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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가정폭력 언급, 집단폭행 간접묘사 등의 요소가 존재합니다. 열람시 주의해주세요. ) 유송은 사랑이란 것을 모르고 자랐다. 사랑보단 분노와 무심함이 쌓이는 곳에서 나고 자랐기에 사랑을 주는 방법도, 받는 방법도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런 유송에게 너희들이 사랑을 알려줬다. 지금은 사라져버렸을 나의 마지막 시간에 애도를 보내며 나의 마지막 욕심이자 유일한 미...
여느 날에, 그늘 아래에 숨어 사람 발소리를 피하던 그런 날에, 검은 나비를 보았어. 매번 노랗고 새하얀 녀석만 봤던 나는 그 검은 나비를 면밀히 살펴봐야 했지. 그 나비는 아주 작았어. 하지만 강렬한 검은색이 날 덮치려는 듯한 위압감에 나도 모르게 죽어버렸지. 아주 작아서 뻘건 핏물도 나오지 않더라. 그러니 나는 당연히 영혼도 상처도 없을 줄 알았어. 그...
벌써 뮤지컬 <팬레터>를 보고 온 지 1년에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뮤지컬을 보고 온 다음 날 저녁에 이 글의 초고를 적었고, 300일이 넘는 시간 동안 묵혀두다 오늘에서야 다시 잡아보게 되었습니다. 갑자기 떠오른 문장들을 담아내고 싶어 1시간 내외로 후루룩 적게 되었는데, 부디 즐거이 읽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팬레터>의 온도를 ...
Catch your eye, catch your mind! 안녕하세요 Kep1er입니다.
22.1.11 : 응급실 10일 리딩모딩 뒷풀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문득 비문증이랑 광시증이 심해진 것 같아서 그 다음날 바로 동네 안과를 찾았다. 별 일 아니길 바랬는데 의사 쌤이 내 눈 요리조리 보더니 바로 대학병원 응급실 가라고 진단서 써줘서 어안이 벙벙한 사람이 되벌임; 바로 안과 안 가면 좆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나 본능이 정확했다. ...
퇴원은 어제 했지만 글은 하루가 지난 다음에 쓴다. 어제는 잠을 정말 못 잤다. 마지막 밤이라고 코가 완전히 막혀서 호흡이 아예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1시에 깨고 4시에 깨서, 그냥 일어났다. 간호사 데스크 앞 휴게 공간에 나와서 찬 공기를 맡으며 밖을 보고 있었다. 사실 그냥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5시 반이 되니까 어느 병실에서 알람이 울렸다. 아니 병...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 . 아냐. 그건 류가 아냐. 그것이 류일리 없었다. 그래, 천천히 생각해보자. 여긴 어딘지 난 왜 이곳에 있는지 천천히 생각하면 전부 알아차릴 수 있을터였다. 분명 매일 반복되는 삶에 지쳐 동생들과 여행을 왔다. 왜 하필 여기지? 분명 여행지로 유명하지도 않고 딱히 놀 것도 없는 곳이었다. 그나마 자연과 어우러져 물 맑고 공기 좋고 토속적인 마을 ...
. .. . 「 ...끼이.....ㄱ.... 」 그것이 사라짐에 따라 힘이 풀린 몸이 낡은 문을 밀쳤고 이에 소리를 냈다. 열 리 는 문 틈 그 사 이 로 보 인 건, 액체로 얼룩진 길거리와 어째서인지 더럽혀져있는 흰 옷가지들뿐이었다. 천천히 벌어진 문자락을 통해 거리로 나아가자 붉은 액체, 그리고 길고 가는 붉은 털.....?아니 은색인가. 하...
뭐가 뭔지 알 수가 없었다. 그저 정신없이 살고있을 뿐인데 세상은 계속 나를 밀어내고 또 나를 잡아 당긴다. 더 혼란하라는 듯이, 마치 세상과 내가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하지만 난 언제나 그렇듯 질 것 같으면서도 지지않는 느낌으로 줄을 놓지 않고 시합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지칠때로 지쳤지만 줄을 잡은 손아귀의 힘은 그대로. 내 지친 몸을 지탱...
네가 날 기억하는 이상, 나는 언제나 네가 아는 나일거야. 너는.. 나랑 있으면 슬퍼지기만 해. 널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어.. 네 두려움을 없에주고 싶어,너한테 바로 달려가서 꽉 안아주고 싶고, 손을 맞잡고, 눈을 맞추고 실없는 이야기를 주고받고 싶어. 널 욕심내고 싶은데,이젠 할 수 없는 걸 아는데, 안돼는 걸 생각해야 하는데....
내일이 불확실해 창문 틈 하늘에 먼지를 끼얹었다 다시 지우고 높게 쌓인 책 사이 침대에 드러누워 침대 옆에 붙은 드림캐처 사이 행운의 화살이 걸려 있는데 운이 좋다는 걸 알아도 악몽을 거르지 못하고 들이마시는 걸까 내가 언제부터 이런 건지 흐려진 보물 지도 위 목적지는 나침반이 잡지 못해 버리지 못하고 별에 기대 책상 위는 이미 책을 올리지 못하는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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