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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look upon myself and curse my fate, Wishing me like to one more rich in hope, “기대도 하고, 바라기도 해보고, 실망했다가 기뻐하기도 하는 게 사람이잖아.”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따듯했다. 봄날의 작은 햇살처럼 따스하게 다가오는 너는, 무척이나 다정했다. 저도 너도 언제나 미소를 짓고 ...
#7학년_프로필 [ 아침이 와도 별은 너의 곁에서 빛난다 ] " ...오랜만이야. " 이름: Estelle C. Twilight <에스텔 c. 트와일라잇> 학년 7학년 성별 XX 혈통 순수혈통 키/ 몸무게 160.8 / 47 기숙사 오... 이번에도 트와일라잇의 아이로군. 트와일라잇답게 야망 있고 지혜로워! 너의 아비와 형제처럼 슬리데린의 간다면...
산의 겨울은 고되다. 화산의 겨울은 더욱 그랬다. 운검이 화산에 입문한 이후의 겨울은 유독 혹독했다. 내린 눈은 얼어붙어 미끄러웠고, 숨을 쉴 때마다 폐 깊숙한 곳까지 찬 바람이 들어차곤 했다. 무너져가는 전각에서 낡은 이불을 몸에 감고 겨우 잠이 들던 그런 날들의 연속이었다. 운검의 화산은 그런 곳이었다. 삼대 제자였던 운검이 일대 제자가 될 때까지, 몇...
이름 : 태인호성별 : 남나이 : 23살 키 : 184cm몸무게 : 80kg 발 사이즈 : 280mm 혈액형 : O형 MBTI : 아직몰라~육상선수 😃 검은색 짧은 머리 - 머리 양쪽 뿔처럼 세운 머리 | 금안 | 연한 쌍꺼풀 + 고양이상 눈매 | 뾰족한 송곳니 | 왼쪽 턱 아래 흉터 | 흰 피부지만 잘 탐 | 어릴 때 사고로 왼쪽 종아리 아래 결손 | 체...
66 녹스, 먹어. 떨리는 게 덜 할 거야. 모든 건 문제 없이 진행해야만 해, 알지? 후방에서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거. 번쩍. 달빛을 받은 병에 쌓인 눈이 겹치며 사방으로 빛이 난반사된다. 희고 또 반 정도 투명한 액체. 무엇으로 달였는지 아니면 마법을 녹여 만들었을지도 모르는 것. 다만 제조인이 이볼임으로써 믿을 수 있게 되는 약. 이볼은 항상 녹스...
당신을 사랑하고 있어요, 아이비. 난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아니, 사랑할 수 없다. 그야 당신은 나와 다른 사람이니까. 만약 내가 작은 별이라면 당신은 커다란 행성과도 같은 사람이었으니까. 나와 달리 행복하고 밝은 사람으로 여겼고, 나때문에 그 빛을 잃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기에 그 어떠한 말을 들어도 난 당당히 거절할 수 있다고 여겼다. 하지만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현재 - 과거 - 더 과거 - 다시 현재 순으로 이어지고, 12시에 올린 거하고 1시에 수정한 거하고 조금(?) 달라요. "발정이 다가오면 수인의 눈동자는 수시로 동물화 할 때처럼 변할 수 있다. 특히 어떤 감정의 변화가 클 때..." 리노가 운동을 하러 간다고 집을 비웠을 때 전에 엄마 집에 있을 때 들었던 수업 교재를 찾아서 읽던 창빈이 고개를 ...
“최민호! 이거 오늘 신문” “고마워! 이따가 읽어야겠다.” 밖에 잠시 외출했다가 돌아온 기범은 신문을 들고 들어왔다. 혹시라도 민호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서 말이다. “그나저나 해 진짜 짧아졌다.. 벌써 해가 지고 말야.. 그렇지 않아 민호야?” “그러게, 그래서 좋아! 난 밤을 좋아하거든.” “그래? 의외네? 왠지 너라면 낮을 더 좋아할 것 같은데-.” ...
라이는 살면서 다른 사람이 자신을 봐주길 원한 적은 없다. 오히려 시선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하지만 딱 한 사람은 제외였다. "라이야,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라이는 신우를 빤히 쳐다봤다. 붉은 머리칼에 천진난만한 성격을 가진 그의 이름은 한신우였다. 신우는 라이가 아무 말도 하지 않자 그저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신우야!! 라이야!!" 그때, 저 멀...
분명 한 평생을 겨울을 싫어했다. 더위가 가시고 잠시 오는 가을의 시원한 기운이 좋은 그 정도였을 뿐. 살기 돋은 겨울의 추위는 늘 아침잠에서 깨는 것조차 거부하고 싶게 만드는, 세상 밖으로 나의 살갗의 미세한 부분조차 노출하고 싶지 않게 만드는, 그런 무시무시한 것이었다. 그런데 무슨 변화가 생긴 건지 한국의 가을은 짧아질 대로 짧아져 두 달이 채 안 될...
한 사람을 정의하는 건 어려운 일이야. 그래서 늘 다양한 방법이 따르지. 나는 주로 사람의 색을 봐. 기억이 바래 얼굴이 흐려진 린이 웃으며 말했다. 흐려진 것은 얼굴 뿐만이 아니다. 처음에는 선명했던 기억이 이제는 천천히 그를 갉아먹어 가며 모든 것을 흐리게 만들고 있었다. 기억을 더듬다 보면 때때로 선명하게 돌아오는 것들도 있었다. 그러나 달라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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