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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 잘 잤다.” 매일 밤을 설치며 잠드는 정국과는 달리 태형의 밤은 매우 평온하고 아늑했다. 정국을 배려하느라 폭신한 침대가 아닌 찬 바닥에서 잘 필요도 없었고, 정국을 기다리느라 매번 새벽까지 잠을 참고 있어야 하지도 않았다. 그 바쁘던 결혼 일정도 전부 없어져 느긋하고 나른한 평범한 일상의 반복이 되니, 참 편했다. 출근하면 매번 짜증만 내던 회사에...
태형과 헤어진 정국은 그 날도, 다음 날도, 자신은 이별이란 것을 하지 않은 것처럼, 이별한 사실을 모르는 채 괜찮은 척 살아갔다. 그 주 내내 수술 일정을 잡고, 미친 듯이 병동 회진을 돌고, 야간당직을 동료의사들 대신 서주며 밥 먹듯이 일했다. 몸을 너무 혹사시킨다며 조금 쉬라는 교수님의 말에도 괜찮다며 매번 웃어보이던 정국은, 그렇게 태형을 잊은 척 ...
멍. 정국이 나간 이후 넓은 집에 홀로 남겨진 태형은 멍이라는 한 글자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었다. 가지 말라고, 가지 말아 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결국 또 나를 놔두고 떠나가 버린 너에 정신이 멍했다. 우리의 결혼이 정략결혼이나 사랑 없는 결혼과는 다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결혼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랑도 없고, ...
어느 새인가 내 옆에 너가 없다 항상 손을 잡고 길을 걷던 너는 내 손이 아닌 핸드폰을 잡고 걸었다. 나를 사랑스럽게 보던 눈은 더이상 나를 향하지 않았다. 나에게만 해주던 다정한 말과 웃음은 전화 속 다른 사람에게 하고 있었다. 항상 있어줄 거라 생각했던 너가 없다
서로를 깨워주는 일어나면 서로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함께 맞는 아침이 나의 일상이었다 너가 데려다주는 그 길이 일상이었고 너와 함께 귀가하는 그 길이 일상이었다 흔한 데이트 명소도 너와 함께였고 흔하지 않은 장소도 너와 함께였다 나의 일상을 너로 가득 채웠는데 이제 나는 너가 없는 일상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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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짧음 *둘이 이어지지 않음 보쿠토상을 사랑했었다. 나는 꽃을 좋아했고 보쿠토상을 사랑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꽃을 사 모은다. 보쿠토상을 사랑할 때의 나는 해바라기를 모았다. 보쿠토상을 만나고 돌아오는 날이면 꼭 해바라기를 사서 돌아왔고 길을 걷다가도 보쿠토상이 생각나면 돌아오는 길에 꽃을 사 왔다. 집안 가득해지는 꽃들이 내 마음 같아서 좋았었다...
민수와 영희가 영원히 이별하는 엔딩입니다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떼면서 민수는 올라가고 또 올라가계단이 매우 많아보였는데 왜 한 계단을 오를때마다 한 층을 올라가는 기분인지 모르곘어뒤를 돌아보고 싶었지만 돌아볼 수 없었어리영희가 어떻게 될 지 볼 용기가 없었거든. 치사하게 혼자 이 계단을 올라간다는게 숨이 턱 막혔어지금이라도 당장 뛰어내려갈까 했지만...
앞에 놓인 머그잔 안에서 감귤의 작은 과육 조각과 씨앗들이 끊임없이 둥그렇게 돌아가고 있었다. 머리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지만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손은 별달리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차숟가락을 집어 따뜻한 감귤차를 한 번 휘이 돌리고 찻잔 위에 올려두고, 몇 분 지나지 않아 다시 숟가락을 집어들고 차를 한바퀴 휘이 저은 후 다시 내려놓고를 반복하고 있...
"우리 그만 만나자." 토르와 로키는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었다. 토르는 누구나 알 법한 대기업에서 로키는 자그마한 동네 꽃집을 그리고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었다. 연애 초반엔 항상 야근해도 자기 전에 꼭 전화해서 보고 싶어, 사랑해, 다음 주에 가서 데이트할까? 오늘 있었던 일들 아주 사소한 것도 만나지 못한 날엔 다 말해주는 토르였지만 몇 년이나 지난 요...
안녕하세요, 위드인 입니다. 사담은 굉장히 오랜만이네요! 제가 다름이아니라 사담으로 찾아뵙게 된 이유는 제가 생각지도 못하게 아프게 되어서 입니다ㅠㅠ 어제 어지럼증으로 쓰러져서 병원에 갔는데 최소 일주일 입원 판정을 받아서...ㅠㅠ 아무래도 럽마는 조금 늦어질 것 같아요. 대신 [이별의 포장지]라는 트위터 연재 썰을 퇴고해서 들고 왔어요. 아직 결말이 나지...
“뭐야, 아까 그렇게 울고 쓰러지더니만 자기도 친구들이랑 얘기라도 하러 나갔나. 하긴, 이런 날에는 술이라도 좀 마시고 오는 게 낫지.” 태형을 자신의 생각대로 고쳐 생각한 정국은 그저 태형이 잠시 나가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그냥 소파에 몸을 뉘였다. 금방 들어오겠지. 태형의 친구 중에 자기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또 있어 태형에게 제발 좀 표현을 하라고 말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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