부터 신혼여행, 점점 더 나아가 그와 함께 할 미래까지 생각해...
DCEU 에즈라플x사과뱃 "의왼데요?" "뭐가." 새 슈트의 손가락 부분을 꼼지락거리던 배리가 가지런한 이를 드러내며 해사하게 웃어보였다. "좀 더 움직여봐." "좋아요." 앉아도 보고, 일어서도 보고,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도 하던 그가 속도를 올려 배트 케이브 내부의 벽을 타고 천장을 뛰기 시작했다. 브루스는 그를 올려다보기 위해 불편하게 고개를 꺽어...
<SAMPLE> 위장신분과 잠입. 그것은 자신의 신분을 감추고서 스며들어 아무도 모르게 모든 것을 알아내는, 그야말로 그것을 빼놓고는 스파이에 대해 말할 수 없는 그런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랬기에 에그시 언윈은 잠입 미션을 시켜달라고 은근히 조르기도 했었는데 멀린은 늘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으나 결국 에그시에게 딱 맞는, 그 밖에 할 수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신간 구간 및 굿즈 회지 샘플확인 신간 회지 샘플 : http://posty.pe/1fqdt3 구간 회지 샘플 : http://eunwi.tistory.com/37
유성우는 흔히 하늘의 우주쇼에 비유되곤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매년 8월이면 볼 수 있는 페르세우스 유성우입니다. 바로 이번 주인 8월 12일 새벽, 그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유성우는 굉장히 매력적인 주제이긴 하지만 유성우엔 날개도 부리도 없으니 유성우 얘기는 이쯤 하고, 대신 이 블로그에선 눈에 밤하늘을 담고 있...
최근 브루스 웨인의 몸에 비정상적인 자국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었다. 처음 그것을 목격한 사람은 다름 아닌 슈퍼맨이었는데, 한 차례 전투가 끝난 후 혹여 그들 중 유일한 ‘민간인’인 그가 큰 부상을 당했음에도 그것을 숨기려들까 염려하여 그의 몸을 봐버린 탓이다. 날카로운 것에 베였다거나, 무언가에 부딪히거나 하여 큰 충격을 당했다거나 등 전투에서 생겼을...
손아귀에 한줌 가득 집었던 모래는 모두 내 것이라 방심하기도 전에 새어나가고 만다 신발 밑창이 바닥에 마찰해 일으키는, 묵직한 발걸음이 우다다 뛰어다니는 소음과 한 번 더, 1점 더, 라고 외치는 목소리에 파묻혀서, 나무에 니스를 칠해 반들거리는 황색 시야와 네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떴다가 추락하기를 반복하는 배구공에 뒤덮혀서, 과격한 움직임에 지쳐 흘리는...
새의 삶에서 구애란, 때로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것 같이 보일 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행위입니다. 그리고 춤은 그런 새들의 구애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지요. 오늘은 멋진 춤을 추는 새인, 두 종의 꼬르동블뢰에 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 종의 이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청휘조 또는 붉은뺨꼬르동블뢰 (Red-cheeked cordon-b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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