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전편들을 읽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바탕 미츠루기 때문에 일어났던 소동이 잠잠해지고 의뢰인의 그림자조차 드리워지지 않는 사무실 안에서, 세 사람은 미처 치우지 못한 소동의 잔해들을 열심히 지워 나가고 있었다. 언제 올지도 모르고 어쩌면 아예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의뢰인의 존재를 위해 그들은 누구보다도 청소에 열중했다. 하미가 당찬 목소리로 사무실은...
*썰체로 진행됩니다. - 생각보다 순탄하게 시간은 흘러갔어. 데뷔조에도 들었지. 4명 다. 데뷔 예정인 멤버는 준면, 찬열, 백현, 세훈 4명을 포함한 6명의 멤버. 고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찬열과 백현은 그룹 이그조(이름 만들어내지 못한 거 맞음)로 데뷔하게 됐어. 숙소는 준면과 세훈이 한 방, 찬열과 백현이 한 방, 그리고 남은 멤버 둘이 한 방을 썼어...
*정말정말정말 짧은 글 "피터." 먼 곳에서 자신을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지구 정반대편에서 들리는 것처럼 멀었으나 그 소리는 점점 가까워졌다. 그 사실을 눈치채자 어둠 속에서 빛이 느껴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모순덩어리인 문장이었지만 피터는 정말 그렇게 느꼈다.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누군가의 목소리를 듣자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피터는 지금 눈...
그 감정은 변명할 여지도 없이 사랑이었다. 남망기는 수 없이 자문했다. 제가 위영을 사랑하는가. 무수한 질문의 답이 모두 한가지로 귀결되었다. 그렇다. 남망기는 가슴 속 어딘가가 꽉 막힌 듯한 기분을 느꼈다. 심장이 아릿한 느낌이 그닥 좋지 않았다. 깨닫고 나서 괴로울 사랑이라니, 남망기는 답지 않게 우울했다. 아무리 남망기가 어른스럽고, 실력이 출중하고,...
*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놓지 않기로 해' 는 택승 메인이지만 진행에 따라 범봉, 봄동 요소가 있습니다. 03.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빈 방을 가득 채웠다. 승민은 잘 떠지지 않는 눈을 비비며 자연스럽게 소리의 원인을 찾았다. 베게 위를 손으로 허우적대다가 금세 잡히는 익숙한 물건에 자연스럽게 알람을 껐다. 응?...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평범한 도깨비 [10] 다음날 아침. 평소처럼 일어나 거실로 나온 다연은 온 집안에 진동하는 음식 냄새에 간담이 서늘해졌다. 불안한 표정으로 부엌에 가보니, 앞치마를 멘 유리가 요리를, 하고, 있었다. “어? 다연아! 잘 잤어?” “아, 네에...” 밝게 인사를 건네온 유리의 얼굴엔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이제 다 됐으니까 앉아있어!” “......” 다...
사랑의 유실 (有實) (流室) 이상하게도 네가 지나간 자리마다 그리움이 짙은 잔향으로 가득했다. 너를 잊은 내게 단 하나뿐인, 가장 잔인한 벌이라는 것 마냥 고독은 그렇게 내 곁을 머물며 떠나지 않았다. 안녕, 내 사랑. 안녕, 내 그리움. 안녕, 안녕. 아침부터 울려대는 알람은 요란도 했다. 이제 막 신축 분양을 시작한, 온통 적막뿐인 작은 평형대의 집에...
Copyright ⓒ 2020 by Hyeun All rights reserved. Printed in Korea. *22.1.18 리뉴얼 표지 업데이트 一. 임지가 변경되는 경우는 긴 사자(使者)의 생 동안 자주 있는 일이었다. 기억나지 않는 순간부터 저승사자로 지내왔으니 이젠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이벤트에 가까웠다. 상급자가 저승으로 돌아가든가 혹은 ...
전생의 능력을 일깨우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육체의 재능이 뛰어난 탓이었다. 열 살까지는 넨念탓에 차크라를 다루는 게 좀 힘겨운 일이었지만. 열 살이 된 이후로는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다. “흠.” 조금 시든 나무를 아무런 감흥 없이 바라본 타카하미는 온 몸을 차고 흐르는 오오라에 제 손으로 고개를 숙였다. 눈에 붕대를 둘둘 감은 너머로 오오라가 일렁이...
휴우가 타카하미가 기억하는 가장 첫 기억의 순간은 이불 위에서 죽어가는 어미와 귓가에서 속삭이는 ‘무언가’의 목소리였다. 자, 아이야. 네 몸을 보거라. 너의 몸에서 용솟음치는 생명의 맥동을 품어 네 것으로 다루거라. 너는 늘 그러지 않았니. 네 손에 쥐고 흔들 수 있는, 네 통제대로 움직이는 그것을 다시 갖고 싶을 텐데. 그렇지 않니? 휴우가 타카하미는 ...
화평은 자신을 산에 묶인 도깨비라고 했다. 산과 함께 나타나 평생 벗어나지 못하고 산과 함께 사라질 기구한 운명이라고 입이 닳도록 말했다. 물론 들어주는 자는 지나가는 바람과 잠시 머물렀다 가는 새뿐이었다. 화평은 아주 옛날 산의 주인이었다. 유난히 사람을 좋아했던 화평은 산에서 길 잃은 아이들을 도와주기도 하고 농사 잘되길 바라면서 산짐승을 달래주기도 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