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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검은마법사가 쉽게 사라졌다. 그를 향한 긴 여정은 그저 그 한 순간을 위했다는 듯이 그가 사라지면서 나의 목표도 같이 사라졌다. 연합으로 돌아가자 그가 남겼던 어떠한 것과 무기가 있었다며 나에게 주었다. 확실하게도 기존에 쓰던 검보다는 좋았다, 검은마법사가 사라지고 더이상 메이플 월드에 해가 되는 존재는 많지 않았다. 어쩌면 내가 메이플의 주민들에게 공포가...
목차1. 가문 1.1. 최초의 6가문 1.2. 루멘2. 가문 목록 1. 가문 일단 가문 같은 경우는 공지를 했다시피 본인에게 설정이 들어온 가문들만 이 문서에 정리했습니다, 때문에 혹여나 의문사항, 요청 사항 같은 것이 있으시다면 테오도르 볼드윈 갠톡으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1.1 최초의 6가문 때는 바야흐로 마법사들이 서로의 힘을 과시하고 마법사 가문끼리...
이하의 모든 내용은 클로버게임즈㈜ 가 개발한 모바일 RPG 「로드 오브 히어로즈」의 2차 창작물입니다. 이 게시글의 내용은 원작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또한 2차 창작자인 저, 용람은 원작의 저작권을 침해할 일체의 의도가 없음을 알립니다. 세계 혁명 스토리 RPG, 로드 오브 히어로즈는 다음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구글 플레이스토어: http...
제작년까지만 해도 읽고 쓰는 것에 큰 감흥이 없었던 탓에 그 이전의 기억이 흐릿하다. 단서가 되어줄만한 오랫동안 써온 갤럭시 S7 휴대폰은 작년에 수명을 다하고 교체되어 방 어딘가에 두었는데 매일 같이 손 타고 다니던 것이 금세 그 용도를 잃으니 도통 어디에 두었는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네이버 클라우드에 남아 있는 것이라고는 몇 시간짜리 콘서트를 통으로 ...
구름 속에서, 상현달이 피어오르고, 별들은, 소름끼치게 아름다웠다. 죽기 직전의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라고 하던가? / 더는 되돌릴 수 없겠습니다? Ⅱ 선율이 울려퍼진다. 감각을 타고 오르는 전율은 사지를 마비시킨다. 허공을 찢는 빛은 곧 저마저도 삼킬 것이다. 한 줌의 기억도, 한 품의 감각도, 모조리 삼켜버릴 것이다. 인생의 파노라마에서 종착점이라고...
*4장 스포일러가 있어요! 리제로 2기 8화 내용도 일부 들어있습니다. '네가 말하는대로 할게. 그러니까...' 힘겹게 내딛은 걸음이 커다란 충격과 함께 힘차게 엇나간다. '이 바보 멍청이가...!!' 돌아본 뒤에는 친구의 몸이 부서져있다. 하반신을 잃은 몸뚱이가 허공을 가른다. 눈이 마주쳤던가? 알수없다. 이미 초점을 잃은 눈이었기에. 쓰러져 널부러져 애...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설마 헤어진 바닷가 아저씨가 우리 가문 가주였을줄이야. 아저씨는 모든 것을 설명해 주었고, 나에게 제안했다. "다시 가문에 들어 오는 건 어떻니?" 라면서.
#자캐가_죽이거나_파괴한게_은인의_가장_소중한_것들이라면 할아버지, 할머니, 큰아버지와 함께 지내기 시작한 날. 그 날부터 한 가지 물음을 스스로 던지기 시작했다. 과연 난, 이곳에 있어도 되는 걸까? 그럴 자격이 있는 걸까? 속이 뒤틀린 기분이다. 어스름이 창을 통해 들어오는 달빛조차 가느다란 시간, 눈을 뜬 아이는 가슴팍을 움켜쥐고 불규칙한 제 숨을 몰...
*긴스님(@gins_videogame) 리퀘 글입니다. *캐붕, 날조 多 *부디 즐겁게 읽어주시길:) "에이씨... 이렇게 쓸 줄 알았으면 몇 개 더 만들어 놓을 걸... 내 마지막 선물이다. 정신 똑바로 차려, 자식아.절대로 포기하지 마. 절....대..로....!" 당신의 그 단말마 같은 한마디가 내 머리를 스쳤다. 그러고는 순식간에 재처럼 사라져버린 ...
일단은 안심이었다. 숙소에 안 보낸다며 정색하고 말했을 때의 기색은 조금 누그러들었다. 지훈이네 애들은 좀 많이 싸우는구나. 원래 그쪽 애들은 다 기가 세다고 알고 있지만 조금 심한 것 같기도 해. 승철은 능숙하게 와인 코르크 따면서 말했다. 아까 그 친구 이름이 뭐라고 했지. 네? 아까 지훈이 데리러 갔을 때 만났던 친구. 권순영이라고, 호시요. 아 그래...
알터밀레 밀레시안은 물어보지 않은 것에 대해선 답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랜 시간동안 많은 다난들에게 시달린 끝에 도달한 결론이었고, 결코 바뀌지 않을 어떠한 축과도 같았다. 그리고, 밀레시안에게 무언가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적기도 했고. 그들은 밀레시안이 할 수 있는 일, 해냈던 일, 앞으로 해낼 예정인 일에 관심이 있는 것이지 밀레시안이 어떤 존재인지에 ...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서럽다. 설움이 뚝뚝 묻어난다. 바닥에 진득하게 붙은 발걸음이 떨어질 때마다 죽죽 자욱을 남기고 사라진다. 눈물처럼, 떨어지고 자국이 남음이 곧바로 사라지고는 한다. 통채로 잃어버렸다. 의미라는 것이 없다. 그것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매번 견뎌야할 의무이자 짐덩어리이다. 잔잔하게 내려앉은 노을. 황금빛으로 물든 나뭇잎 사이사이 비어져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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