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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들어가요.” 주원의 목소리가 습했다. 놓칠새라 동식의 등에 감긴 팔엔 힘이 여전했고 동식은 주원의 뒷머리를 쓰다듬었다. 주원이 느끼기에 어쩐지 달래주는 것만 같았다. “알았으니까 이것 좀 놔 봐요, 한 경위. 이 시간에 어디 가지도 못해. 나도 힘들어.” “언제 왔습니까. 그러고 보니 갑자기 왜…” “일단 저것 좀 치우고.” 동식이 조용히 걸어가 ...
섣불렀다. 빌어먹게도. "하... 아무리 생각해도 미친짓이었어! 나답지않게 왜 그랬지? 왜 이렇게 조급했지?"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중얼거렸다. 확실히 이번 충동은 나답지 않았다. 내가 누구인가 라펠라리에트다. 기사단장이자 황태자의 약혼녀, 라리에트가 후계자를 맡았던 나란 말이다. 언제나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했는데.. '이채윤은 어떤 아이었어?'라니.. ...
“무슨 일이야..” 캄캄한 밤인 걸 굳이 알려주고 싶은 건지, 혹은 자신을 세상에서 숨기고 싶은 건지 빛 하나 없는 집 안은 몇 시간 전 같이 밥을 먹고 웃음을 짓던 공간이 맞나 의심마저 들게 했다. 까만 물감을 부어 놓은 어두운 거실에는 멀리 보이는 새빨간 십자가와 간간히 들어오는 달빛 외에는 빛 이랄게 없었다. 터덜한 걸음으로 쇼파에 주저앉은 다열이 은...
나의 구원자를 만난 것은 어느 작은 골목길이었다. 우리에게는 특별한, 평범한 사람들에겐 그저 그런 흔한 골목길. 그 골목길에서 우리는 만났다. 나는 그때 방랑자로서, 조직의 배신자로서 떠돌아다니고 있었다. 사실 조직을 배신한 것은 아니다. 그저 소문이 퍼지고 퍼져 이렇게 된 것 뿐이지. 그렇게 도망치다가 우연히 몸을 숨길 곳을 찾았다. 작디작은 골목길, 가...
♪ 비록 수신지가 길어졌지만 너에게 잘 도착했을 거라 봐, 찬아. 내가 이런 수식어를 감히 누구한테 붙이겠니. 누나는 말이야, 사실 영원을 그닥 신뢰하지 않거든. 사람은 살아있는 생물 중 최상위포식자에 속하지만, 만물의 군림자는 아니잖아. 당장 왼쪽 가슴께에 박혀있는 심장의 박동조차 제어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영겁을 함부로 다스릴 수 있겠어. 나는 너를 누구...
無窮無盡[ 무궁무진 ] “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되지 않아? ” [이름] 최 환원 晥園 [성별] 남성 [반] 무과 [키 / 몸무게] 140cm / 표준 [외관] [성격] 활기찬, 단순한, 우호적인, 열정적인 [L / H] L : 자연 풍경, 생물, 매운 음식, 수련 H : 싸움, 꾸중, 다치는 것, 비오는 날 [특징] 조부모님, 똥개 한 마리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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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 있음 *공허 운명의 길 선동과 날조 *미래 스토리 선동과 날조 *사망 요소가 존재합니다... *경원 과거 날조 *펜슬에 퇴고한 버전으로 올렸습니다!! "그래서, 경원은 좀 어때?" "어떠고 자시고 할 것도 없어. 아직도 열이 나." "해열제는?" "이 정도는 기합으로 나아야지." "아직 어린애거든?" "그 어린애도 너보다 나이가 많다." "내 이럴 ...
天方地軸[ 천방지축 ] “ 혹시 나비 좋아해? ”[이름] 최 환원 晥園[성별] 남성[반] 무과[키 / 몸무게] 120cm / 표준[외관] [성격] 활기찬, 다소 엉뚱한, 우호적인, 긍정적인[L / H]L : 자연 풍경, 생물, 매운 음식H : 너무 단 음식, 싸움, 꾸중[특징]가끔 뜬금없는 주제를 꺼내거나 엉뚱한 말을 할 때가 있다.조부모님, 똥개 한 마리...
*공지를 숙지하지 않아 생기는 문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비음(@beeumm_)에 있습니다. 업로드 시 출처 표기 해주세요.완성본의 상업적 이용, 2차 가공, 트레이싱, 수익이 생기는 공동구매를 금합니다.모든 도안은 바바즈 문구점(https://smartstore.naver.com/baabaaz/products/5181732988)의 ...
"아, 가려워..." 온 몸이 울긋불긋 부어올랐다. 폰타인은 물의 나라라고 해서 물도 깨끗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더러운가 싶다. 서둘러 테이블 위의 연고를 열어 덕지덕지 바르기 시작한다. 하얀 연고가 다 스며들지도 못 할 정도로 두껍게 바르고서는 주전자에 물을 넣어 끓이기 시작한다. "이게 뭔 개고생이냐..." 출장와서 물갈이나 하고. 한숨이 푹푹 나온다....
독자 여러분.... 죄송해요 흑흑 오늘 저녁부터 열심히 문제아들 마무리를 해봤는데 도저히 끝나지 않는군요... 내일 진짜 내일 다 적어서 올리겠습니다! 아무도 안기다리시지 않았을까? 라는 기대와 슬픔이 동시에 존재하는데ㅋㅋㅋㅋ 그래도 여튼 내일 퇴근하고 최선을 다해 글을 쪄볼게요!! 죄...죄송함다...!
나는 이 책이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다. 신년에 한번 변해보겠다고 사는 다이어리인줄 알고 큰돈 먹여서 구매했으나 절반정도는 이 세상이 너가 집중하기를 원하지 않아한다는 졸라 막막한 이야기이다. 그래도 나는 집중을 해야한다. 상자를 나르기엔 약하고 모니터를 보기엔 거북목이 아니지만 지금 당장 솔로지옥 나가면 지옥도에서 평생 당근재배만 하게 생겼다 시발. 책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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