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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유진아. 너 차였다며?" 유진은 한동안 밈으로 쓰인 유명한 드라마 장면처럼 마시던 물 주르륵 뱉을 뻔했다. 겨우 꿀꺽 삼키고 휴지 뽑아서 물기 묻은 입술 대충 쓱쓱 닦으며 퉁명스럽게 대꾸했다. "그거 한 달 전 일인데. 갑자기?" "알아." 싹바가지 날린 말투 뭐지. 김규빈은 얼굴색 하나 안 바뀌고 면전에서 예의상 못 꺼낼 주제를 잘도 들이밀었다. 유진은...
다자이는 어쩌면 죽을 생각이 없을 지도 모른다. 쿠니키다를 놀리기 위해 죽음이란 것을 자주 이용해 먹는 정도일지도. 하지만 의외로 쿠니키다는 다자이가 죽는다면을 가끔씩은 생각하고 있었다. 수첩에도 다자이가 진짜로 죽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미 다 적어두었다. 물론 그런 일은 잃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 그날은 평범한 날이었다. 하루 ...
구토소재 신청 하유아 우욱- 웩- 유아가 눈을 뜨자 아니, 눈을 뜨기도 전에 듣기 껄끄러운 구역질 소리가 그녀의 주변을 메웠다 그리고 유아가 당황한 채 주변을 살피자 그녀의 옆에선 저에게 보란 듯 며칠 전부터 유아의 꿈속에서 나오던 여자 세정이 기어가듯 바닥에서 힘겹게 옅은 트림 소리만 뱉어내고 있었다. 유아는 잠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여자에게 다가가 단단...
"이, 이거.." "석류네요? 좋아하세요?" "응? 응.. 하하, 그, 그렇죠, 졸자 석류 엄청 좋아한다고 해야할까, 막 미칠 정도라고 해야할까.." "그 정도로?" 갸웃, 순진하게 고개를 기울인 하나가 이데아가 건낸 석류를 막 입에 넣으려는 찰나, 이데아가 탁, 손을 쳐 석류를 떨어트리고는 무슨 악당처럼 웃었다. 흔한 음침오타쿠의 급발진이었다. "졸자를 ...
후스마를 열자, 익숙한 장소가 나타났다. 해바라기의 식당. 환한 불빛 아래 커다란 식탁이 있고, 벽에는 원생들의 그림이 아기자기하게 붙어있다. 저 편에 있는 식당에서는 아스라이,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린다. 발을 내딛자 마른 나무장판이 삐걱인다. 슬리퍼를 신는 것이 좋다. 튀어나온 나뭇조각이 발에 박히는 것이 싫다면. 지금도 신고...
【언제 오려나.】 우리엘이 김남운과 이지혜가 떠난 숲 방향을 보며 말했다. 【지금 쯤 만났을 것 같군. 그 녀석의 마력이 느껴진다.】 우리엘의 어깨에서 목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무언가가 난간 위로 올라갔다. 우리엘이 그를 보고 서글픈 목소리로 말했다. 【너 그쪽 친구들 좋아하는 것 같던데.】 【헛소리가 늘었군, 대천사.】 【그래? 근데 이렇게 나와있을 필요...
충견주의보 22 w. 타랑 아주 도발적이고 못된 꼬맹이라고 생각했던 제희에 대한 이미지를 전면 수정한 태일이었다. 일단 이 애는... 조련에 재능이 있다. 처치만 하려고 하면 굳은 얼굴로 불필요한 건 굳이 할 필요 없다며 선을 긋는 김 변호사를 한심하게 쳐다보다가 말했다. “도영아.” “네?” “넌 변호사잖아.” “...그렇죠?” “근데 의뢰인이 너보다 법...
" ...또 이 꿈인가. " 미간을 찌푸리고 고개를 두리번거린다. 사방에 깔린 어둠 아래 축축한 물이 온 바닥에 찰박하게 깔려있다. 여긴 어디지? 몸이 무겁다. 춥군. 꼭 온몸이 젖은 것만 같은 기분에 등을 더듬어보지만 손에 잡힌 감각은 건조하다. 또? 그럴리가. 난 이런 꿈 꾼 적 없어. 무심코 뱉었던 제 발언을 돌이켜보며 고개를 젓는다. 왜 갑자기 그런...
공주의 커피잔
곡선도로 주의 구간 아래는 소장용 결제를 위한 게시물입니다. 포스타입 정책 상 10만자까지만 올릴 수 있어 부득이하게 2편으로 나누어 올립니다. 전편 무료공개 되어 있습니다. (16일 자정 전 업데이트 됩니다..) > https://buzzerbeater7.postype.com 01 아키타의 눈은 한 번 내리면 그칠 줄을 모른다. 송태섭은 머리에 쌓인...
안녕하세요. 사유월입니다. 무료 연재란에 있을 때는 작가의 말을 따로 남길 수 있는 곳이 있어 좋았는데, 유료 연재는 그런 곳이 없어 아쉬워하던 와중에 소소하게 일기장처럼 기록해보고자 포스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읽으시기 전에 되도록 최신 업로드 회차를 보시고 오시는 걸 조심스럽게 당부드립니다. 몇 분이나 읽어주실 지는 모르겠지만, 집필하면서 ...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입니다. *#트친이_준_첫문장으로_글쓰기 냉장고를 열었더니 아무것도 없었다. 이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정대만은 냉장고를 붙잡은 채 한동안 망연자실한 얼굴로 냉장실의 불이 꺼질 때까지 서 있었다. 아무리 들여다보아도 텅 빈 냉장고 안은 채워지지 않는다. 얘는 대체 뭘 먹고 사는 거야. 정대만은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내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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