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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길게 쓰려했는데....) 입학식 날 스쳐지나간 선배에게 첫눈에 반했다. 이름도 알지 못하는 그 선배는 소리때문에 돌아보는 곳에 항상 있었다. 사람들 틈에서 분위기를 주도하는 모습과 샤프한 턱이 멋있었다. 몇 학년인지도 몇 반인지도 모르는 선배와 접점이 없을 거라 생각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했는데, 좋아하는 선배와 함께 체육창고를 정리하게 되었다. 단...
By. Kangdayul *2gether 6화 마지막 부분과 이어지는 저의 개인적인 망상임을 밝힙니다. (대사는 글과 맞게 조금 수정하였습니다.) "어떻게 알았어?" "뭘?" "콘서트 마지막 노래가 어떻게 Deep 인지 알았냐는 말이야." "당연히 알지! 작년에도 보러 왔으니까! 그리고 그때랑 같은 감정이 들었어. 아~ 그때가 그립다~ 진짜 행복했었는데!"...
틔터에 썰 풀듯 가볍게 썼어요 각잡고 써보려 했는데 도저히 각이 안나와서ㅠㅠㅠ 이렇게 올립니다. [발단] 새해니까 다 같이 해돋이 보러 가고 싶다고 가볍게 던진 잔디 말에 헬기 준비하려는 준표. 겨우 뜯어말리고 등산 준비한 잔디. [등산] 선두에서 애들 격려하면서 올라가는 우빈. '아 내가 헬기 타자고 했잖아!!!' 하고 성질내는 준표. '이러고 올라가야 ...
그... 코로롱 있는 거 반 없는 거 반..... 1. 2. 3. 4. 5. 6. 7. 8. 독자님들 해피뉴이어!!💖 연말에 가벼운 글 읽으시라고 선물 겸 가져오려 했는데 늦어서 새해 첫 글로 드리네요••• 면목 없을 무 계속 올려 둘 글은 아니라 언제 지울 지 모르겠으나... 올라가 있는 동안은 재밌게 봐 주세요(*´◡`*) 한 번 더 해피뉴이어☀️ 새해...
정말 오랜만의 글 . . . 천천히 읽어주세용 달력을 찢는 것처럼 시간을 몽땅 분쇄기에 처넣고 싶었다. 믹서기로 갈아버리든지 불을 질러 화장하든지, 아무튼 가장 작은 형태로 만들어 뭉개버리고 싶었다. 고작 석 달, 그 안에 들어찬 모든 애매함과 그림자들 장마의 마지막 비 한 방울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던 이름 모를 새의 날갯짓마저 소멸시키고 싶었다. 그 적나...
여전히 퇴고는 없습니다 아다치 키요시는 정말 엉겁결에 가족에게 커밍아웃했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순식간이었고 너무나도 허무해서 그 말을 내뱉은 당사자나 들은 가족이나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할 정도였다. 물론 정월을 맞아 고향에 가기 전에 연인과 그 이야기는 나눈 적이 있었지만, 너무 급하게 하면 좋지 않으니 천천히 말하자가 결론이었다. 하지만 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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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내린 절망은 차가운 잿빛이었다. 그것은 밤처럼 조용하게 찾아와 순식간에 세계를 덮었다. 평온을 말할 수 없는 질척한 마지막으로 다가와 만물을 움켜쥐었다. 존재하고 존재한 적 없는 모든 부정이 생을 갉아먹었다. 오롯한 적 없는 불완전한 숨이 잦아들었다. 쓸모없는 말단부터 재가 흘러내렸다. 메마른 잠이 입을 벌렸다. 아침이 찾아오기 전에 모든 의미가 ...
[12월 22일에 적었었네요 생각나서 이번년도 넘어가기 전에 올립니다 퇴고없이 그냥 적어서 문장이 이상할 수 있어요]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는 집안서 한 사람의 기침 소리가 어색하리만치 크게 들린다. 호흡이 편하지 않은지 쌕쌕거리는 숨을 내뱉다 축축한 기침이 듣는 사람의 골을 울려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연달아 들리고, 어느 순간부터는 그마저도 힘든 듯 신음...
나시 목티에 기장 언벨런스 카라도 후들후들 마당만한 거적떼기같은 트위드 코트에 가죽바지, 무릎까지 올라오는 에나멜 부츠 신고 담배피는 지엠 보고싶다. 담배걸려있는 손은 손가락마다 반지끼고 피어싱도 요란한게 저건 뭐지? 연애인인줄, 싶은,,, 그리고 그거 주워가는 인난타 보고싶다. 악마가 사랑에 빠지면 동공 동그래 진댔나. 파충류같이 세로로 길게 찢어진 동공...
적폐 날조가 많다! 1.흐려지는 세계, 죽음의 끝에서. 수현의 숨은 천천히 사그러져갔다. 세계의 빛마저 사라져가는 순간. 그의 옷깃을 잡은 손의 힘이 점차 풀리는것을 느껴가며. "그렇게 죽으면, 편안해 질 수 있겠어?" "나로 인해 빛이 다시돌아온다면." 옅은 혈향을 품은 바람만이 그 말을 기억하고 있었다. - 2.당신의 손이 피로 더럽혀졌을때 그날 교수의...
편집 조금 했습니당 노란 고무줄로 머리 묶는 여자친구 어디서 계속 생기는지는 모르겠는데 맨날 노란색 고무줄로 머리를 묶는 여자친구. 머리 풀 때면 맨날 아프다고 하고 머리카락 뽑혔다고 울상 지을거면서 매번 사용하겠지. 카게야마 카게야마는 이런 여자친구가 이해가 안되겠지. "그럼 다른걸로 묶으면 되지 않슴까?" 라고 물어보는데 여자친구는 "아, 다른건 잘 늘...
아저씨, 그거 알아요? 가끔 살냄새가 역겨운 사람이 있다? 그거 진짜 어려운 건데. 그 어려운 걸 해내는 사람들이 있다구. 아, 생각하니까 또 역겨워. 으으. 여운처럼 남은 뜨거운 열기가 목구멍을 타고 흐르다가 울컥 뱉어낸다. 듣든지 말든지. 그냥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듯 말하며 시선을 멀리 두고는 유키가 손가락을 까딱거렸다. 탁, 탁하고 기분 좋은 리듬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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