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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7. 딸기 또르르- 손에서 벗어난 작은 반지 하나가 책상 위를 굴러 한쪽에 쌓여있던 책에 부딪혀 제자리에서 회전했다. 그저 가만히 그 모양을 바라보고 있던 마법사는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어 천장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침실 한 쪽 작은 창 밖으로 점차 밝아지고 있는 새벽빛이희미하게 마법사의 얼굴을 밝히고 있었지만, 마법사의 표정은 어두운 구름이 ...
검고 시끄러운 줄이 송설화의 목을 조르고 조를수록 송설화의 눈물샘을 자극하였고, 숨소리를 터트리게 하였다. 그리고 여러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능멸감, 증오감, 좌절감, 굴욕감⋯ 저항을 하는 과정에서 벽에 부딪히고 넘어지는 바람에 온몸이 쑤시는 듯이 아파 온다. 싫어, 싫다고. 역겨워. 짜증 나. 숨 막혀. 답답해, 풀고 싶어. 속이 울렁거려. 토할 것 ...
내가 사는 아파트는 혼자 살기 딱 좋은 그 정도. 다들 알지? 부담감 없는 집이라 잘 살고 있는데 어느 날 옆집이 이사오고 편안함은 저리가라가 되어버린거지. 며칠 전 정말 행복하게 퇴근을 한 후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저기 멀리서 남자 하나가 뛰어와 문을 잡아줬지. 근데 버튼을 보고도 층수를 안 누르길래 쎄했어. 그래도 집은 가야하잖아. 이제 문이 열리고 내리...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눈에도 여름날 더위에도 지지 않는 튼튼한 몸을 지니며 욕심이 없이 화내는 법도 없이 언제나 조용히 미소 짓는다 하루에 현미 네 홉과 된장과 약간의 채소를 먹으며 세상 모든 일을 제 몫을 셈하지 않고 잘 보고 듣고 헤아려 그리하여 잊지 않고 들판 솔숲 그늘 아래 작은 초가지붕 오두막에 몸을 누이며 동쪽에 아픈 아이 있으면...
- 이주연은 버릇처럼. 링크장을 가득 채운 찬 공기와 고요를 깼다. 이미지 트레이닝인지 아니면 그냥 버릇인지 취향인지. 그 중 정확히 무엇이라고 하나 특정해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이주연은 혼자 연습할 때에도 꼭 음악을 틀어두었다. 경기에 쓸 음악을 트는 것도 아니다. 그냥…… 마음에 드는 음악? 처음 멜론 다운 받았을 때 만든 플레이리스트 그대로 반복 재생...
나비作 금쪽같은 센티넬 썰 팀원들이 금쪽인 기분이요? 오은영쌤 같고 좆(좋)네요^^ 오늘도 사직서를 빠꾸 당했다. 허울좋은 이유를 대며 내 퇴사를 말리는 센터장이었고 욱한 마음에 몇 없는 센터장의 머리를 쥐어 뜯을뻔 했다. 센터에 입소한건 고작 5살때였고 나는 어렸을때부터 높은 등급이었고 18살에 측정불가. 즉 X등급을 찍었다. 그덕에 나는 팀에 묶이지 않...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황공하오나 서른이옵니다' 참여 샘플입니다. 한정우의 과거 날조, 약간의 엠프렉 소재가 있습니다. 거실 베란다 앞자리는 어느 계절에든 늘 한정우의 차지였다. 무릎으로 담요를 덮고, 방석을 깔고 앉아있는 건 그나마 집주인이 그가 청승맞게 바깥만 보는 꼴이 답답하다며 건네준 결과였다. 그가 이 집에 얹혀살게 된 것도 1년이 다 되어가고 ...
드디어 미뤄뒀던 현실남매 자캐 공개! [참고로 이거 이벤트떼 공개하려 했는데 지금 공개..(자캐컾때매..)] -피언 드 시온(1P,오빠) -언피 드 시온(2P,여동생) "와하~ 나 잡아봐라아~ 못잡지?! "..야 너가 내 동생 건드렸냐? 넌 뒤졌다 이 새끼야!! 이름-피언 드 시온(과거:베타론) 나이-21세 성별-남 성격-밝다 못해 하이텐션이지만 조직 사람...
동성애는 죄악이야. 내 인생 최악의 순간, 그 애는 그렇게 말했다. 애초에 독실한 기독교 신자에게 빠진 게이가 문제라고 가볍게 넘기기에 내 마음이 너무 컸다는 게 변수였을 뿐이다. 그러니까 김정우가 못해도 몇 년은 지난 일을 다시 회고해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 때 그 최악의 멘트 남겼던 기억 속 유죄남과 마주쳤다.그리고 그 새끼가 같은 학교다. 그 새...
쌍둥이 놈 중 하나가 아팠다. 어느쪽이냐 하면 허연 놈 쪽이. 어디서 찬바람이라도 쐬고 왔는가 집에 왔을 때부터 영 콜록거리며 기침을 해대는 꼴이 심상치 않더니 결국 잠자리에 들 때 즈음 되자 얼굴이 벌개져서는 멍청이같은 웃음을 흘려대고 있었다. 그 모습이 거슬려 타레스가 눈살을 찌푸렸다. 쿠다리는, 쿠다리가, 항상 자기 자신을 3인칭으로 표현해대는 탓인지...
*잠뜰tv상황극 '밤을 보는 눈' 팬창작 *날조글이며, 원작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밤보룡 회귀물 유치환, 육년 후* 귀 속으로 물이 먹먹하게 밀려들었다. 수면에 부딪히는 달빛이 산산히 부서져 그를 붙잡은 그의 동생에게로 떨어져 내렸다. 눈가를 적시는 짠물이 바닷물인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었다. 아른거리는 달빛과 희미해지는 의식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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