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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때. 밧줄의 매듭을 풀어본 적이 있니? 원래 같은 평행선에 있던 두 개의 줄이 얽히게 되잖아. 내가 이 이야기를 왜 하냐면 말이야. 우리는 애초에 꼬일 운명이었다는 거야. 쓰임 자체가 꼬여야 사용할 수 있는 밧줄처럼. 같은 점에 서서, 너와 내가 지난 실들을 잘 골라내서 풀리면, 우리가 헛되게 보낸 시간은 뭐가 되니? (쓸모없는 줄이 되...
❝ 산 속에서 폐관수련이라니... 두근두근 거리지 않아? ❞ 이름 이지나성별 여성학년 3학년신장/체격 164cm 49kg (마른) 그림 hair: 층있는 중단발, 하이 트윈테일, 흑발 → 백발 층 투톤 eyes: 회오리 동공, 밝은 회안 skin: 창백한 흰피부, 눈 밑 다크서클, 오른눈 아래 점 - 귀 피어싱 (그림 참고) - 흰 머리끈 - 검정 렌탈마스...
권우혁, 야생마, 망나니... 그는 뒤 돌아보지 않는다. 언제나 하고 싶은 대로, 막무가내로 밀고 나가는 통제 불가의... 그래, 이는 멈추지 않는 전차였다. 붉음에 눈이 멀어버린 싸움소였다. 그렇게, 철로를 벗어난 열차처럼 달리다가, 달리다가... 영영 사라진다. . . . 바란 것은 오로지 관심이었다. 그 외에 목표한 것은 존재하지 않았다. 무엇을 바라...
*오란고교 사교클럽과 동일한 설정(림주는 부자들만 다니는 명문 고교에 시험을 쳐서 입학한 일반 가정!) 1. 얼떨결에 배구부 우리 학교에는 대대로 내려져오는 소문이 있다. 그건 바로 내로라하는 집안들이 모이는 후쿠로다니에서도 손에 꼽는 자제들이 모여 만든 동아리가 있다는 소문이다. 어차피 공부만 해야하는 나한테는 필요없는 소문이었다. 우리 동아리가 폐부되기...
*로그 내 유혈 표현이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지워질 수 없을 총상과 타박상, 저를 감싸 죄는 그림자, 모든 걸 무시하고 다 같이 멸하고자 내 마지막 힘을 다하면, 내 시체 또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덜거렸다. 이런 걸 보고 사람들은 악인의 비참한 말로라고 칭하던가. 그렇다면 저에게 이보다 어울리는 죽음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지독한 이명 사이로 낯익은 목소리가 들렸다. 까만 눈동자가 소리를 찾아 돌아가면 흐릿한 시야 너머 회백색 눈동자를 마주한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섬겨본 적조차 없는 개새끼, 그런 권주혁의 주인을 자처하는 어리석은 자. 절로 새어나오는 웃음을 구태여 참지 않았다. 스스로조차 통제하길 포기한 개에게 목줄을 채우겠다니, 이 어찌나 오만한 생각인지. 만신창이가 된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늘도 가시지 않은 우울함을 보내려고 약을 먹는다. 그 맛은 쓰다. 내가 느끼고있는 감정보단 달 정도의 맛이다. 떨어진다. 하지만 땅에 절대 닿지않는다. 그저 끝을 알 수없는 심연으로 추락할뿐이다. 빛과는 멀어진지 오래다. 나갈수도 없다. 감정의 심연은 끝을 알 수가 없다. 그저 폭우가 치는 날의 천둥에 귀를 기울여본다. 삐비빅 ! 젠장, 빌어먹을 알람시계...
(배경음악- 연속재생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글은 네이버 시리즈 '화산귀환' 의 2차 창작 글임을 밝힙니다. 또한 분홍 오르간 님 (@PinkOrgan) 과의 연성교환 글이라는 점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망 소재와 약간의 유혈 묘사, 요상한 캐해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 . . "......................
뭐, 진짜? (눈 꿈뻑... 꿈뻑!) 그럼 정말 어딘가에 공주님, 왕자님이 살아 있다는 말이야? 그건 몰랐는데! ...그래도 그 왕자들 보단 내가 나을 걸. 왜냐면... 걔넨 농구도 못해. (;) 어 그래~ 왕자보다 더 왕자같은 기사, 더 멋지네 뭐. 흥! 참나, 비하발언은 무슨~ 나도 초등학생인데. 메롱~ 네가 덧붙인 좋아하냐-는 말엔 헹. 겠냐~ 하고 ...
0. “마르코, 나 데이트하는 것 좀 알려줘.” 세간의 선입견과 달리 해적 또한 평범한 사람이었다. 하루 종일 머리가 돌아버린 것처럼 춤을 추거나, 모든 말을 노래로 대체하거나, 술을 궤짝으로 마시거나, 그런 건 그들에게도 아주 가끔 있는 특별한 일이었다. 물론 상식을 벗어나는 자가 한둘이 아닌 것도 사실이지만, 어쨌든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선원은 기본적으로...
얼마전 트위터에서 다치바나 다카시의 '퇴사의 변'을 보고,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퇴사의 변'이 나온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를 빌려왔다. 훑어보니, 재미있어 보이는 글이 꽉꽉 차 있다. '퇴사의 변'을 옮겨두고 싶어 글을 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인간은 할수만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내 경우, 하고 싶은 일이란 읽고 싶은...
그러니까 죽지 말자... 쪽팔리잖아 뭐라도 해서 살아남자 우선 살아남고는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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