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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문대야, ... 나 진짜 아, 안, 안돼." "뭐가 안 돼. 따라와." 분명히 내치려면 충분히 내칠 수 있었을 정도로 약하게 잡은 손이지만 선아현은 그 손의 주인이 박문대라는 이유로 그대로 고분고분 끌려갔다. 거의 잡혀서 끌려들어 온 화장실 안에서도 머뭇거리고 있자니, 박문대가 맨 끝 칸 앞까지 선아현의 손목을 당겨 세운다. 먼저 등을 떠밀어 칸 안...
남망기는 꿈을 꾸었다. 이것만 두고 생각해 보면 딱히 놀랄만한 일은 아니었다. 작일도 그랬고 그 작일도 그랬고 그 작일도 그랬으니. 무엇이든 두세번 정도 반복되면 익숙해지기 마련이었다. 더군다나 꾸는 내용도 작일이나 금일이나 공기 하나 다를 바가 없었으니 의문을 가질 부분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았다. 사실 그는 꿈을 자주 꾸는 사람이 아니었다. 어릴 적에 ...
- 월간회도 1회 전력 - 가을 / 풍선 - 양지 태권도장 근처에서 설희가 누군가와 만납니다 - 회색도시1 이후 시점 "앗," 풍선 하나가 두둥실, 떠올랐다. 설희는 미처 잡지 못한 끈을 향해 손을 뻗었다. 하지만 또래보다 한참 작은 키를 가졌기에, 빨간색 풍선 꼬리는 바람을 타고 뻗어갈 뿐이었다. 구름 한 점 없는 가을 하늘 속 선명한 붉은 빛은 어쩐지 ...
"네, 맞습니다. 이따 가겠습니다." 결전의 날이 왔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상돈은 전화를 끊고 거울을 보며 머리카락을 정리했다. 화장실을 나오며 손에 물기를 털었다. 물방울들이 벽에 붙어 흘렀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상돈에게 시선이 쏠렸다. 반짝반짝 눈을 빛내며 보는 것이 웃음이 나왔다. 눈을 마주치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옹기종기 모여 커피를 마...
"왜 그렇게 봐?" "개새끼..." 상처투성이의 상돈이 인태의 구두에 짓밟힌 채 눈을 사납게 떴다. 얼굴은 이미 피로 범벅이 되어있어 그냥 눈을 뜨고 있기도 힘들었지만 악착같이 쳐다보는 그의 눈에는 아직 빛이 꺼지지 않았다. "푸핫-, 형 그거 알아? 형이 그렇게 눈 뜰 때 진짜 예뻐" "확, 뽑아버리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얼굴을 가진 만큼 아름다운 미소...
211001_배신 잔에 담긴 것은 깊어가는 밤보다도 어둡고 새카만 색을 띄는 검은색. 끔찍하게도 타르일지도 모르는 일. 하지만 그 어떤 과실보다도 달달한 향기를 풍기며 사람들을 꾀어내며 잔이 입술에 닿는 순간 퍼지는 입안이 아릴 정도의 달콤함. 혀를 적시는 것은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말이고 착각의 늪 위로 몸을 뉘는 것과 같다. 천천히 빠져들어 결국 숨이 막...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게토 탈주 없는 IF, 5학년 날조 「나 지금 출발해 아마 네 시간 정도 걸릴 것 같은데」 며칠 미뤄둔 설거지와 빨랫감을 좀 정리하고 나자 고죠로부터 그새 메일이 한 통 들어와 있었다. 바로 밑줄에 붙은 온갖 요란한 이모티콘도 함께. 고죠가 보내는 메일은 거의 그런 식이었다. 텍스트보다도 뒤에 잡다하게 따라붙는 ‘귀여운’ 것들이 훨씬 더 많았다. 이에이리를...
“나한테서 그 총 치워, 싸이코 새끼야!” 네이선을 밀쳤다. 한 발의 총성. 클로이는 눈을 감았다. 직감적으로 알았다. 곧 있으면 모든 게 끝난다. 타오르는 복부의 고통과 퓨즈 나가듯 붉게 암전되는 시야를 마지막으로, 모든 게 끝이 날 테다. 아직 레이첼이 실종된 상태인데. 날 기다리고 있을 텐데. 망가진 인생답게 종지부도 극단적이었다. 곱게 죽지도 못하는...
레이히토 일본 전력(#れーひとワンドロワンライ)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참여 방식 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해당 게시글은 삭제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お題:【水族館】 (주제 : 수족관) "수조 속 동물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텅 빈 수족관 안에는 두 사람 외에 아무도 없었다. 그 덕분에 그리 크게 말하지 않았음에도, 텅빈 공간은 소리를 난반사시...
3회 주제 말하면 죽여버릴거야 5회 주제 이제 안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6회 주제 유통기한 세로 픽셀 들쭉날쭉하게 작업하지않기운동..
"엣취!" 커다란 재채기 소리에 스테이션에 있던 사람들의 눈이 한곳으로 집중되었다. 커다란 눈을 깜빡이던 민하가 입을 막고 있던 손을 내리고, 황급히 고개를 숙이며 사과한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또 고개를 숙여 사과하는 민하에게 승주가 와서 어깨를 툭, 친다. "뭐야, 추민하 선생님. 감기 걸렸어요?" "아뇨, 아뇨. 비염인 것 같아요." "...
형, 사랑은 뭘까. 갑자기 찾아와서 질문을 건네는 혁재때문일까, 정수는 드물게도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제 앞에 앉아 있는 혁재를 바라보았다. 혁재는 평소와 다른 진지한, 깊이를 알 수 없는 검은 눈동자로 정수를 보고 있었다. 또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런 걸 다 물어보냐고, 장난스레 핀잔을 주려던 정수가 물끄러미 혁재를 바라보았다. 이혁재와 지냈던 20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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