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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팀의 승리입니다!” 경기장에 사람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치열했던 전반전과 후반전, 힘든 경기를 마친 뒤 잠시 눈을 감고 승리를 만끽하는 서태웅. 서태웅이 프로팀으로 들어가고 처음으로 이뤄낸 값진 승리였다. 사람들의 환호성을 뒤로하고 함께 승리를 이끌어낸 팀원들과 함께 경기장을 벗어난다. 락커룸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떠들기 시작하면서 승리를 떠드는 ...
3. 메모지에 적힌 번호는 금방 외웠지만, 루카와가 번호를 누른 곳은 집이 아니라 쇼난 해안공원의 공중전화부스였다. 사흘이라는 시간을 고민한 것에 비해 통화는 짧았다. 구체적인 약속장소를 묻는 대신 알겠다는 대답부터 들려와 루카와는 그대로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참았던 숨을 토하는 소리를 들려주고 싶지 않아서였다. 쇼난의 바다는 달라진 점이 하나도 없었다....
k-패치 현대au. 가상의 대회명, 인명 등장합니다. 오랫동안 연락 끊겼다가 30대에 재회한 탱댐. "나는 네가 국내 리그로 돌아올 줄 알았는데." 대만이 말한다. 깨끗한 집이었다. 하루에 세 시간씩 들르는 누군가가 치워 주니까 가능한 종류의 청결함. 이탈리아에 산다고 하길래 막연히 베르사유 궁전 같은 방에 앤티크 소파라도 있을까 싶었는데. 사람 사는 공간...
> 전편 + 수정 완료(2023.06.30) × 와버렸다. 송태섭은 주머니의 체육관 열쇠를 꾹 쥐었다. 산왕과의 경기 이후로, 주장이 되고 나서는 도망치지 않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는 북산의 돌격대장이니까. 그러니까 어제 고백해놓고 약속 지키라며 도발한 후배에게 쫄지 않을 수 있었다. 뭐, 뭐…. 뭐 하면 어떡할 건데. 앞니라도 날려주면 되잖아. 에...
보통날이었다. 날은 추웠고 옷을 껴입어도 발끝이 시린 겨울의 하루. 곧 뛸 테니 땀도 흠뻑 나고 열이 오를 테지만, 쿨다운 스트레칭 때는 이보다 더 추울 것이다. 태웅은 운동화를 신었다. 새끼발가락 끝이 구겨질 정도로 볼이 여유가 없었다. 발이 더 컸나? 키도 더 자랐을지도. 태웅이 불편해진 발끝을 톡톡 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익숙한 라커룸의 풍경. 칠이...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발렌타인 데이 오후, 이런 날과는 통 인연이 없는 북산고 농구부원들에게도 축복은 내렸다. "자아, 연습 시작 전에 다들 하나씩 받아 가세요." 농구부를 지탱하는 두 매니저 중 한 명인 소연이 정성스럽게도 부원들 한 명 한 명을 위한 수제 초콜릿을 준비해온 것이었다. 대다수에게는 그날의 첫 초콜릿이었던 소연의 선물을 받아들고 부원 중 일부는 속으로, 몇몇은 ...
휴식 시간이 되면 일부러 그의 옆자리를 찾아간다. 허벅지가 달라붙을 정도로 아주 가까운 곳에 앉으면 그는 낮게 헛기침하면서 주의를 준다. 눈빛으로, 살짝 찌푸린 표정으로 멀찍이 떨어지라고 경고하는 낯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모르는 척 시선을 내리면 그는 부아가 난다는 듯 숨을 씩씩거린다. “…야, 자꾸 이렇게 붙으면 다른 애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니까?” “...
재연 설정파괴, 날조 주의 ,,,,,, 농구몰라, 어렴풋한기억에의존해서글써 여성.... 6. 태웅의 말은 반은 진짜가 됐다. 최강 산왕과 인터하이에서 맞붙게 됐으니. 경기를 앞둔 새벽. 일어나자마자 대만의 가슴이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나갈 준비를 하는 대만을 따라, 대만의 모친도 일찍 일어나 분주히 부엌을 오갔다. 비가 와서 어쩌니... 부엌에서 중얼거리는...
Tip off #1 3월 말. 토요일. 주니어 국가대표 합숙을 마친 태웅은 오랜만에 동네의 작은 공원을 찾았다. 농구 골대 두 개가 있는, 볕이 잘 드는 곳. 통, 통, 통… 새벽 여섯 시 반이면 아무도 없을 줄 알고 혼자 여유있게 골대를 차지하려고 했더니 이미 누가 와있잖아? 방해받은 마음에 살짝 짜증어린 눈으로, 꽃망울이 반쯤 피어 연분홍 빛이 된 벚나...
“선배. 여기요.” “응? 아, 고맙다.” 서태웅이 약과 물을 내민다. 정대만은 당연하다는 듯이 그걸 받아서 입에 털어 넣었다. 서태웅도 묵묵히 뒷짐을 진 채 정대만이 약을 먹는 걸 바라보았다. 정대만이 마시다 만 물병을 챙겨가는 것도 서태웅이다. 정대만은 체육관 벽에 기대앉아 손 하나 까딱하지 않았다. “…아니, 진짜 가지가지 하네.” 결국 송태섭이 끼어...
-마지막 편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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