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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학기가 끝나고 드디어 책 읽을 시간이 생겼다. 과제 때문이긴 하지만 청소년소설 중에 유명한 위저드 베이커리를 읽게 됐다. 이번 아동문학 과제에서 나도 마녀와 관련 된 이야기를 써냈기 때문에 더 궁금했다. 주인공인 소년은 말을 더듬는다. 글을 쓰거나 쓴 걸 보고 읽을 때는 보통의 사람과 같지만 대화를 할 때, 곧바로 입으로 말을 꺼낼 때 더듬는다. 어린시절...
중립 도시로 가는 길은 쾌적했다. 물안개가 껴서 앞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쓸데없이 쾌청한 날씨보단 났다. 도리어 우리의 우중충한 마음에 어울리는 사려 깊은 날씨라고 생각한다. 분명 끔찍했던 학살이 지나간 후 맞는 쾌청한 태양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불쾌했을 거다. 게다가 울창한 숲의 작은 오솔길이 아닌, 마차 한대는 거뜬히 지나갈 정도로 넓은 숲길을 걷고 ...
커미션 재신청 감사합니다! 문호 스트레이독스 표도르 드림입니다.
1. '멈춰서다'를 보고 생각난 것 / 유지로 모든 것이 멈추어 섰어. 시간, 공간, 계절, 향, 시선까지. 이것들은 전부 너라는 존재로 이루어진 것들이었는데. 내가 거니는 거리와 마을의 시간은 멈춘 지 오래. 나의 계절은 여전히 쪄 죽을 듯한 망할 여름에 머물러있고, 항상 들이쉬는 공기에선 너의 향수 냄새가 나. 내가 두 눈에 담는 것들은 너의 밝은색에 ...
독서 모임 1회차; 위대한 개츠비 우선 밝혀두고 시작할 것은, 나는 이 소설을 정말로 어릴 적(미취학아동~초등학교 재학 사이의 언저리)에 이미 접한 적이 있으며, 지금의 나는 털이 부숭부숭 난 성인이 되어 다시금 본 도서를 읽게 된 것이다. 아주 오래전에 읽었던 만큼 내용은 개츠비가 죽는 것 외로는 단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금일 ...
숨을 크게 들이쉬었다. 이것마저 나름의 반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우습고도 구슬픈 행위에 불가할 것이지만. 겨울의 폭풍이 휘몰아치고, 내가 웃으며 웃고, 또 웃고, 그 하얀 바람이 내게로 스치면 아련히도 바라보인다. 과거를 집어삼킨 그 순백의 미와 함께 떠나보냄이 너무도 사소하여라. 지금 이 순간 옆에 드리운 저 숨은 분명 아득하고, 분명 커다랗고, 분...
안녕하세요 ! 안 숨어서 덕질하는 시즈니 글로리쥬입니다 ~!! 드디어 크리에이터 승인을 받고 처음으로 포스타입 스토어에 첫 상품을 올려 두근두근하네요 ㅎㅎ.. 어릴때부터 확신의 SM상의 꽃미남들만을 좋아했고 저의 일에도 좋은 영향을 주어 요렇게 커스텀 헤어 집게핀까지 제작하게 되어 잘생긴 얼굴들을 발굴해주신 SM 에 무한감사를.. 금일 업데이트한 제품은 3...
Q.요즘 빠져있다는 게 있다면 무엇인가? A.달리기. 하루 루틴의 시작은 무조건 러닝이다. '러너스 하이'라는 용어가 있다. 장시간 달린 후 고통이 정점을 찍을 때 갑자기 찾아오는 짜릿한 쾌감이나 도취감을 말한다. 이걸 한번 느끼면 달리기의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 우리말샘, <동아일보 2011년 08월> //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예...
이 세상에 끝이 있다면 그 끝에 네가 있으면 좋겠다. 지루하고도 비루한 인생을 살았다. 불만은 없다. 인생이라는 게 다 그런 거지 뭐. 그렇지만 종종 의문이 생기기는 한다. 이따위로 살아갈 거면 안 살아도 되지 않나. 어울리지 않는 의문이라 힘껏 구겨 던져버린다. 내게 이런 건 어울리지 않아. 나는, 니엘은, 가볍고 장난스러운 철없는 애새끼. 생각이라고는 ...
바다에서 혼자 외롭게 있는 독자 보고 반해서 몰래 납치해 수조에서 키우는 중혁이 근데 이제 본인 셔츠 입히는
—포트 마피아. 그 이름이 가지는 무게는 아무리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한들 결코 가볍지 않았다. 이리저리 따지고 들자면 아주 좋은 의미도 아니었다. 생각해보면 이러한 삶을 꿈꿔보거나 간절히 원했던 적도 없었다. 새삼스러울 정도로 머릿속을 휘젓는 오묘한 상념에 아카츠키 요루는 읽던 책을 쥐고 자세를 바로 잡았다. 바른 자세를 취하고 책을 바라보면 머리가 맑아...
흘러가는 시간에 따라 계절이 바뀌어 부쩍 날이 따뜻해지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진 요코하마의 어느 날이었다. 아카츠키 요루는 아주 오랜만에 쉴 수 있는 시간이 조금 생겨 피곤의 무게에 언제나 파르르 떨리는 눈꺼풀을 내려 다만 한 시간이라도 낮잠을 청하고자 했다. 그저 행운이었다. 일도 사람도 주변에 -길어봐야 몇시간이겠지만.- 없는 것이 몇 달, 어쩌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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