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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마음이 집 앞으로 찾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 내가 어딘가에 내 마음을 버린 걸까. 1508일, 4년하고도 2달 조금을 너를 만나고, 너와 헤어진지 5일째. 그런데 나 너랑 헤어진지 5년된 것같아. 마음이 너무 홀가분해. 너를 잊은 게 아니라 너를 조금은 많은 시간동안 생각했는데 마치 너와 2분전에 메세지를 주고 받은 것처럼 생각해. 방학이라 손님없는...
대체 왜 앉아서 울고 있나요? 그는 아프다고 했다 아픈거라고 말했다 아프면 눈물이 나는가보다 시곗바늘은 나를 툭툭 밀어내어 나의 하늘에 나의 작은 별이 긴 잠에 들었다 나는 더이상 하늘을 올려다보지 못한다 대체 왜 앉아서 울고 있나요? 나는 아프다고 했다 아픈거란 말밖에 할 수 없었다 이프면 눈물이 나는가보다
당신에게 사랑은 어떤 존재인가? 누군가는 생각만하더라도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어떤이는 생각만하더라도 가슴이 미어지게 눈물이나고 또 어떤이에게 후회의 시작일수도있다. 우리는 사랑을하고 실패를한다. 실패의 이유는 다양하다. 타이밍 거지같은 자존심 망할 자존감 실패의 이유는 다양하고 포괄적이다. 하지만 이 세가지를 조합했을떄 내린 결론은 나는 너를 사랑하지만 너...
“태형아!!” “어.” 최대한 무표정을 유지하며 데이트를 가기 위해 정국의 집 앞까지 간 태형이었지만,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는 정국과 눈을 마주친 순간 그대로 입 꼬리가 올라갈 뻔 했던 건 비밀이다. 정국은 발에 스프링을 달아놓은 듯이 뛰어와서 태형을 와락 안고 싶어 하는 듯이 보였지만, 태형의 바로 앞에 와서야 초인적인 인내심을 발휘한 것인지 안지는 않고...
정국은 깨질 듯이 아픈 머리에 인상을 한껏 찌푸리다 서서히 눈을 떴다. 어젯밤에 지민이 안방으로 가서 자라고 한 것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 모조리 지워져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음에, 정국은 자신이 안고 있는 누군가가 누구인지 몰라서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가만히 누워있었다. 아침에 일찍 나가야 한다며 자신을 안방으로 밀어 넣던 지민은 당연히 ...
“아, 잘 잤다.” 매일 밤을 설치며 잠드는 정국과는 달리 태형의 밤은 매우 평온하고 아늑했다. 정국을 배려하느라 폭신한 침대가 아닌 찬 바닥에서 잘 필요도 없었고, 정국을 기다리느라 매번 새벽까지 잠을 참고 있어야 하지도 않았다. 그 바쁘던 결혼 일정도 전부 없어져 느긋하고 나른한 평범한 일상의 반복이 되니, 참 편했다. 출근하면 매번 짜증만 내던 회사에...
태형과 헤어진 정국은 그 날도, 다음 날도, 자신은 이별이란 것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이별한 사실을 모르는 채 괜찮은 척 살아갔다. 그 주 내내 수술 일정을 잡고, 미친 듯이 병동 회진을 돌고, 야간당직을 동료의사들 대신 서주며 밥 먹듯이 일했다. 몸을 너무 혹사시킨다며 조금 쉬라는 교수님의 말에도 괜찮다며 매번 웃어보이던 정국은, 그렇게 태형을 잊은 척 ...
멍. 정국이 나간 이후 넓은 집에 홀로 남겨진 태형은 멍이라는 한 글자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었다. 가지 말라고, 가지 말아 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 또 나를 놔두고 떠나가 버린 너에 정신이 멍했다. 우리의 결혼이 정략결혼이나 사랑 없는 결혼과는 다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결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랑도 없고, ...
어느 새인가 내 옆에 너가 없다 항상 손을 잡고 길을 걷던 너는 내 손이 아닌 핸드폰을 잡고 걸었다. 나를 사랑스럽게 보던 눈은 더이상 나를 향하지 않았다. 나에게만 해주던 다정한 말과 웃음은 전화 속 다른 사람에게 하고 있었다. 항상 있어줄 거라 생각했던 너가 없다
서로를 깨워주는 일어나면 서로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함께 맞는 아침이 나의 일상이었다 너가 데려다주는 그 길이 일상이었고 너와 함께 귀가하는 그 길이 일상이었다 흔한 데이트 명소도 너와 함께였고 흔하지 않은 장소도 너와 함께였다 나의 일상을 너로 가득 채웠는데 이제 나는 너가 없는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
*많이 짧음 *둘이 이어지지 않음 보쿠토상을 사랑했었다. 나는 꽃을 좋아했고 보쿠토상을 사랑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꽃을 사 모은다. 보쿠토상을 사랑할 때의 나는 해바라기를 모았다. 보쿠토상을 만나고 돌아오는 날이면 꼭 해바라기를 사서 돌아왔고 길을 걷다가도 보쿠토상이 생각나면 돌아오는 길에 꽃을 사 왔다. 집안 가득해지는 꽃들이 내 마음 같아서 좋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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