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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잘 기억해야 돼? 혹시라도 내가 보고 싶어 지면⋯⋯. 아아, 물론 네가 나를 다시는 보고싶지 않아 한다는 걸 알아. 그렇지만, 정말 만에 하나⋯ 이곳이 그리워질 때. 수채화 물감을 쏟아 흠뻑 적셔놓은 듯 아름다운 색채의 오로라빛 하늘이 보고 싶어 지면, 달콤한 나뭇잎이 자라는 나무들의 맛이 궁금해지면, 수많은 사람들의 소원을 담아놓은, 하늘의 색...
Written By. 다온 - "야, 유지민. 너 진짜 안 일어날 거야?" "…몇 시야?" "7시 50분." "…10분만 더 잘게." 안돼. 언니 10분 전에도 그랬어. 그럼 5분. 안돼. 민정의 단호한 목소리가 들려오자 쩍쩍 갈라진 목소리로 알 수 없는 소리를 내뱉으며 겨우 몸을 일으켰다. 빨리 씻어. 밥 거의 다 됐어. 지민이 느릿느릿 몸을 일으켜 앉는...
유지민을 위해 김민정이 시간을 돌린 횟수. 봄의 살인자 : 언니의 인생에 봄이 오길 기다리며 김민정은 또 한 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눈앞에서 죽는 모습을 보았다. 김민정은 손에 있는 물을 내팽겨치고, 유지민에게 달려갔다. 또다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유지민. 김민정은 천천히 유지민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눈물이 나오진 않았다. 오히려 담담했다. 다시...
*윈샤 합작에 참여했던 글입니다. 더쥔은 교실의 커다랗고 못생긴 달력을 넘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이제야 눈치챈다. 달력에서 첫 번째 칸을 지나 열 번째 칸에 도달한 시점까지 왔는데도 넘기지 않았다니. 봄에서 한 움큼 지나버린 온도. 온 거리가 푸른색으로 가득 차 있었다는 걸 왜 이제야 알아챈 것일까. 비로소 여름이 가까워지고 만 것이다. 원체 열이 많아 여름...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브라잇 시선의 장키는 본편을 읽고 읽어주시면 감정선이 더 잘 이해됩니다:) 본편 읽으러 가기 → https://posty.pe/kgni0v 장난스런 키스 브라잇 시선 02 "컷! 컷! 브라잇 오늘 왜 그래? 집중 안 할 거야?" 누가 봐도 짜증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감독님의 컷 소리가 세트장 실내를 가득 울렸다. 한숨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오고 사람들이...
Written By. 다온 - 컷! 이라는 우렁찬 소리와 함께 주룩주룩 내리던 빗줄기가 잠잠해졌다. 그제서야 카메라 렌즈에서 눈을 떼고 눈을 몇 번 깜박이며 기지개를 쭉 켰다. 뚜둑. 하는 경쾌한 소리와 함께 입술 사이로 윽, 하고 짧은 탄성이 새어 나왔다. 뼈 소리가 났던 오른쪽 어깨에 반대쪽 손을 올리고는 빙글빙글 돌려보았다. 어정쩡한 자세로 카메라 렌...
개짧음주의 ".......왜?" 아니 그냥~ . 턱을 괴며 살며시 웃다가 이내 자리에서 일어났다. 애써 무시하며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공책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얼굴을 보지 않겠다는 내 의지가 담겨있었다. 고개를 들었다가는 다시 말을 걸어올 것 같아서... 하지만 이번에는 쉽게 반을 나가버렸다. 그 유명한 오이카와가 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했다. ...
세기의 테러리스트 "이거랑 저거랑 7:3비율로 넣으면...! (폭발음) ...터지네." 💫이름 슈니엔 볼드윈 schunien Baldwin "슈니발렌 아니라니까 그러네!!" 💫나이 11세 💫기숙사 래번클로 Ravenclaw "솔직히 어쩌다 배정 받은 건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그가 모르는 작은 열망을, 마법 모자는 알고 있던 걸까요? 💫혈통 혼혈 💫성...
미래에서 기다릴게. 따위의 말은 통하지 않는다. 미래는 없다. 난 오직, 과거에 머물 뿐이다. 봄의 살인자 : 언니의 인생에 봄이 오길 기다리며 유지민이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김민정은 오히려 담담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지만, 그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도 김민정은 떳떳히 살아 있었다. 학교 전체가 난리였다. 여지저기 곡성이 울려퍼졌다. 김민정은 그 ...
Written By. 다온 - "원래 방학이 더 피곤한게 정상이야?" "그럼 너 혼자 개강해." "안 그래도 F 하나 받아서 계절학기 듣고 있거든?" "자랑이다. 케이크라도 사서 축하파티 해줄까?" 됐어, 언니한테 위로받으려 한 내가 미쳤지. 중얼거리며 철제 캐비넷 문을 열고 쓰고있던 모자를 벗어두었다. 카페 유니폼을 느릿느릿 벗어두는 민정을 물끄러미 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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