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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st 원작 <유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퇴고 없음. 의중지인意中之人 주비×사윤 “가만 보면 말이야.” 부드러운 목소리가 산들바람을 타고 나무 사이에서 흘렀다. 주비는 그 목소리를 무시하며 ‘희미’를 곧게 든 채 머릿속으로 초식을 그렸다. 절대 돌아볼 것 같지 않은 굳건한 뒷모습을 보며 사윤이 빙그레 웃었다. 그는 다시 입술...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지난화 요약 ..감사합니다. 정국 씨도 뭐랄까, 일반 서민 같고 보기 좋네요. . . (이런, 난 이제 망했군.) 하하, 태형 씨는 이런 스타일을 안 좋아하시나요? ..아니요? 굳이 따지자면 좋아하는 편이에요. 저는 검소하...
"헤어지시는 게 좋을 겁니다." 대호의 목소리가 무척이나 담담했다. 마치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 사서 드세요.' 하는 것처럼 쉽게 내뱉은 말이었다. 카페에 앉아있던 백현이 바들바들 떨리는 손으로 물컵을 들었다가, 이대로 컵에 입을 대면 울음이 터질 것 같아서 손을 꽉 쥐며 눈을 감았다. 귓가에서 웅웅대는 소리가 들렸다. 대호의 말도, 사람들의 시끄러운 수다...
웅성웅성대는 강의실 안은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환경은 아니었다. 뺨을 책상에 대고 엎드린 지민은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잠깐 눈을 붙이려 했지만 왁자지껄한 분위기는 그마저도 허용하지 않고 있었다. 태형은 잘 들어갔으려나...며칠이 흘렀어도 생각하면 할수록 그때 너무 매몰차게 거절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 저녁먹자는 말을 해서는.....자업자득...
새까만 주먹이 아직도 심장을 쿵쿵쿵 두드려 내리치고 있니? 가슴께에 손을 얹으면 고요하다. 하지만 선명해. 통통통 가볍게 발을 구른다. 그 기억을, 그 울림을 되새기기 위하여. 구른 발을 시작으로 바람결을 따라 발을 내디딘다. 두어 걸음의 시간 동안 올려다본 하늘은 새까맣구나. 몰랐던 것은 아니었어. 하지만 그뿐이었지. 너희만큼 잘 알지 못했어. 하이디는 ...
공미포 2117자. 그녀는 조심스레 두 손을 모아잡고 간절히 빌었다. 제발,꿈이라도 좋으니 그 아이가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세요. "엄마,나 드디어 합격했어요!이제 우리 가게도 옮기고,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아이가 첫 출근 전에 남겼던 말이다.새 옷이라 아직 빳빳한 새 기관사복을 차려입고 아이처럼 기뻐하던 모습이 너무도 기억에 남아서 아직도 가슴이 아프다...
민규랑 준휘는 어릴 때부터 친한 옆집 형 동생 사이이다. 민규가 여섯 살, 준휘가 여덟 살 때는 민규가 준휘에게 애정표현을 자주 했다. 준휘는 늘 그런 애정표현을 받아주는 게 일상이었다. 하지만 크면 클수록 민규는 준휘가 아닌 다른 이성에게 관심이 커지고 준휘는 다른 이가 아닌 민규에게 관심이 생기고 민규가 더 좋아지고 있다. 그러던 민규가 열여섯 살이 되...
150팔 이벤트 썰리퀘로 꼬랑지님께 받은 리퀘에요! 네임버스 세계관으로 호빈이가 짝사랑하는 아련, 후회물 써달라고 하셨는데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어요! 아련,후회를 제대로 녹여내지 못 한 것 같기는한데 열심히 썼으니까 재밌게 봐주세요~ '아.. 진짜 잘생겼다....' "유호빈, 똑바로 안 해?" 도장에서 훈련을 받는 도중 멍하니 태훈을 바라보다 태훈에게 지적...
※Priest 원작 <진혼>의 완결까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퇴고 없음. 고요로부터, 션웨이×자오윈란 지난밤에 제대로 닫지 않은 커튼 사이로 아침 햇살이 부드럽게 새어들었다. 눈꺼풀 위로 내려앉는 환한 온기에 션웨이가 부스스 눈을 떴다. 잠기운을 털어내듯 눈을 멍하니 몇 번 깜빡인 그는 시선을 내려 품에 안긴 자오윈란을 바라봤다. 창...
*현대버전 지엠이 나옵니다. *결국 상중하... 전편의 참조를 수정했어요 *의식의 흐름 주의 지엠은 손바닥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현실은 현실일뿐, 인간인 그에게는 더이상 가상에의 그 어떠한 능력도, ‘마법같은’ 능력도, 힘도 없었다. 믿을 수 있는 거라곤 비상한 머리와 프로그램의 수식들로 이루어진 복잡한 체계를 관통하는 직관력뿐. 그나마도 이제는 전부 잃...
*보기 불편한 단어가 나옵니다. *이 모든 소설은 픽션입니다. 어느 단체나 소속, 실존 인물과 관련이 없습니다. . . . w. 스레만 가자, 독집사. 어휴, 스케줄 옮기느라 죽을 뻔했네!!! 도련님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에..ㅇ 엥? 근데 도련님 그러고 가시게요? ? 왜 흠, 너무 화려하지 않나 싶어서요. 이게 화려해..? 넵, 요새 재벌들 사이에서 꾸안...
서책은 안 보십니까? 양반들은 하루에 한 권씩은 꼭 꼭 읽는다던데. 중얼대는 영택의 목소리에 장준이 그 말끝을 따라 하며 고개를 비스듬하게 튼다. 읽는다던뒈에-? 비꼬는 투에 장난기가 가득하다. 장터 구경을 마치고 광대패 소굴로 돌아가는 길, 장준은 계속 영택을 따라왔다. 날이 더워 탈은 이미 벗어던진 지 오래다. 쓰고 있던 갓이 불편해 끈을 풀어 영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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