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공포요소, 불쾌 주의※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상했다가 버렸던 떡밥과 설정을 결국에는 모두 사용하게 되었군요. 기쁩니다. 만약에 송태섭이 도중에 스파이를 그만 두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이것은 꽉 찬 해피엔딩 속의 두 사람의 또 다른 엔딩에 관한 이야기이다. 송태섭은 이제 스파이를 그만 두고 다시 빌런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그동안의 정보들로 충분하지 않나? 하는 의문도 들었고...
*꾹 눌러서 반복재생 해주세요! 이 노래 들으면서 썼습니다ㅎㅎ 나 김여주 올해로 27살이 되었다. 스물살이 평생일 줄 알았던 철없던 고딩티 풋풋 김여주는 사라진 지 오래이다. 눈 깜빡하니 반오십이 넘겨있었고, 내 통장은 아직까지도 텅장이다...어 나 왜이렇게 살아온거지... 어른인 내가 할 수 있는 건 미친 척하거 깡소주를 까는 것과 하루에 다섯번 씩 하는...
마레에 도착한 후로 계속 귀를 때리는 물소리. 파도가 자신의 몸으로 만물을 깨운 항구도시의 활력은 상상 이상이었다. 머리 위로 푸른 하늘이 펼쳐지면 땅 위로는 푸른 물이 펼쳐졌다. 바람이 불 때면 뺨에 닿는 소금기, 비릿한 생선 냄새. 그리고 머리 위에서 들리는 낯선 새들의 울음. 항구에 정박해 쉬는 배들은 하늘을 찌를 듯 위엄있는 돛대로 시야를 반겼다. ...
-넌 도대체, 강백호랑 무슨 사이냐? “나도 모르겠어.” 투둑, 툭, 툭. “소금을 떼어주는 사이인가…….”“뭐?” 툭, 후드득. 양호열이 칼등으로 소파를 긁어낸다. 흰 미련이 눈꽃처럼 떨어졌다. 슥, 슥, 사각사각, 툭, 후드득, 투둑, 툭. 아름다운 이별이란 뭘까? 슥, 슥, 사각사각, 툭, 후드득, 투둑, 툭.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네. 그치, ...
헤바론을 다시 마주한 건 다 씻고 나온 그가 옷을 챙겨입고 난 후였다. 침대 위에서 꿈틀거리는 나를 가볍게 일으켜 세운 그는, 내가 도통 일어나 서지를 못하자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더니 돌돌 말아둔 시트를 풀어준 후 나를 의자에 앉혔다. 시트를 풀어내며 내 몸을 팽이 돌리듯이 돌리는 바람에 어지러워서 죽는 줄 알았다. 내 몸을 거의 들다시피 한 그는 나를 ...
* 로이님 '소원의 돌' 릴레이 소설입니다. https://posty.pe/6lgkcc 누군가 내 몸을 흔드는 탓에 나는 눈을 떴다. 어라. 나 왜 누워있지? 아까 분명 편의점 가던 길이었는데? “일어나요! 일어나라고! 쌤들 지금 잘 때가 아니야!! 지금 이 순간에도 시간은 가고 있어!!!” 일어나보니 로이님이 누워있는 사람들 사이를 누비며 사람들을 흔들어...
그는 손을 한 번 내려보았다. 어지간한 자동차 하나보다도 커다란 손엔 손가락이 몇 개 모자랐다. 이 정도로는 비명을 지르기엔 조금 부족했다. 이를 악무는 것 정도로 참을 수 있는 고통이었다. 하지만 다리가 하나 날아간다면, 통증은 차치하고서라도, 기동성이 떨어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내버려둘 순 없었다. 윤대협은 곤란하네, 하고 미소를 짓고는 아픈 손으로 ...
톤질 어렵구마이
의사가 달려와 맥을 짚고, 시녀들은 호들갑을 떨었다. 나는 그들의 가벼운 입을 통해 이 몸주인의 배경을 대충 알 수 있었다. 이름은 리엘리아 이네스. 평민이지만 미모와 춤 실력이 뛰어나 술탄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불치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았고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다. 근데 정말 술탄의 사랑을 받은 게 맞아? 완전 방치 플레이잖아. 사...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