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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8. 흔하지 않은 크리스마스 석진이 시점 과연 여주씨가 와주셨을까. 선약이 있을 수도 있고, 다음 날 출근도 해야 하니까 부담스러운 요일 일테다. 애들이 그래도 막콘이라고 해서... 일요일 티켓으로 보내긴 했는데... 콘서트 준비를 먼저 마치고 목을 풀고 있는데 일형이 형이 와선 조용히 속삭였다. "왔더라, 여주씨." 아까부터 형이 안보이더니...
남들보다 이르게 시작되는 내 하루의 첫 의식은 머리맡에 세워둔 액자에 짧은 입맞춤을 하는 것으로 출발한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몸에 익은 리듬에 의해 눈을 뜨고 내 얼굴보다 먼저 너의 얼굴을 보며 인사를 나누는 그런 평범한 하루의 시작. 너는 한창 잘 시간이라 오늘도 먼저 문자를 보내놓고 욕실로 향한다. 이리저리 못나게 뻗친 머리를 보면서도 자연스럽게 너...
발목까지 내려오던 바지 밑단의 느낌 집 앞 싸구려 케이크의 생크림 금은방 유리창에 비치는 내 모습 입에서 흩어지는 하얀 생명의 상징 볼에 스치는 까슬거리는 붉은 목도리 네가 선물한 목걸이의 차가움 귀에 스미는 크리스마스 캐럴 내 목도리보다 붉은 색을 띄던 귀끝 그때의 나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사람들이 분주하게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케이크나 선물을 들고 집에 가는 사람, 가족끼리 다니는 사람들, 혹은 연인끼리 다니는 사람들이 많았다. 마시로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손을 모아서 안에 입김을 불며 케이크를 사려고 빵집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유독 오늘따라 빵집에 손님이 많아 줄을 서게 되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
본 소설은 TRPG 룰 중 하나인 Call of Cthulhu의 팬창작 시나리오인 '네게 헬리오트로프를'와 그 후속 시나리오의 연속탐사자로 개변하여 진행한 2차 탁의 후일담 격인 글 입니다.시나리오의 스포일러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시나리오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소액결제를 걸어두었습니다. 함께 긴 시간 탁을 진행해준 I님께 이 글을 드립니다. 크리스마스. ...
13화 흰 눈이 소복이 쌓여 호그와트 성은 스노우볼안에 들어있는 장식물처럼 보여 아름다웠다. 교정에도, 커다란 버드나무에도, 야외에 복도, 퀴디치 경기장에도 말이다. 아, 퀴디치 경기장은 제외해야 겠다. 그곳 역시 아침까지만 해도 눈이 쌓여있었지만 방금 시작한 뜨거운 경기의 열기로 인해 눈들이 모두 녹아버렸기 때문이다. “와아아아!” 그리핀도르대 슬리데린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퀄리티 날라간다아아... 나중에 선 따면서 고칠 걸 상정하기도 했고... 너무 손이 느려서... 최소한도의 퀄리티에 손글씨...
※원작 날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플마고 시점....? 이 한반도라는 땅에서 다른 나라 상위존재의 생일날까지 대대적으로 축하해주기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그 상위존재에 대해 이런저런 종교적인 의미와 믿음, 신념은 둘째치고. 거리를 밝히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 성탄절 말이다. 그분의 생일되는 날에는 추운 한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연인들...
크리스마스에 뭐 할거예요?…….진기의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질질 밑창 끌리는 소리를 따라 태민은 졸졸 뒤를 쫓았다. 추운데 캔버스가 뭐야.까만색의 멋없게 두껍기만한 패딩. 그 안에는 분명 바람이 숭숭 통할 얇은 티 하나만 입었을 게 뻔하다. 손가락이 깡깡 얼만큼 기온도 떨어지고 눈까지 내리는데 어쩌자고 저래 허술하게 다니는 지. 칼바람에 견딜 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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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 번째 만나던 날, 나는 동네 단골 카페로 너를 데려갔다. 내가 일주일에 닷새는 출근 도장을 찍는 참새 방앗간 같은 곳이었는데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살고 있던 다세대 주택 바로 옆 건물 일 층이 그 카페였고 입구만 반대로 나 있다 뿐, 엉금엉금 걸어가도 2분이면 도착하는 위치였다. 거기다 저렴하고 맛도 좋으니 단골이 안 될 수 있나. 그 카페가 ...
오들오들 떨었으면서 버스 안 타고 걸어왔다. 그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서, 계속 듣고 싶어서 그냥 걸어왔다. 아니, 사실 길 건너편에 있는 성도, 강물도, 다리도, 우리의 눈도 다 반짝거리길래. 버스를 타기에는 너무 아까웠다. 볼도 빨갛고, 손도 빨갛고, 귀는 빨갛다 못해 곧 떨어질 것만 같았지만, 마음 한구석이 너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지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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