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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배포전에 내려고 했었던 신간입니다.. 오늘 자정까지 써보고 안되면 그냥 웹공개 하는걸로... *두 가지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 형태입니다. 1 엔터프라이즈의 함장은 메디베이에서 깨어났다. 그는 기세 좋게 상체를 일으켰다가, 로뮬런 에일을 통째 들이마신 것처럼 머리가 쿵쾅거리는 통에 다시 드러누워야 했다. 휴게실에서 이른 크리스마스 파티라도 한 걸까? 기...
나를 잠식해가는 것은 너의 그 하얀 연기였을까. 연한 보랏빛으로 물든 머리에 아릿한 담배 향. 다시 네가 왔구나. 나의 어두운 시야를, 더 이상 돌아보지도 못하게 가져가버린 네가 왔구나. 「좋은 아침. 어제 늦게 잤어?」 그렇게 물어오는 너를 보고, 처음에는 그저 축제에서 새롭게 말을 트게 될 나무인가. 하지만 마음까지 터버리는 건 안 되겠지. 그 생각. ...
어제는 많이 보고 싶었답니다.그립고, 그리고바람이 불었지요. _김용택, 새들이 조용할 때 분명 여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게 닿는 공기의 감촉은 시리기만 하다. 사람이 몇 남지 않은 그리핀도르 휴게실, 단지 방학이라는 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공허함. 메르시아, 도미닉, 미하엘, 입 안에서 맴도는 이름들이 너무나도 쓰다.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제 방 안으로...
*크로캉부슈 (슈크림으로 만든 프렌치 전통 웨딩케이크) *종업식 후의 하나마키와 마츠카와. § 종업식은 생각보다 허무하게 끝이 났다. 대학의 발표가 나고 3년 내내 짊어졌던 고등학생이라는 구속이 벗겨지자 하나마키 또한 누구나 한번쯤 꿈꿔왔던 자유여행을 계획했다. 유럽 일주여행을 추천하는 주위 사람들의 득달같은 반응에 며칠 동안 어디로 갈까 여행지를 고민하고...
(영상은 BGM) 항상 자신감 넘치던 너의, 바스러질 것 같은 얼굴을 본 적이 있다.그 표정에서 나는 짧은 의문에 사로잡혔다. 너는 과연 당당한 공주님이었을까.-눈 내리는 날을 좋아해. 새하얀 바깥 풍경이 마치 나를 위한 것 같거든.더운 건 싫어하지만, 따뜻한 모닥불은 좋아해.아무도 모르는 걸, 네가 몇 개즈음은 알고 있었으면 했어. 강제로 비밀을 떠넘긴 ...
*근친상간, 모럴리스, 여성등장 주의 *110206 피터팬과 팅커벨은 아이를 낳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긴 웬디는 자신이 아이를 낳아주기로 했습니다. Womb 고교 동창이었던 남편은 다정한 사람이었다. 조금 사나워 보이는 말투에 날카로운 눈매. 미남자였으나 사실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으로 나는 그와 처음 만났을 당시 내가 그와 결혼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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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에만 바친 모든 시간이 끝났다. 마지막 경기가 마무리되고부터 그런 인식은 있었지만, 졸업식을 맞이하고 나니 더욱 확실히 선고를 받은 느낌이었다. 분명 잊지 못할 것이다. 관에 들어갈 때까지도. 무서운 예감이었지만, 그렇게 될 것을 잘 알았다. 떠올리면 그것만으로도 손목에 닿는 공의 감촉이 생생했다. 어린 시절엔 아프기만 했지만 어느새 굳은살이 박였다. ...
#7 - 딸깍 ‘신청’ 버튼을 누른 예밍이 머리를 잡고 쥐어뜯었다. 표정을 봐선 ‘으아아아악’ 하고 소리라도 지르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장소가 장소니만큼 억지로 속에 눌러 담는 것 같다. “양예밍씨, 무슨 일 있어?” 그새 또 그걸 봤는지 저 건너의 징위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예밍에게 물어왔다. 오늘따라 표정도 안 좋고 무뚝뚝하기만 한 것이 무슨 일이 있긴 ...
표지 샘플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6 근처의 샌드위치 전문점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회사로 돌아오는 길이었다. 밥을 먹는 동안 왕이 제게 말을 놓을 정도로 친해져서 안 그래도 기뻤던 마음이 1층 카페에서 후식으로 커피까지 사들고 나왔을 때 저쪽 엘리베이터 앞에 선 징위를 보고 더욱 커졌다. 아까 그대로 나갔다 바로 퇴근하는 줄 알았는데 회사에서 다시 보는 게 반가워 예밍이 징위를 부르려...
" 이걸 전해달라고. " 그 날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파란 하늘 위로 새하얀 구름이 지나가는, 그런 평범한 날이었다. 푸르른 새싹이 나무를 장식하고 봄을 알리러 온 산뜻한 바람이 툇마루를 걸어다녔다. 초봄이였기에 쌀쌀한 기운은 다 물러나지 않았지만 조금씩 다가오는 봄에 바닷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파도소리를 타고 다다미방까지 넘쳐 흘렀다. 환자들을 보내고 ...
#5 “......” 예밍은 가만히 징위가 회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그림을 내려다보았다. “이게..” “구급차.” 징위의 대답에 예밍은 다시 한 번 그림을 자세히 뜯어봤다. 구급차라고 하니 구급차 같기도 하다. 응, 분명 병원하면 생각나는 십자 표시도 있다. 그저 구급차보다는 몬스터 트럭에 가깝게 길고 투박했으며, 보라색일 뿐이었다. 그리고 차의 옆구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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