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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러게 내가 말했잖아, 날 죽이라고. " 남자가 그렇게 말했다. 떨리는 목소리를 숨기지 못하는 주제에, 벌벌거리는 손을 미처 고정시키지 못한 채 나를 향해 총구를 겨눴다. 내가.. 내가 이럴 줄 몰랐나요, 마티니.. 눈물을 줄줄 흘리며 무릎을 꿇은 채로 나를 올려다보는 그의 얼굴이 애처로웠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이 사람은. 내 기대를 늘 이렇게 충족...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의 백기도 뜨겁습니다. *** 첫눈에 반하는 건 어떤 운명적 존재와 또 다른 운명적 존재의 만남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자신과는 전혀 상관있을 수도, 연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해오던 그가 첫눈에 반해버렸다. 그는 멍청이가 된 기분을 느껴야만 했다. 멀어져가는 뒷모습을 향해 속으로 앓는...
곁에 있던 것이 하나, 둘 사라진다. 빈 자리는 터무니 없이 작아 보이는데 우주처럼 점점 상실감은 팽창한다. 상실감의 검은 배경 안에서 떠다니는 나는 결국 터져서 갈기갈기 찢겨나가는 풍선의 쪼가리처럼 조각이 나버리겠지, 나인지 모르게. 성치 않게. 다음에 만나면, 넌 날 알아볼까? (...) 우주가 팽창하며 아름다운 별들이 찢겨나가고 그 조각들이 서로 충돌...
뭉치님이 주신 문장 :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순간 머리가 멍해졌다. 지금 이 상황에서 보통 쓰는 표현이, 두 눈을 의심했다- 인가. 신이치는 눈을 끔뻑거리며 상황 파악을 위해 하얘진 머리통을 두들겨보았다. 그럼에도 방금 그의 눈에 비친 화면은 쉽게 신이치를 진정시키게 두지 않았다. “라이가... 노크였다니.” 무의식적으로 입 밖에 내뱉은 말에 신이치는 되...
쿠키님이 주신 문장 : 이제 그만 할까요? “이제 그만 할까요?” 탁- 찻잔을 내려놓으며 신이치가 말했다. 주홍빛 석양이 포와로 창 안으로 스며들어 그의 담담한 얼굴을 비추었다. 석양으로 물든 그 얼굴이 문득 흐리게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 “뭘?” 후루야는 알면서도 짐짓 모르는 척 물어보았다. 물음을 던진 채 그저 뽀득뽀득, 접시만 닦을 뿐이었다. 신이...
▷ 바일 이벤트 [11. 정정당당하게 - 대련 거절], [31. 고백 - 왕O & 명성 30 이하] 내용 포함 ▷ 왕X 였던 레하트가 후반에 여러 사정으로 (귀족의 멸시나.... 리리아노 쪽을 공략하다 비밀을 알고 두려워하는 루트를 생각했습니다) 왕을 목표로 한다는 설정 명성을 위한 고백이지만 실제로 레하트는 바일을 사랑하고 있을 것 (그래야 고백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회귀전 유진+유현] 어떤 날, 어떤 시간, 어떤 기분 ―트친이 주는 첫문장으로 글쓰기 ―조각글, 시점은 한유현이 S급이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너를 보려고. 너를 보려고 왔어 유현아, 한유진의 목소리는 사람들의 소리에 묻혀갔다. 그럼에도 제 눈앞의 사내에게는 닿았으리라고 믿으며 고개를 들었다. 자신과 같은 검은 머리카락은 태양에, 혹은 스스로에게 ...
그 날은 이상하게도 바람 한 점 불지 않았습니다. 해는 떠 있었지만, 낮처럼 느껴지지 않는 날이기도 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구름이 짙게 끼어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부실 안은 형광등이 창백하게 밝히고 있었습니다. 평소처럼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그 날따라 철문의 마찰음은 또 왜 그렇게 귀에 거슬렸던 걸까요. "이게 뭐야?" 제가 돌아서서 문을...
[현제유진] 합법적 결혼을 하겠다고 정치에 뛰어든 애인이 기어코 어떤 정당에 들어간 건에 대하여 ―트친이 주는 첫문장으로 글쓰기 ―글쓴이는 어떠한 정당도 지지하지 않음을 밝힙니다.. 블락만은... 참아주세요..... 자X한X당에 입당했다. 누가? 성현제가. 이유는 터무니없었다. 성현제가 한유진에게 청혼 반지를 건넨 것은 불과 세 달 전이었다. 던전 브레이크...
*원작에는 없는 고양이 날조가 있습니다 "만찬회 전까지는 스케쥴 없으니까 그때까지는 잠깐 쉬세요." "응, 고마워 얀. 그럴게." 왕자 시절때는 공식 업무에 시달릴 일이 별로 없었던 칼리안이었는데 왕세자가 된 지금에는 어쩐지 이것저것 바쁘다. 꼭 왕세자가 되어서 일어난 변화라기 보다는 주변의 일을 이것저것 봐주게 되고 칼리안 자신이 자꾸 참견하며 고개를 여...
이건 쉽지 않을 것이다. 아니, 쉽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성공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 곱게 숨통이 끊기는 정도로는 마무리되지 않겠지. 트리스테인 공자 쪽을 살피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 - 말 그대로 베어죽이고 말 것 같은 살기가 등 뒤에서 시시각각 짙어지고 있었다 - 클레이오는 왕세자의 아직 무사한 왼눈에 집중했다. 안구 겉면을 관찰한다...
다이에이 연성 계략x얼빠 코미나토 료스케 x 쿠라모치 요이치 1305호 그래 여길 왜 왔더라. 시간을 거슬러 보자. 그건 분명히도 어젯밤. 골목길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래 더 거슬러보자 거길 왜 갔더라. "이야- 쿠라모치~! 이 자식 제대하고 나서 연락도 없다가 말이야!" "아 선배야 말로 취업선에 뛰어드시고는 무소식이더니 어때요 선배 받아줄 곳이나 있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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