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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준은 멍하니 창 밖을 바라봤다. 청명한 하늘에서 내리쬐는 태양이 뜨거우면서도 기분 좋다. 운동장에선 야구부가 모여 야구를 하고 있었다. 백은영은 작년 2학기에 갑자기 야구부를 들더니 꽤 재밌었는지 올해도 신청했다. 왼손으로 턱을 괸 채 검지로 볼을 톡톡 두드렸다. 덥지도 않나. 고해준은 시덥잖은 고민을 뒤로 하고 다시 책을 바라봤다. 그와 동시에 백은영...
늘 나의 머릿속에물음표였던 한가지 기억그날 내 눈앞에펼쳐진 영화 같던 일온몸이 두근대는 느낌소리도 못 내고입을 틀어막고뚫어질 듯 너만 봤어 언제나 나의 머릿속은 알 수 없는 기억들로 가득했다. 알 수 없는 사람들과, 가족들과, 연인들... 성격, 행동, 모든 것을 기억해도 얼굴만은 알 수 없었다. 그렇게 나는 사신이 되었다. 알 수 없는 이런 기억들은 너무...
BGM은 우클릭- 연속재생 설정해주세요. 146. 달과 밤. 늑대에게 중요한 모든 순간은 달이 뜬 밤의 아래였다. 147. 늑대는 자신의 시작이 언제인지 모른다. 148. 수많은 별빛들이 하늘을 수놓던 밤. 눈이 멀 만큼 새하얀 흰 땅을 거침없이 달리던 어미의 발. 내려달라 낑낑대도 굳세게 제 목덜미를 꽉 물고 있던 어미의 입. 그 입에 달랑달랑 매달려 가...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중장르 자체에 정이 떨어져서 완성 예정은 없습니다. 오래 전부터 항해사들 사이에선 무서운 소문이 돌았다. 상체는 인간이고 하체는 물고기인 종족들, 그 중에서도 세이렌이라는 자들이 노래를 불러 사람들을 잡아먹는다는 것. 그 노랫소리는 귀마개를 차도 들려 온 머릿 속을 헤집고 약에 취한 것마냥 스스로 바다에 빠지도록 만든다고 한다. 이미 능숙하게 넓은 바다를...
여름날 청레 너무 좋다,,,,
<나랑> 9시 50분. 존은 시계를 확인한다. 두 번을 봐도 9시 50분이 맞았다. 존은 혹시나 빌런이 있을까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아무리봐도 수상한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너무 느리잖아. 꼭 누가 시간을 조종하고 있는 거 같다며 존은 투덜거렸다. 존은 자연박불관 2번 출구에 서있었다. 메트로폴리스 자연박물관 주변에는 두 개의 대학교가 위치...
독자른 12편에 같이 링크 걸려고 기껏 만들어놓고는 안달았네요 하 바보같은 것.. 판소크오 독자른의 외전 소재와 앞으로 제가 썼으면 하는 다른 커플링(전독시,내스급,회사설 내) 소재를 받으려합니다!빠른 시일 내에 전부는 못 쓰겠지만 노력하겠습니다.(외전 소재는 괜찮다 싶은 것만 받아서 씁니다) 그리고 독자른 글의 제목을 새로 바꾸려하는데 이또한 투표와 제목...
가을. 수학여행 당일, 반 애들은 다들 들떴다. 출발하는 버스 안에서 근이가 앞쪽에 앉은 녹두를 몇 번이나 부른다. “아이, 왜… 잠 좀 자자!” “야, 전녹두. 지금 잠이 오냐? 아, 진짜 특이한 놈.” “왜 자꾸 불러? 빨리 말해.” 연근은 녹두 옆에 앉은 친구의 어깨를 톡톡 건드려 저가 앉았던 자리로 보낸 후 앉았다. “앉지 마. 가, 빨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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