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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예전에 그렸던 피치피치핏치 연성들 몇장 올립니다. 하음파(하논) 위주
오래 만나니 감흥이 없고 편하기만 해 소원해져 모르는 사이에 상처만 내던 두 사람. 그래도 최악으로 헤어지지말자며 쿨하게 이별한 몇 달 뒤 썸타는 남자와 함께 당일치기 패키지여행에서 혼자 여행온 X를 만난다. 썸을 타야하는지 X를 신경써야하는지 머리가 아프다. 그러니까 예를 들면.. 새벽에 출발했는데 관광 버스 냉방이 쎄길래 살짝 추운가싶어 바람 구멍을 조...
늦어서 죄송합니다🙇♂️🙇♀️ 안늦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료가 걸려있긴하지만 스토리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정말 궁금하면 결제해 주세요. 그럼 재미지게 봐주세요🙇♀️🙇♂️ ㅡㅡㅡㅡㅡ절취선ㅡㅡㅡㅡㅡ "죽어야지" "오늘은 죽어야지" 2017년 2월 4일 4시 30분 54초 바닷가에 서있는 나는 죽으려 하였다 바다는 날 어디로든 보내주겠지 싶어 바...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여주가 무언가, 어딘가가 많이 달라졌다. 혹시 여주는 자신의 변화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민형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주는 절대로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요즘은 왜 자꾸 뒤로 미룰까. 그리고 여주가 할 일을 뒤로 미루는 일들에 중심에는 늘 이민형 본인이 있었다. 여...
햄은 뭐든 맛있으니까. 대충 기름 두르고 구워. 두부도 아무거나. 구워먹고 싶으면 굽고. 그냥 먹을거면 예쁘게 잘라서 물기만 빼. 중요한건 역시 김치다. 강백호는 비장하게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김이 팍 식어버렸다. 김치가 다 떨어졌네. 강백호는 텅빈 김치통을 개수대에 던지고 목을 벅벅 긁었다. 밥상 다 차려놨는데, 밥통이 밥이 없는 상황과 마찬가지다. 쩝,...
백합할머니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간 주미는 어리둥절 한 백합할머니에게 상황설명을 해주게 되었다. "언니, 잘들어. 언니는 이 상황이 믿기지 않을거야. 그런데 종옥 선생님의 시신을 확인한 병원이 우리 병원이라서 그래." 주미의 친척이 운영하는 병원으로 종옥이모가 이송되어 왔다. 거기서 환자를 확인하다 보니 뭔가 석연치 않은게 있었다고 했다. 그것은 중간중간에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4월 초, 봄이라고 보면 되려나. 추움이 완전 가시지는 않았지만, 온화한 날씨인. 봄과 겨울의 경계선 정도. 대부분의 일본 학교의 입학식이 4월에 시작하듯, 카라스노 고교도 춥지도 덥지도 않은 4월의 어느 날 입학식을 시작했다. "다녀오겠습니다." 입학식이라고 뭐 대수인가, 중학교 때와 크게 다를 바 없겠지. 중학교 입학식은 적어도 그랬으니까. 한껏 긴장하...
댓글로 더 써달라 해주신다면/// 80퍼 확률로 이어서 이야기 만들어 올게요♥
20XX년 7월 1일 오늘은 늦잠을 잤다. 너도 내 옆에 곤히 잠들어 있다. 늦은 아침, 이른 점심 식사를 준비한다. 안방에서 나오면 보이는 익숙한 풍경. 너와 함께 고른 집. 그 집의 부엌에서 우리의 식사를 차린다. 너를 깨우자 넌 잠결에 화를 냈다. 그 순간 가슴이 답답해졌다. '뭐지' 그냥 넘어가기로 한다. 네가 세수를 하고 내가 앉은 식탁 자리의 맡...
제게는 미국에 사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오늘 굉장히 오랜만에 외삼촌과 작은외할아버지를 만나고 왔어요. 두분은 그 가족의 일부인데, 생각해보니까 14년만에 만난거였더라구요. 그 전에 일부를 만나서 6년만에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두 분은 그때 한국에 못오셔서 14년만에 뵌거였어요. 저희 엄마는 아직 미국에 한번도 안가셨어요. 돈 부분에 대한 문제일까 싶어서 몇년...
- 틱, 톡, 틱, 톡. 의미 없는 시계소리. 하지만 그 소리조차 없으면 살아있는 것조차 잊는 지루한, 그런 나날. 그런 똑같은 하루, 여전한 나날. 언젠가 끝을 바란 적이 있던가. 있긴 했던가. 아, 그래.아직 어렸을 적엔, 삶을 억지로 살아내고 있었을 아주 오랜 옛날에는. 차라리 눈을 감고 내일이 오지 않았음을 바란 적이 있었지. 무용한 바람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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