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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 앉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민정을 향했다. 민정은 화살처럼 날아와 꽂히는 시선을 거슬러 기다란 테이블 반대편에 앉은 지민에게 날선 눈빛을 되갚아 주었지만 지민의 여유만만한 표정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 맞잖아. 지민을 태운 의자가 제자리에서 빙그르르 돌았다. 느닷없이 찾아와 싸움을 건 것도 모자라 이미 이긴 사람처럼 굴 때마다 민정은 부아가 ...
비가 한 방울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무렇게나 널브러진 옷과 젖은 금색의 머리카락, 이미 깨져 버린 지 오래인 거울 속으로 들여다보이는 여러 개의 인영은 이미 저의 모습이 아니었다. 범규는 이를 악물고 가방을 챙겼다. 잔뜩 엉망이 되어버린 집안,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사람의 몸이 고스란히 남겨진 거실을 지나 힘이 들어가지도 않는 손으로 현관문을 열었다. ...
https://posty.pe/s32fqe (상편 입니다) "그래 헤어지자" 이 말을 마지막으로 아임과 헤어졌다. 지구에 도착하고 난 뒤 거의 모든 시간을 함께했던 아임과 하루만에 그것도 아주 허탈하게 헤어졌다. 그래도 끝까지 내게 좋은 말을 했고, 결국 헤어지게 된 싸움을 제공한 것도 나였기에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내가 집을 나왔다. 집을 나오고 난 뒤, ...
#2 붉은 길을 거슬러 온 자, 수라가 될 자. 운명은 반복해 너를 데려갈 것이다. 그에 맞설 각오가, 아수라가 될 각오가, 네게 있니 아이야. 입술이 바스라질 것처럼 갈라지고, 발은 피투성이가 된지 오래. 여전히 붉고 뜨겁게 흐르는 피와 이미 갈색으로 말라 붙어있는 피딱지가 뒤섞인 몰골의 재현은 운명의 길 위에 섰다. 마지막 한걸음, 수라가 되는 그 한걸...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아영아" 세 번째 조건. "나 너 좋아해" 절대 서로 고백하지 않기. <다시 만난 너는> [6년전] 내가 아영이에게 고백한 이후 모든것이 망가졌다. 고백에 대한 답변을 듣지못한건 물론이고 우리 사이도 매우 어색해졌다. 항상 하던 아침인사는 없어져버린지 오래고 말조차 나누지 않았다. 그리고 심심할때마다 동네 슈퍼 ...
'미친 거 아냐? 제정신인가? 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그렇지, 어떻게. ... 한결이 얼굴 앞으로 어떻게 봐?' 숙취로 깨질 것 같은 머리를 부여잡은 채 어제의 과오를 천천히 되짚었다. 첫술이었다. 제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는 당연, 모를 일이었다지만... 제 술주정이 입이 가벼워지는 것인 줄은 전혀 예상도 하지 못했다. 몇 년을 숨겨왔던 비밀은 그리도 가벼이...
- "나를..뭘 해? 좋아해?" "응." "아.." 나는 믿겨지지가 않았다. 얘가 갑자기 크리스마스 이브에 밥먹다 말고 이게 무슨 이야기인가 했다. 나를 좋아한다고? 이제와서? 갑자기 다시? 당황한 나는 당연하게 그럴리가 없을 거라 생각하고 이유를 찾았다. 친구로 좋단 거 아냐? 그래 친구로서는 나도. 라고 말하려다, 아 맞다 방금 친구 아니라 했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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