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너의 거짓말 0. 프롤로그 “혜주 결혼한대.” 먹던 커피를 뿜을 뻔한 걸 간신히 삼켜냈다. 입가에 커피를 줄줄 흘리며 기침을 해대자 수인이가 냅킨을 건넨다. “와, 그 화상, 콜록, 누가 데려가나 했는데, 드디어 가네.” 아오, 목 아파. 장래 실버타운 입주를 희망하던 비혼주의자 송혜주가 결혼이라니, 땅꼬마 주제에 아빠 옷 같은 것만 걸치고 다...
4. 5월 15일 (금), 스승의 날 '스승의 날에 수업이라니' 곤혹스러웠다. 챙겨 주면 민망하고 안 챙겨 주면 또 그것대로 민망한 날. 스승의 은혜는 그냥 마음 속으로 품기만 하면 안 되나. 굳이 이렇게 날을 지정해야 하나. 피차 민망하게. 물론 애들은 아무 생각도 없을 텐데 혼자 이런저런 상상에 지레부담스러워하는 자신이 가장 창피했다. 끙 신음 소리가 ...
::외전, 하나는 성인인증이 필요한 회차입니다:: 외전, 둘 [달콤한 질투] 우리 고등학교에 민아 언니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학생회장인 데다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예뻤으니까. 늘씬한 몸매에 딱 맞는 교복이 잘 어울리고, 기다란 다리가 하얗고 매끈하고, 검고 긴 머리를 어깨 뒤로 넘길 때 사르르 퍼지던 그 꽃향기를, 쉬이 잊을 수가 없었으니...
모든 분들이 접근하실 수 있도록 성인글에서 일부를 들어낸 편집본입니다. 무료로 공개해 둡니다. 가끔 그런 상상을 해. 내가 국장이 아니고 너도 심야 뉴스 앵커가 아닌 그런. 물론 그랬다면 우리가 만날 일도 없었겠지만. 여진은 딱히 감상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슬픈 영화만 보면 눈이 퉁퉁 부어서 나오거나 가을마다 계절을 타서 흘러간 유행가를 흥얼거리는 부류의 ...
- "시노부~" "응 언니 왜?" 시노부는 반은 습관, 반은 반사적으로 대답하며 자신이 들고 있던 보라색 액체가 찰랑이는 플라스크 병에 다른 손에 들고 있던 얇은 실린더 비커에 있던 물이라고 착각할 수 있는 무색투명한 액체를 플라스크 바깥으로 흐르지 않게 조심스레 부었다. "맨날 연구만 하고~ 이 언니가 오랜만에 임무 없이 쉬는데 좀 놀아주지 않으련?"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에리피요 씨와 함께 보낸 밤 9월 6일 여동생의 날 기념
0. 도입 "나이요?" "어." "뭘 새삼 그런 말씀을 하세요…?" 시간강사로 나와 강의를 마치고선 민경과 점심식사를 하던 시원은 생뚱맞기 짝이 없는 질문에 한 입 베어문 단무지를 짜장면 위에 올려 놓았다. 벌써 계절은 가을이었고 자신과 지영은 사귄 지 500일을 앞두고 있었고 민경과 수아도 사귄 지 반 년이 훌쩍 넘긴 상태였다. 그야말로 '이제 와서?'....
매일 밤 그런 건 아니지만 나는 누군가에겐 악몽이라고 느낄 수 있는 꿈을 가끔 꾼다. 꿈속의 나는 항상 꺼져가는 촛불이 밝히고 있는 방에 있다. 그곳은 창문도, 전등도 없는 깔끔하다면 깔끔하다지만 누군가가 살아가기엔 턱없이 부족한 공간이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곧 촛불이 꺼지고 어둠이 내 시야를 가리며 한 가지 감각을 잃게 되는 공간으로 변질하게 된다. 이...
취업 후 미야코는 언제나 늦게 들어온다. 룸 메이트인 사츠키에게 있어서 그건 항상 불만이었다.물론 취업한 사람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건 실례였다.그렇지만 조금의 불만을 가질 수는 있는 법이다. 미야코 본인 보다도 그녀를 괴롭히는 회사에 대해서 말이다.사츠키는 항상 집에서 일을 하는, 이른바 웹소설가였다. 나름대로 인기를 얻은 덕분에 수익은 충분하지만 대신 늘...
막동은 옷가지를 들고 문간채 방으로 들어섰다. 누워 자고 있는 일월이 깰까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들고있는 옷가지와 갓을 다락에 넣어두었다. 일월의 옆에 가만히 쭈그리고 앉아 그녀를 바라보았다. 너는 이 사실을 알면 어떠할까? 좋아할까? 아니면 너를 힘들게 한 사람같은 양반이 되어버려서 싫어하려나. 이제야 함께 산다고 좋아하던 너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 좋을까...
해몽 ‘리오, 밥 먹자. 이리와.’ ‘야옹.’ 한 소녀가 흰 손으로 찬장을 뒤진다. 이윽고 위에서 참치맛 사료가 담긴 통을 꺼내고는 그 안에서 컵을 퍼담아 그릇에 부어주었다. 고양이는 밥알이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그릇에 얼굴을 박고 열심히 식사를 해대기 시작했다. 얼굴과 귀, 다리, 꼬리가 검은 베이지색 털의 고양이였다. 보호자로 보이는 소녀는 흐뭇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