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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 아니에요..! 살짝 놀라서...” 💠이름 묵여안 💠성별 XX 💠나이 18 (고2) 💠종족 자이언트 판다 인수 💠키/몸무게 172cm (부츠 굽높이 약 2~3cm 제외) / 표준 💠외관 눈이 내린 듯한 백발에, 검은 브릿지와 머리 위로 솟은 귀는 딱 봐도 자이언트 판다 같이 보인다. 살짝 쳐진 눈의 검은 눈동자에는 붉은 꽃이 핀 듯한 모양이라 가까이서...
"네가 나한테 가르쳐줘. 네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어!" 이름:리에 성별:여 나이:16세 키:160cm 자주쓰는 손:오른손 출신:도쿄 반:1-A 부활동:없음 특기과목:체력육성 취미:산책 특기:피구 싫어하는 것:타는 냄새 좋아하는 음식:카츠동 싫어하는 음식:큰실말(모즈쿠. 해초의 한 종류) 방과후에는 친구들(1학년즈)이 있는 운동부에 매니저로 들어가기도 한...
(*편지를 받고 하루가 지난 후 답장을 썼습니다!) 안녕 헤일리. 편지의 첫문장을 읽자마자 단번에 당신이라는 것을 알았어. 편지글에서 당신 특유의 말투가 느껴진다는 것이 어찌나 신기하던지. 당연한 이야기지만, 나는 잘 지내고 있어. 단조로운 시간 속에 거의 매일을 서재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지. 얼마 전에는 읽고 싶었던 새로운 책을 구할 수 있었어. 그 외에...
절기상 입춘이 지난지도 벌써 한참인데 아직도 하얀 입김이 풀풀 새어 나오는 날이었다. 아 머플러 하고 나올걸- 오늘만 벌써 일곱 번째 후회를 하며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가는 길을 재촉했다. 장갑 낀 두 손을 들어 양쪽 귀를 감싼 채 노을빛으로 물들고 있는 우리 집 앞 골목길로 들어섰을 때였다. 대문 옆 담장에 기대선 사람이 내 얼굴을 확인하고는 슬며시 웃어 ...
(🎻 편지를 받고 일주일 후의 시점입니다.) (당신의 방 창틀 사이로 날아든 까마귀의 발에는 라벤더 향기가 물씬 풍기는 보라색 편지지가 묶여 있었다. 편지지에는 말린 안개꽃 몇 송이가 동봉되어 있다.) - 친구, 헤일리에게. - 안녕, 헤일리. 이렇게 일찍 편지를 줄 줄은 몰랐네. 우리 아버지가 편지를 못 받게 하는 바람에 답장이 좀 늦어졌어, 미안. 그래...
♬잊지 말아요_백지영♬ 필수는 아니지만 제가 작업을 하며 들은 곡이라 몰입에 더 도움 되실거라 생각하여 추천합니다! 귓가에 울리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가 계속해서 내 신경을 건드렸다. 더불어 정신없이 빛나고 있는 형형색색의 조명들도 짜증을 자극하는 데 한몫했다. 도대체 이게 몇 번째야, 아드리앙. 북적북적한 사람들 사이를 헤쳐나가며 생각했다. 오늘 정말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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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포함 12,000자 사네기유 중심 총체적 기유른, 오메가버스 주들이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 할말 못할말을 가리지 못합니다, 사용되는 단어 수위에 주의하세요. 최근 귀살대 내의 기강이 눈에 띄게 흐려졌다. 사유, 오메가의 형질을 가진 수주 토미오카 기유다. 받지 말라는 법은 없으나, 현역 귀살대원 중에는 오메가의 비율이 낮다. 오메가라는 형질이 오니를 상대...
트위스테 드림주 감독생캐 리츠&리에 이란성쌍둥이인 리츠와 리에는 어느날 갑자기 트위원더 세계에 떨어지면서 감독생으로서 얼레벌레 학원생활을 하게 된다() 온보로 기숙사에서 그림과 함께 셋이 한 학생으로 취급받는다는 설정. 그림5:리츠2.5:리에2.5 정도의 지분.(?) 리츠와 리에는 둘다 그림을 귀여워하고 아끼고 있으며 기숙사 생활에는 큰 불만없이 어...
<러브 애로우 슛> 이제노×문태일/젠탤 2020 계간탤른 가을호 참여작 W. 리에 (@Lie_at_nct) 01. 사랑은 체육관 잠긴 문 앞에서 만나 그러니까, 음... 지금 형 말은, 형이 큐피드라는 거죠? 끄덕끄덕, 고개가 위아래로 조심히 움직였다. 그건 제노가 쌓아 온 평탄한 열아홉 인생의 근간이 흔들리는 순간이었다. 뭐라 대꾸도 못 하고 ...
너와 얘기를 나누면 난 이유없이 행복해져. 구름 위를 걷고, 아주 따스한 햇빛 아래를 날아다니는 기분이야. 두 발로 햇살 아래에 선 지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기억도 안 나면서 감히 태양을 입에 담다니. 너무 거짓말처럼 들릴까? 음. 그치만 정말인걸. 둘이 누워 언젠가가 될지 모를 미래를 약속하던 우리는 차갑고 딱딱한 성 바닥을 부드럽고 향기로운 풀냄새가 가...
(너와 가만 시선을 얽혔다.) ... 두렵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나직하게 깔리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는 아이답지 않게 한 치의 떨림이 없는 목소리로 말을 섞어보였던가.) 하지만, 네에. 모든 이에게 사랑 받는다면 좋을테니깐요. 어쩌면 저는 허상을 좇고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끙.) ...! 네에. (고개 끄덕.) 약속한거죠? 그래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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